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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강아지 코카

강민숙 저 | (주)삼성당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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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4020888 / 112쪽 / 286g /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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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눈빛만 봐도 통하는 친구 집에 들어오면 꼬리를 살랑살랑, 혓바닥을 헥헥!! 낼름낼름~~ 집안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다리를 물고 늘어지는 강아지. 이렇게 애교 많은 강아지의 재롱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사람 있을까요? 어릴 적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거나 키워본 경험이 있을 거에요. 토실토실한 털에 까맣고 초롱초롱한 눈망울, 입으로 꽉 깨물어 줄만큼 사랑스러워요. 혹 부모님께 꾸중을 듣는 날이면 쫄래쫄래 쫓아와 말없이 눈빛으로 위로해주는 고마운 친구! 이 글의 주인공, 코카 또한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사랑스런 강아지에요. <시골 강아지 코카>는 아이들을 따르던 강아지들의 삶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어요. 이 글은 소중한 아이들의 친구 코카를 통해 생명에 대한 가치와 그 생명을 길러내는 책임과 사랑, 나아가 사람과 동물에 대한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관계에 대해 예쁘게 그려내고 있어요. 강아지를 통해 배우는 동물들의 본능 이 책에서 '코카'는 도시에서 살던 깨끗한 애완견이에요. 하지만, 시골로 내려오면서 사람들에게서 훈련 받은 습관들은 하나 둘씩 잊게 되지요. 코카는 주변의 동물들과 어울리면서 자연 속으로 서서히 친화 되요. <시골 강아지 코카>에는 개의 성장, 죽음, 그리고 새로운 탄생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코카의 이야기는 아기자기한 재미 그리고 가슴 찡한 감동을 주어요. 인간과 강아지와의 인연 요즘 들어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어요. 왜 사람들은 그 어떤 동물보다 강아지와 친숙할까요? 시대를 막론하고 강아지와 사람의 인연은 참으로 깊어요. 옛날 술에 취한 농부가 논둑에서 누워 자는데, 논에서 불이 나자 곁에 있던 강아지가 주인을 구하려 자신의 몸에 강물을 적셔 불을 끄다 끝내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집이 가난하여 팔려간 진돗개가 주인을 찾아 수 백리 길을 거슬러 집을 찾아왔다는 눈물겨운 이야기 등등 어떤 동물보다 강아지와 사람과의 인연을 다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져요. <시골 강아지 코카>에서도 주인공 새미와 멋진 친구 '코카'의 아름다운 인연이 펼쳐져요. 비록, 코카는 아파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새미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사랑스런 친구로 남아 있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강민숙
저자 : 강민숙
1948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소설가가 되었고, 노천명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경남 거창에서 작가인 남편, 아들과 함께 사립문고 '풀과 나무의 집'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은총이와 은별이』『울보 공주』『노래하는 삽살개』『풀과 나무의 집 아이들』『 무지개를 타고 간 아이』 등이 있다

그림 : 이관수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졸업 후 모교에서 후배이자 제자들에게 동양화를 가르쳤습니다. 그동안 6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MBC 미술대전 특선, 인천시전 대상 등의 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어린이 책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술래와 풍금 소리》《오미》《우산 셋이 나란히》《삼국지》《딱 한 가지 아름다운 소원》《하치 이야기》《울어 버린 애국가》《광개토 대왕》《해상왕 장보고》《고구려의 영웅 연개소문》《조선 왕조 500년의 아버지 이성계》《학문과 문화를 이끈 임금 세종 대왕》등이 있습니다

목차

코카를 만나다
감나무로 올라간 수탉
사랑스런 우리 코카
서울코카 시골코카
꽁지 빠진 수탉
코카야, 미안해
누가 밤마다 양말을 훔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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