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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빛나게 하는 학교인권

오동선저 저 | (주)아카데미프레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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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544769 / 251쪽 / 477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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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경기도에서 지난 2010년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후, 광주, 전북, 서울에서 연이어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었다. 또한 전국의 13개 시·도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되고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의 문화는 쉬 변하지 않고 있다. 매일 아침 머리와 복장을 검사하는 교문지도는 상당수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핸드폰을 강제 수거하는 등 사생활의 자유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제한되고 있다. 또한 강제적인 보충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은 현재진행형이고, 체벌은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적 목적을 가진 학생자치활동은 그저 시늉에 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기에 인권운동가들은 여전히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춰있다며 속상해 한다.

그동안 인권전문가들이 학생의 인권에 대해서 저술한 책은 더러 있었지만 현장교사의 입장에서 학생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가 인권교육의 의미와 방법, 다양한 학교의 사례와 구체적 실천방향에 대해 기술한 책은 보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학교에서 인권친화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사의 인권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교사의 눈으로 학교인권을 바라보고 교사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현재 교육과정 중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간간이 이루어지는 인권교육을 넘어 전 교과/전 영역(수업, 상담, 생활지도 등)에서 인권 친화적 교육을 진행하는데도 유용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동선저
저자 : 오동선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지낸 교육경력 20년의 초등학교 교사로서, 교사로서 재직하는 내내 학생인권보호와 교권침해방지 등 인권 친화적 학교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전교조전북지부 정책실장, 전북학교혁신네트워크정책실장, 전북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 집행위원, 제2기 김승환교육감출범준비위원으로 학생인권조례제정, 학교자치조례제정, 학생인권·학교인권의 신장과 학교의 민주적 운영(학교자치)을 위해 노력하였고,
현재는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학생인권심의위원으로 인권정책·교육 및 인권침해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
인권이 보장되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꿈꾸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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