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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407259 / 224쪽 / 291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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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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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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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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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23년 어느 날 이 책의 글을 읽었습니다. 머릿속에 스친 생각은 ‘꼰대라고 할 텐데...’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을 「꼰대라서 미안합니다」라고 지으면 어떨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기분이 나쁠 수 있었을 텐데요. “맞다” 하시면서 저의 의견에 동의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이런 꼰대라면 이 시대에 있어야 할 꼰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꼰대는 주로 기성세대를 지칭하는데, 젊은 꼰대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말이 왜 생겼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대는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 검색이 가능하고, 기성세대보다 더 똑똑한 새로운 세대들에게 정보가 아닌 마음을 깨우치는 꼰대의 가르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 가르침이 되는 꼰대는 누가 되어야 하나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아는 유명인, 존경받는 인물 또는 연륜 있는 꼰대도 좋지만, 이런 조건과 상관없는 일상을 느끼고, 생각하고, 나누는 그런 사람이라면 누구든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작가는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자기 성찰과 함께 지하철 출퇴근길에 수려한 문장은 아니더라도 묵묵히 써 내려갔습니다. 그 진실한 마음이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직장인의 하루하루를 버티게 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글쓰기의 힘을 믿으며 이미 한 권의 책을 출간하고, 또 한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시필(詩筆)’이라는 문학 장르를 독창적으로 만들어 쉬운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고 싶다는 작가의 꿈을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차례
시작하며 … 3
제1장 ; 관계
사람이 우선이다 … 10
문제는 사람이다 … 11
알 수 없는 사람 … 12
오만과 겸손 … 13
지금 우리에게는 … 14
순수… 15
상호작용 … 16
마음 전하기 … 18
도리 … 20
마음을 나누려면… 21
인간관계 1… 22
인간관계 2 … 23
불면 … 24
부적절 … 25
고독 … 26
나눔 … 27
그런 사람 … 28
입장 바꿔 생각하기 … 29
인내 … 30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 31
작은 친절 … 32
당혹 … 33
처세 … 34
안전구역 … 35
약속 … 36
보이지 않는 것 … 37
있는 그대로 인정 … 38
주의사항 … 39
정리할 관계 … 41
홀로서기 … 43
타인에 대한 사랑 … 44
제2장 ; 관점
관점 … 46
타이밍 … 47
쓸모 … 48
에티켓 … 49
출근길 풍경 … 50
진실 … 51
나이 … 53
착각 … 54
정답 찾기 … 55
구내식당에서 … 56
들꽃 … 58
자전거 수리 … 59
얼굴 … 60
말 … 61
나에게 묻다 … 62
상념 … 63
부자에 관하여 … 64
비밀 … 65
열쇠 … 66
형식 … 67
광고 … 68
출근길 지하철 … 69
저항의 기억 … 70
거울 … 73
희한한 세상 … 74
나무에게 묻다 … 75
그것이 인생이니까요 … 76
세차 … 77
여름과 가을 사이 … 78
진짜는 … 79
시간과 공간 … 80
제3장 ; 마음
그것으로 된 것이다 … 82
마음과 표현 … 83
해답 … 84
긴 비 그치고 … 85
귀뚜라미 … 86
나에게 … 87
행동의 중요성 … 88
기도 1 … 89
기도 2 … 90
비에 관하여 … 91
마음수련 … 92
받아들임 … 93
깨달음에 관하여 … 94
흐르는 시간 … 95
나 … 96
여백 … 97
카톡 말고 편지할게요 … 98
빈 들녘에 서서 … 99
마음의 여유 … 100
가을이 오는 퇴근길에 … 101
버리기 … 102
그야말로 가벼운 생각 … 103
순응 … 104
낙서 … 105
내 삶을 사랑하는 것은 … 106
여름 … 107
균형 잡기 … 108
염원 … 109
기다림 … 110
네모난 것과 둥근 것 … 111
옆집 … 112
제4장 ; 일상
색깔 … 114
갈림길 … 115
압축기장 … 117
자신감 … 118
나를 만드는 것 … 119
코로나 … 120
건강하세요 … 121
술 한 잔 생각난다 … 122
연차휴가 … 123
연차휴가 후기 … 124
출장 … 125
작전타임 … 126
마을버스 1 … 127
마을버스 2 … 129
잡동사니 … 131
가라앉으면 괜찮다 … 132
이별 … 133
고물상 … 135
뫼비우스의 띠 … 136
말하지 못한 말 … 137
월요일 1 … 138
월요일 2 … 139
환절기 … 140
네비게이션 … 142
봉사 활동 … 143
봉변 … 144
에버랜드 … 145
이상한 일 … 146
낙엽을 밟으며 … 148
통화 … 149
아무튼 열심히 살기로 했다 … 150
제5장 ; 행복
행복은 내 안에 … 152
우정 … 153
믿음 … 154
믿는다는 것 … 155
과정의 중요성 … 156
마음을 얻는 법 … 157
꿈 1 … 158
꿈 2 … 159
서점 가는 길 … 160
행복은 안하는 것일 뿐 … 161
행복의 조건 … 163
주말 운전 … 164
행복이란 … 165
불행의 시작 … 166
항복 … 167
이발하는 날 … 168
행복은 … 169
선택 … 170
영원한 내 편 … 171
요리 … 172
친구의 전화 … 174
가을 산책 … 175
고백 1 … 176
고백 2 … 177
환승역에서 … 178
비 오는 출근길 … 179
작은 씨앗 … 180
친구의 방문 … 181
행복 추억 … 182
해바라기 … 183
기쁨 … 184
제6장 ; 희망
식사 약속 … 186
경진대회 심사 … 188
해법 … 189
숲 해설가 … 190
선물 … 191
선배 … 192
삶이란 … 194
위로 … 195
생각의 차이 … 196
안개 … 197
배려 … 198
고양이와 마주치다 1 … 199
고양이와 마주치다 2 … 200
소망 … 201
순간접착제 … 202
일상의 기록 … 203
살만한 세상 … 204
꿈의 해석에 관한 의견 … 205
위하여 … 207
봄비 … 208
숫자에 대한 견해 … 209
아프고 나니 … 210
부화 … 211
비정상에 대하여 … 212
비 내리는 날 1 … 213
비 내리는 날 2 … 214
말의 품위 … 215
입추 … 216
사람과 희망 … 218
지하철 … 219
인품 … 220
겨울비를 보며 … 221
마치며 … 222
기획편집후기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