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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마리솔 - Wow 그래픽노블

Castellanos, Alexis 저 | 보물창고(푸른책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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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9293 / 192쪽 / 250g /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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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급작스러운 변화 앞에서 자기를 보듬는 회복 이야기, 낯선 곳에서 자신을 재구축하는 성장 이야기 한국 역사 속에도 무수한 난민들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중국행을 택한 이들이 있었고, 4·3 항쟁 때는 정부의 박해를 피해 1만 명이 넘는 제주도민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6.25 전쟁 때는 국내 피난민이, 유신과 군부독재 시절엔 미국과 유럽으로 향한 난민들이 존재했다. 현재 전 세계를 떠도는 난민들은 우리가 겪었던 과거를 현재 진행형으로 겪고 있을 뿐이다. 그래픽노블 『내 이름은 마리솔』은 ‘피터 팬 작전’이라는 특정 사건을 배경으로 하지만, 오직 난민에만 국한되는 특수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작품은 급작스러운 변화 앞에서 자신을 보듬는 회복의 이야기이자, 낯선 곳에서 자기 자신을 재구축하는 성장의 이야기이다. 사랑과 기억을 토대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내는 마리솔의 투쟁은 평범한 소녀가 살아남기 위해 발휘하는 인내심을 보여주며 독자들을 겸허하게 만든다. 마리솔의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여전히 책 바깥에 수많은 마리솔이 더 치열한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 재해, 빈곤과 경제난, 그리고 참혹한 전쟁은 세계 각지에서 끊이지 않으며, 우리도 언제든 난민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운다. 우리가 지금 당장 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Castellanos, Alexis
저자 : 알렉시스 카스텔라노스 (Alexis Castellanos)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그 덕분에 화창한 날씨와 극적인 뇌우와 맛있는 쿠바 음식을 한껏 즐길 수 있었다. 대학 졸업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무대 예술가로 일했고, 현재 시애틀에 살며 낮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밤에는 이야기를 구상한다. 첫 그래픽노블 『내 이름은 마리솔』은 큰 화제를 모으며 미국도서관협회·미국사회과교육자협회·뉴욕공공도서관·혼북·스쿨라이브러리저널 등 여러 기관과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매사추세츠 아동도서상’과 ‘아이스너상’ 최종후보작에 올랐으며, ‘아메리카스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자 : 마술연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중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빠이빠이 기저귀!』 『달케이크』 『내 마음의 색깔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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