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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곧 죽어도 외국계 기업으로 가라 : 글로벌 기업들이 문과생인 당신을 찾는 이유 (큰글자도서)

카를 저 | 이담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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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837842 / 216쪽 / 410g / 200 x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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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외국계 기업은 성과주의, 한국 기업은 평생직장? 편견에 속아 자신의 경쟁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한 당신에게 외국계 기업을 제안합니다. 인문계열(문과생)의 취업준비생들이나 문과 출신 경력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기회를 제공하는 많은 기회 요인이 있다. 저자는 이 가능성을 데이터에 기반해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년 넘게 외국계 기업에 몸담은 저자는 자신과 주변 외국계 기업 임직원의 사례를 모아 이 책을 썼다.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지만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이 책이 터닝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영어가 발목을 잡지는 않을지, 이직 경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진 않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외국계 기업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면, 그들 문화의 장점을 누리며 주변사람보다 더 빠르고 탄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1장에서는 외국계 기업에서 승승장구하는 문과생의 실제 경험을 담아 가능성을 열어준다. 2장에서는 외국계 기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제시하며, 3장과 4장에서는 외국계 기업에 지원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입사를 앞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갈무리된다. “Right person at right position.” 외국계 기업의 HR 정책 모토는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것’인 경우가 많다. 여기서의 적합함은 철저히 실리를 따진다. 학력이나 출신 대학, 기존 경력보다 지금 바로 그 일을 가장 잘 해낼 사람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본문에 나온 ‘5년 만에 한 부서의 리더가 된 HK 대리’의 경우가 그렇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행동하는 열정과 성과를 보여준다면, 외국계 기업 또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는 “독자가 어떤 출발점에 있든 더 넓은 세계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담아 책을 썼다. 한국에서 인문학 계열을 전공하고, 전공과 관련한 기술이나 자격증이 없으며, 비즈니스 영어에 익숙하지 않고, 특별한 직장 경력이 없는, 그래서 더욱 취업이나 이직에 도움이 될 만한 외국계 기업 인맥이 없는 취업준비생이나 그들의 부모님들,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는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카를
저자 : 카를
다국적 기업의 현직 임원으로 25년 동안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 중이며, 그중 절반이 넘는 13년을 임원으로 근무했다. 한국 법인의 자산과 매출 규모가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에 이르는 여러 외국계 대기업에서 근무했으며, 주로 전략, 영업, 마케팅,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일해 오고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국문과를 나왔다.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유학, 외국에서 한 달 살기 경험 따윈 없다. 토익 시험은 태어나서 딱 두 번 봤는데, 둘 다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였다. 외국계 기업에 ‘Staff’ 직급으로 처음 입사한 뒤, 거의 매 2년마다 승진하여, 30대에 처음 임원으로 승진했다. 외국기업들의 한국 투자 유치를 위한 한국 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국적 기업들을 위한 채용 및 리로케이션(Relocation) 플랫폼을 기획하고 론칭하였다. 경제지와 일간지 등에 외국계 기업 취업 및 동향 관련 기고를 해 왔다.

목차


Ⅰ 다국적 기업들의 문과생 인싸들
1.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흔한 부부 14
2. 곧 죽어도 리더가 되라 21
3. 현장(Field)에 기회가 있다 27
4. 외국계 기업의 언어는 숫자 33
5. 군대는 공백이 아닌 경력으로 40
6.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나이 45
7. 공채가 아니어서 행복한 이유 50
8. 잦은 이직이 덕목 55
9. 국경 없는 인맥 60
10. 이 죽일 놈의 영어 65

Ⅱ 데이터가 알려주는 내게 맞는 외국계 기업
1. 청바지 입은 꼰대 72
2. 왕이 맞으십니까? 76
3. 군기 잡는 외국계 기업? ? 권력 간격 지수(Power Distance Index; PDI) 79
4. 외국계 기업들은 모두 자유로울까? ? 개인주의지수(Individualism, IDV) 85
5. 문과적 순발력 ? 불확실성회피지수(Uncertainty Avoidance Index, UAI) 89
6. 야망과 쟁취 본능을 깨우는 외국계 기업 ? 남성성(Masculinity; MAS) 94
7. 외국계 기업에도 천국과 지옥이? 98

Ⅲ 잘 나가는 외국계 문과생들의 이력서에는
1. 스펙을 압도하는 콘텐츠 104
2. 경력이 아니라 경험 쓰기 109
3. 장점 대신 강점 114
4. 문과생의 엔지니어 도전기 119
5. Start with Why 124
6. 별의 순간 ? Sternstunde(슈테른슈튼테) 129
7. 비주얼 말고 시각화 134

Ⅳ 실리콘밸리로 가는 문과생들
1. 스티브 잡스는 철학과, 마윈은 영문과, 수잔 보이스키는 사학과 142
2. 4차 산업 혁명이 돕는 문과생 일자리 147
3. 외국계 테크 스타트업이 모셔간 문과생들 153
4. 문과생에게도 보이는 기술 혁신 트렌드 159
5. 기술 혁신 트렌드 실전 읽기 165
6. 실리콘밸리가 문과생에게 거는 희망

Ⅴ 슬기로운 외국계 기업 입사 준비
1. 외국계 기업 마피아로 살기로 한 당신에게 180
2. 당신이 취업준비생이라면 185
3. 당신이 경력자라면 191
4. 당신이 이미 외국계 기업 직원이라면 197
5. 나는 외국계 기업에 맞는 인재인가 - C.A.P에서 답 찾기 201
6. 외국계 기업 세계의 용어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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