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38823326 / 56쪽 / 106g / 195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수전 손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나태주
- 15,120
- 19,800
- 16,200
- 16,65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출판사 리뷰
- 고작 그따위 꿈이 뭐라고…… - 2번의 뇌졸중도 막지 못한, 꿈을 향한 여정 꿈을 꾸는 사람에게는 필연적으로 시련이 닥친다. 현실과 타협하라는 유혹이 들어올 수도 있고, 재정적인 위기가 생길 수도 있고, 의지가 흔들리는 때도 있다. 저자의 경우에는 건강 문제였다. 최고의 디자이너를 꿈꾸며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오던 저자에게 뇌졸중이라는 병이 엄습한다. 붓도 제대로 쥘 수 없고, 걸음마도 다시 배워야 한다. 말 그대로 모든 게 시작점으로 돌아가 버린 것이다. 저자는 불굴의 의지로 재활운동을 해 나갔고, 5년 만에 다시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야속하게도 뇌졸중이 다시 찾아왔고, 그간의 노력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불편한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개인전을 열고, 디자인서적도 출간하며 다시 강단에 서겠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던 저자는 절망에 빠진다. 또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온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처음부터 돌아보기 시작한다. 저자가 이제까지 걸어온 삶이 서정적인 화풍으로 펼쳐진다. 처음 자신에게 꿈을 심어주었던 아버지의 기억부터, 상경, 디자이너로서의 출발 등 이제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그러다 저자는 자신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있음을 깨닫는다. 사랑하는 가족과 왼손. 이제 저자는 왼손으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꾼다. 그리고 저자는 외친다. 아직 나의 길은 끝나지 않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