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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369465 / 308쪽 / 453g / 140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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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출판사 리뷰
“나는 꿋꿋이 행복해질 거야.
슬픔도 내 것이지만 행복도 진정한 나의 것이다.”
진정한 나의 이름을 찾는 여정 「무명의 감정들 - 나를 살아내는 일」
인생이란 결국 행복을 찾는 여정이다. 그 여정이 쉬울 리는 없고 그 괴리에서 우린 머리를 부여잡으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성장은 모두 고통에서 비롯된다. 아파본 사람이 남에게 상처 주지 않고, 불행에 본 사람이 행복의 농도를 더 짙게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에서 느낀 좌절과 극복, 흔들리는 마음과 관계, 소중한 인연과 두려움 등 현대인이라면 느끼는 공통된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를 위해 건네는 뻔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 모두 저자의 실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그리고 겪고 있을 상황을 읽다 보면,‘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구나’와 같은 동질감의 위로를 짙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꿈, 행복, 두려움, 불안, 관계, 사랑, 직장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어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저자의 진중한 문장과 마음을 관통하는 그림을 본다면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무명의 감정들』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치열히 사색하고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로 우리는 ‘어느 어른’의 깊은 내면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남의 일기장이 제일 재밌듯, 일상 곳곳에서 「무명의 감정들」을 통해 위안을 받길 바란다.
“만약 당신이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면, 이 이야기가 수많은 참고서 중 한 권이 되기를. 끝내 당신도 당신의 정답을 고르길. 정답은 당신 마음속에 있다.”
- 작가의 말 중
프롤로그
# 무명의 명명 5
EP. 시작하며
# 샴쌍둥이 8
1장. 무명의 이름
# 나는 늘 나야 20
# 왈칵 망칠 것만 같은 날 23
# 안락과 불쾌 26
# 복도에 머무는 사람 29
# 평양냉면과 속단 32
EP. 1
납작한 나, 양면의 나 35
# 동그라미 인간 37
# 기쁨의 테두리와 슬픔의 정중앙 40
#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더 두려운 거야 43
# 나에게로의 존중 46
# 적정다감 49
EP. 2
다정은 아니고 다감은 맞다 52
# 개인의 취향 54
# 흉내 57
# 자신의 예술, 타인의 희생 60
# 생각한 대로 살게 된다는 말 63
# 도착지와 출발지 66
EP. 3
꿈의 문장 69
# 나의 퇴사 이야기 72
EP. 4
퇴사와 삶 83
2장. 마음의 이름
# 사랑해 마지않는 나의 아이에게 88
# 1인분과 칭찬 91
# 강인한 마음 94
# 산타와 책임감 97
# 대책 없는 젊음 100
EP. 5
아이의 마음으로 가누는 어른의 생 103
# 불행을 상상하는 일 106
# 슬픔의 명명 109
# 오히려 가짜는 늘 싱싱해 112
# 혼자 있는 순간 115
# 평온과 단절 118
EP. 6
무형의 불행, 유형의 숨 121
# 슬픔의 표정 125
# 견디는 시간 속 대답하지 못하는 초라함 128
# 고요한 붕괴 131
# 물리의 위치 134
# 나를 끝내 울리는 것들 137
EP. 7
견디는 슬픔의 기원 140
# 괜찮지 않다고 말해야 하는 때 142
# 자기혐오와 자기반성의 틈 145
# 힘을 좀 빼 148
# 나쁜 날이지 나쁜 삶이 아니야 151
# 살아가는덴 힘이 필요하다 154
EP. 8
힘을 빼는 법 157
3장. 생의 이름
# 코끼리 생각 162
# 나는 가끔 죽음을 떠올린다 165
# 인생의 단맛 168
# 3월 2일 171
# 멍의 생기 174
EP. 9
세상을 빚는 글 177
# 여운의 감각, 후각 180
# 아무 일도 없는 날 183
# 게임을 리셋하듯이 186
# 당신은 뭘 좋아하나요 189
# 우리가 숨기는 것 192
EP. 10
평온과 성장통 195
# 선잠의 새벽 197
# 잠과 죽음의 결말 200
# 누군가 옆에 잠들어 있으면 203
# 성공의 밤, 죽음의 밤 206
# 아침의 시시 209
EP. 11
낙망의 밤 212
# 살아 있으니 행복으로 돌아도 오는구나 214
# 선생님, 저는 지지 않을 거예요 217
# 인생이 시트콤 같은 사람 220
# 오히려 좋아 223
# 사랑을 함빡 받으면 226
EP. 12
희망의 낮 229
4장. 당신의 이름
# 단단한 사람의 종류 234
# 나의 버티고 있는 친구에게 237
# 너에게 240
# 내가 귀한 줄 알면서도 243
# 기분 좋아지는 일에 애쓰며 살아 246
EP. 13
쉬게 하는 힘 249
# 점 선 면 251
# 시끌한 다정, 고요한 다정 254
# 새로운 나 257
# 평온의 선 259
# 지키고 싶은 낭만 262
EP. 14
낭만, 낭만, 낭만. 265
# 감정과 언어 268
# 나는 꽤 이기적인 편인 것 같다 271
# 영원을 믿게 되는 순간 274
# 귀여움 찬양 277
# 상냥한 말만 하고 싶다 280
EP. 15
사랑의 언어 283
# 폭력적 다정 285
# 지킬 수 없는 약속 288
# 제일 좋아하는 것 291
# 빈자리의 매큼함 294
# 작별의 말 297
EP. 16
관계의 모양 300
에필로그
# 빛의 위계 302
끝마치며
# 마음의 손톱 쥐 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