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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89691 / 248쪽 / 24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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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과 함께 나라는 존재를 찾는 여정> 작가는 말한다. “소설 속 인물들은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아, 그리고 그때의 나를 찾아간다. 그 속에는 끝내 알지 못하는 진실, 추악한 나의 모습, 왜곡된 기억들도 있다. 하지만 괜찮다. 원래 인생은 알 수 없는 것투성이고 심지어 죽을 때까지 알 수 없는 것들도 수두룩하다. 내가 나를 마주했을 때 이게 나인가, 나였나 싶을 정도로 끔찍할 때도 있다. 혼란스럽고 휘청거리고 위태로운 날들도 있다. 자책하며 괴로워하고, 아파서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는 날들이 있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어두운 날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다음 날이면 해는 어김없이 뜨고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른다는 것을. 그리고 나를 잡아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어두운 날 끝에는 반드시 찬란한 빛이 있다는 것을.”
프롤로그
첫 번째 역-한밤의 피크닉
두 번째 역-구슬 속 세계
세 번째 역-아무도 살지 않는 집
네 번째 역-틀린 부분 찾기
다섯 번째 역-공범
종착역-끝과 시작
해설-떠도는 기억의 존재 의식[정래필(영남대 국어교육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