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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두의 바다 : 지구의 푸른 심장, 바다와 만나는 놀이 그림책 - 상추쌈 어린이 4

해리엇 러셀 저 | 상추쌈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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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26109 / 64쪽 / 122g / 21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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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모두의 바다를 만나는 너만의 단 한 권 : 누구나 마음껏 배우고 상상하고 즐기는 바다 그림책 있잖아. 떨어져 나간 불가사리 팔 좀 그려 줄래? 조개껍데기를 귀에 대면 소리가 들린대. 그렇다면 저 홍합은 대체 뭐라고 하는 걸까? 종이접기 배를 접어 봐. 너도 네 배를 바다에 띄우는 거야. 이 책은 그냥 읽어도, 마음껏 상상하고 끄적이고 꾸며 봐도 좋아. 색칠하고, 그리고, 만들고, 미로를 찾고, 퀴즈를 풀고, 숨은 그림도 찾는 거야. 네가 상상력을 발휘하면 《안녕, 모두의 바다》 는 더 멋진 책이 되겠지. 이 책과 함께 탐험가도 되었다가, 과학자도 되었다가, 여행자가 되었다가, 예술가도 되는 거야. 플랑크톤부터 고래까지, 바다풀과 조개붙이, 바닷새도 함께 살아가는 바다. 어부와 뱃사람, 잠수부들의 땀과 꿈이 어린 일터이기도 한 바다. 이 책과 함께라면 너도 잠시 그 바다의 일원이 될 수 있어. 호기심과 흥미가 금세 즐거움과 친숙함으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거야. 이토록 즐겁고 유익한 놀이 그림책이 또 있을까? 안녕, 모두의 바다 : 바다를 되살리고 바다를 지켜 나가는 힘이 될 꾸준한 인사 해양생물자원은 세계 동물성 단백질 공급량의 1/6을 차지하고 있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해양생물자원의 동물성 단백질에 의존하는 비율이 무려 60%에 이른대. 바다는이렇듯 인류의 거대한 양식 창고이기도 하지만, 가장 거대한 탄소 저장고이기도 해. 그런데 반 세기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산호초의 절반이 사라졌대.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지면 바다가 산성화되고, 끝내는 해양 생명체의 인큐베이터인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게 될 거래. 탐험가이자 인류학자인 토르 헤위에르달Thor Heyerdahl이 1947년 페루에서 폴리네시아까지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할 때만 해도 바다 위에는 쓰레기가 없었대.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 지난 2023년 8월 24일에는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핵발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되었어. 이렇게 어렵고 막막한 일들이 우리 앞에 있지만 절망하고 무기력해지기보다 앞으로 더 가깝게, 더 자주 바다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 절반이 넘는 지구 생물 종이 살아가는 터전이자 거기에 아름답고 신비롭게 존재하면서 우리 삶을 이루 말할 수 없이 풍요롭게 해 주는 바다를 말야. 분명한 건 실비아 얼Sylvia Earle의 말처럼 \"우리는 바다에 기대어 사는 하나의 종에 불과해. 그러니 … 바다가 없이는 우리도 없을 거야. \" '안녕'이라는 인사가 근심 어린 안부 인사를 넘어 슬픈 작별 인사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 인간 모두의 바다이기도 하고, 플랑크톤부터 고래까지 바다 생명 모두의 터전이기도 한 바다와 마주 서서 반갑게 인사를 나눠 보자. 더 자주, 더 오래, \"안녕, 모두의 바다\"라고. 바다를 향한 네 안의 호기심과 흥미, 관심과 애정이 바다를 되살리고, 바다를 지켜 나가는 힘이 될 거야.

저자 소개

  • 저자 : 해리엇 러셀
저자 : 해리엇 러셀
런던의 글래스고 미술대학과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2001년부터 코레이니, 페이돈, 펭귄북스, 랜덤 하우스, 하퍼 콜린스, 가디언과 같은 세계적인 출판사들과 함께 일해 왔다. 그는 어린이들의 관점과 눈높이를 누구보다 잘 반영하고 배려할 줄 하는 작가로서, 《잘가, 석유 시대》를 통해 보여주듯 기발한 유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마주 놓는 분방한 전개, 손으로 쓴 글씨나 단어, 재미있는 말장난을 즐겨 활용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페이돈과 함께 작업한 이탈리아 요리책 《아이와 함께하는 실버 스푼》과 코레이니에서 펴낸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 험하는 과학 놀이》를 비롯한 연작 어린이 책이 한국에 이미 소개되어 있다.

역자 : 빨간코코
오랫동안 그림책을 만들어 온 편집자들이 모여,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아름답고 독창적인 책들을 소개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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