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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호 아이 : 이수경 작가가 들려주는 용기와 희망의 동화

이수경 저 | 명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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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850225 / 192쪽 / 365g / 18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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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은 친구들의 이야기 세상에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활이 어려워 힘겨워하거나, 부모님 또는 가족이 몸이 아프거나 세상을 떠나 슬퍼하는 어린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요양원이나 단칸방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외면하고 싶은 불편한 사람들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밝고 화려한 도시에서는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들이 주류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친구이자 이웃입니다. 그 이웃들의 목소리와 모습을 열한 편의 동화에 담았습니다. 그들이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단단한 자존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결핍을 건강하게 여기며 상처와 불안감을 드러내도록,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배울 수 있도록, 우리가 나눠야 할 사랑으로 이야기를 채웠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부디 이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고 위로를 전하며, 세상을 바꾸는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그 시작은 작은 관심! 그 관심만으로도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수경
저자 : 이수경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한국외환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2002년 서울시 주최 ‘서울이야기 수필공모’에 내국인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 각종 공모전에서 100회가 넘는 수상을 하였으며,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기분 좋은 날〉로, 2022년 아동문예신인문학상에 동화 <집>으로 등단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을 받았으며 서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경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등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작가,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초청 작가이다. 저서로 동시집 《우리 사이는》, 《억울하겠다, 멍순이》, 《갑자기 철든 날》, 《눈치 없는 방귀》, 《그래서 식구》, 《나도 어른이 될까?》, 《소원을 발해 봐!》, 《괜찮아, 너는 너야》, 《너답게 너처럼》, 《비교하지 않기로 해!》와 산문집 《어른이 읽는 동화》, 《꽃기린 편지》 등이 있다.

그림 : 오상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졸업
환경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
〈시사저널〉 및 다수의 그림책 삽화 및 각종 영상작업에 참여

목차


신지우 그리고 장유빈
산책길 할아버지
203호 아이
기억하기 좋은 이름
이제 겨우 여덟 살입니다
형 하나, 누나 둘
엄마가 생긴 날
벌집
가장 나다운 것
엄마 손맛
황윤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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