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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숙의 결국 잘되는 우리 아이 : 3~7세 문제 행동 특별 솔루션

이임숙 저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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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799508 / 304쪽 / 395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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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 자존감! 부모가 주는 최고의 유산, 신체 자존감, 정서 자존감, 인지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드는 부모 습관 재설정 프로그램 이 책은 유아기 발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자존감인 신체 자존감, 정서 자존감, 인지 자존감에 초점을 맞추어, 일상 곳곳에서 이 세 가지 자존감을 키워 줄 방법을 소개한다. 신체 자존감은 자신의 몸과 외모, 신체 능력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이다.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전반적인 만족감을 갖게 되는 계기, 숟가락질이나 그림 그리기 같은 신체적 능력에 대해 ‘난 잘해.’라고 생각하며 좀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는 부모와 선생님처럼 가까운 주변인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누적될 때이다. 이때 아이의 외모를 걱정하거나 지나치게 칭찬하면, 또는 아이의 실수를 지적하면서 아이의 일을 부모가 대신 해 준다면, 아이의 신체 자존감은 올바르게 자라지 못한다. 특히 신체 능력에 대한 자존감은 한창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배워 가는 유아기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시도하는 아이로 커 갈지, 아니면 조금만 어려워 보여도 회피하는 아이로 커 갈지 구분하는 관건이 된다. 이 책은 아이의 신체 자존감을 길러 주는 효과적인 피드백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본다. 정서 자존감은 자신이 가치 있고 유능하며 힘든 감정도 잘 털어낼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다. 이런 정서 자존감을 통해 아이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힘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아이가 짜증을 내면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문제 상황에서 부모가 보여야 할 적절한 태도와 대화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 흔히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짚으며 문제 상황에서 “장난감을 잃어버려 속상하구나.”라고 단순히 마음 읽어 주기에만 치우친다면, 아이가 자신의 감정에 더 깊이 매몰되어 버릴 우려가 있다고 경고한다. 아이가 불편한 감정에서 얼른 벗어나 자기 조절감, 자기 유능감, 문제 해결력을 키우도록 유도하고 정서 자존감이 탄탄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한 상황 예시와 대화 지문을 제시하며 설명한다. 인지 자존감은 자신이 다양한 지식을 배우기를 즐기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추리할 줄 안다고 믿는 마음이다. 흥미로운 대목은 유아기 아이의 인지적 자존감을 높여 주고 청소년기의 학업 수행 능력과 학업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긍정적 착각’을 활용하라고 소개하는 점이다. 긍정적 착각이란 실제 자신이 지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긍정적 믿음인데, 수학, 한글, 영어 등 학습과 관련한 인지 능력에 있어서 자신이 못한다고 생각할수록 더 하기 싫어지는 마음이 커진다고 한다. 따라서 아이가 과제를 수행하는 데 다소 미숙함을 보이더라도, 부모가 꾸준히 격려와 칭찬을 하여 아이 스스로 나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착각을 하도록 유도하고 어려운 과제에도 도전하고 노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의 자존감을 잘 키워 주려 노력하지만, 이런 노력이 무색할 만큼 일상에서 무심코 자녀의 자존감을 해치는 행동도 자주 한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 대화 습관을 되돌아보고, 유쾌한 감정 습관으로 아이가 편안한 배경 정서를 갖게 하는 방법, 부모의 기대와 다른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생각 습관, 옆집 아이를 대하듯 매너 있고 따뜻하게 아이를 대하는 행동 습관,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아이의 바람직한 행동을 지지하는 대화 습관 등 다양한 습관 재정립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어디서든 행복한 아이의 조건, 사회성! 사회성의 세 가지 조건, 자기표현, 공감 능력, 사회 인지 능력 아이의 사회성을 쑥쑥 키워 주기 위한 최적의 부모 솔루션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세 가지 공통점이 드러난다. 자기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능력인 자기표현 능력,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공감 능력, 교실 상황이나 공공장소의 규칙 등 사회적 맥락을 읽고 그에 맞춰 행동할 줄 아는 사회 인지 능력이 부족하다. 이 사회성 발달의 뿌리가 되는 세 가지 능력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기 전부터 부모가 신경 써서 키워 주어야 하는 역량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두 가지 대원칙이 우선되어야 한다. 첫째, 아이의 기질적 특성에 맞는 양육을 하는 것, 둘째, 부모가 아이에게 따뜻하게 미소 짓고 가르치며 아이의 시도를 지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이끌어 사람과 세상을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회적 정서를 갖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는 까다롭고 예민한 기질, 느리고 겁이 많은 기질 등 아이의 기질이 사회성 부족으로 이어질까 봐 애태우며 어떻게든 그런 기질을 고쳐 주려 애를 쓴다. 저자는 아이의 기질적 특성이 어떻든 간에, 모든 기질은 아이만의 강점이자 잠재력이라고 강조한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양육을 제공한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자기다운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주변 자극에 반응하는 유형에 따른 아이의 네 가지 기질 및 다섯 가지 욕구 유형을 소개하고, 그에 적합한 양육 방법을 제시하여 아이의 기질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양육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 대원칙에 입각한다면, 아이에게 사회성 문제가 생겼을 때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애착 정도를 살피고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안정 애착 회복을 돕고 사회성을 키우는 세 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첫째로 부모가 일상에서 아이의 마음을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반응해 주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두 번째로는 비처벌적인 양육 태도를 유지하면서 아이의 힘든 마음에는 공감해 주되 지켜야 할 행동 규칙은 단단하게 가르쳐서 아이가 성숙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심리적 안전 기지 역할을 해 주기 위한 부모의 태도와 대화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사회성이 잘 발달하려면, 부모는 그 밑바탕이 되는 역량인 사회적 기술을 가르치는 데도 힘써야 한다. 사회적 기술이란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데 필요한 기술로, 의사소통 기술부터 친구를 도와주는 기술, 갈등을 해결하는 기술, 규칙을 준수하는 기술, 서로 협동하고 의논하는 기술 등이 모두 사회적 기술에 속한다. 이 책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핵심이 되는 사회적 기술을 추려서 부모가 아이에게 이를 적절하게 지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적 기술에는 대인 관계 관련 기술 외에 학습 관련 사회적 기술도 있다. 학습 관련 사회적 기술이란 다른 아이들과 협력하는 협력성, 자기 의견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주장성,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자기 조절,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 과제나 활동을 할 때 집중하고 스스로 완성해 내는 과제 수행 능력 등의 개념이 포함된다. 어릴 때 친구들과 함께 씩씩하게 잘 놀면 사회성은 저절로 자랄 거라 기대했던 부모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아이가 수업 시간에는 산만하고 친구 관계에서도 문제를 겪는 모습을 보며 의아해하는 경우가 있다. 저자는 이런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이 바로 학습 관련 사회적 기술의 부족이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아이의 학습 관련 사회적 기술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시하고, 학습 관련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학습과 관련된 모든 활동은 반복을 토대로 하므로, 숙달을 위한 반복 활동에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법, 옷 입기, 놀이, 책 읽기 등 아이가 일상에서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법, 힘든 과제를 수행할 때 자기 조절을 성공적으로 해내도록 돕는 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유아기의 친구 사귐의 6단계를 활용하여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입학했을 때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돕는 법, 친구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고 아이가 문제 상황에서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하는 대화 가이드라인 등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아이의 사회성 문제에 다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임숙
저자 : 이임숙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상담을 25년간 3만여 회 진행해 왔으며, 교육자 및 상담사들을 위한 교육 및 자문역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아, 청소년, 부모, 교육자, 상담사들을 다년간 상담해 온 끝에, 아동 심리 및 행동 문제의 90퍼센트가 자존감과 사회성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거듭 확인했다. 그리고 자존감과 사회성 문제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을 임상에 직접 적용해 보고 그 효과를 확인한 것들만을 추려 이 책에 집대성했다.
EBS <부모>, <클래스e> 등의 방송에서 자녀교육 관련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기업, 교육기관, 상담센터, 공공기관 등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 치료, 인지학습 치료, 마음 글쓰기 등에 관한 교육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주의력 수업』,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 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인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아이는 커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다. 그 외에 『흔들리는 부모 힘겨운 아이』,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하루 10분, 엄마 놀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현장에서 효과적인 독서치료』를 썼고, 2017년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차

프롤로그_ 부모가 주는 최고의 심리적 유산, 자존감과 사회성

Part 1. 결국 잘되는 아이의 두 가지 힘

“우리 애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내 잘못으로 아이를 망치는 건 아닐까?’
- 정성껏 키웠는데 왜 문제 행동을 보일까?
- 자존감과 사회성 위기의 징후

주눅 들고 자존감이 무너지는 아이
- 자존감 높은 아이가 가진 세 가지
- 엄마가 보는 아이, 아이가 생각하는 나
-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감 높은 아이로
- 자존감은 문제없을 때 하는 칭찬으로 달라진다
- 발달 시기에 맞춘 칭찬의 기술

친구와 자꾸 문제가 생기는 아이
- 사회성 발달의 두 가지 대원칙
- 부모와 아이의 관계 회복이 먼저입니다
- 안전한 상호작용의 경험으로 사회성이 좋아진 서윤이

특별 솔루션 1. 긍정적 변화의 시작, 그림책 심리독서
- 뇌와 마음, 행동을 변화시키는 그림책 심리독서의 효과
- 은찬이 이야기
- 무엇을 읽느냐보다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

Part 2. 자존감과 사회성의 기초 다지기

자존감과 사회성의 뿌리가 되는 세 가지 축
- 문제 행동을 보일 때 살펴야 할 세 가지
- 정서, 편한 마음이 모든 변화의 시작
- 기질, 고치려 하지 말고 강점으로 키워라
- 인지, 어디서든 원활하게 상호작용하는 아이의 기본기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받치는 부모의 세 가지 기둥
- 부모의 욕구: 자신의 양육 방식을 점검해 보세요
- 부모의 자존감: 양육 스트레스에 영향을 줍니다
- 육아 신념: 아이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건설적 생각으로 바꿉니다

특별 솔루션 2. 엄마 아빠를 위한 그림책 심리독서
-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심리독서
- 아빠의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심리독서
- 그림책에서 배우는 부모의 지혜

Part 3. 자존감,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음의 힘

평생 아이를 지켜 줄 최고의 유산, 세 가지 자존감 키우기
- 유아기에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자존감
- 신체 자존감: 신체 능력과 외모에 주눅 들지 않는 아이
- 정서 자존감: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돌보는 아이
- 인지 자존감: 배우고 생각하기를 즐기는 아이

아이의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드는 부모의 네 가지 습관
- 아이의 자존감을 해치는 의외의 문제
- 부모의 감정 습관: 유쾌함, 기특함, 고마움
- 부모의 생각 습관: 호기심, 수용, 긍정적 의도
- 부모의 행동 습관: 좋은 부부 관계, 매너, 웃음
- 부모의 대화 습관: 일치형 대화, 이중 메시지 금지, 편안한 상황의 대화

특별 솔루션 3.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그림책 심리독서
- 단단한 내면을 키우는 심리독서 대화법
- 신체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 심리독서
- 정서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 심리독서
- 인지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 심리독서
-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키워 주는 그림책 심리독서

Part 4. 사회성, 어디서든 행복한 아이의 조건

우리 아이는 사회성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추었나요?
- 선생님들이 고민하는 아이의 사회성 문제
- 세상과 소통하는 첫걸음, 자기표현
- 관계를 원만하게 이끄는 힘, 공감 능력
- 어디서든 잘 적응하는 아이의 비밀, 사회 인지 능력

아이의 사회성을 꽃피우는 부모의 네 가지 지혜
- 사회성을 키우기 전에 꼭 필요한 애착 회복
- 친구 사귐의 단계를 활용하는 지혜
- 일상의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지혜
- 학습 관련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지혜
- 친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지혜
※ 아이의 사회성 문제로 걱정하는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특별 솔루션 4. 사회성이 쑥쑥 자라는 다섯 가지 심리독서법
- 사회 인지 능력을 키우는 그림책 표지 대화
- 건강한 친구 개념을 키우는 그림책 심리독서
- 친구 상처를 회복하는 그림책 심리독서
- 사회적 기술을 가르치는 그림책 심리독서
- 학습 관련 사회적 기술을 키워 주는 그림책 심리독서

부록 1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일리 그림책 심리독서 시나리오
부록 2 아이와 부모를 위한 추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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