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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3850 / 64쪽 / 518g / 299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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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장박테리아 박사는 매일 매일 방귀 실험실에서 큰 방귀, 작은 방귀, 마른 방귀, 젖은 방귀, 진한 방귀, 폭탄 같은 방귀를 만듭니다. 천재 방귀 박사랍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테리아는 최고로 멋진 냄새가 나는 방귀를 만드느라 아주 힘들게 일하는데, 몸속 친구들 어느 누구도 테리아를 칭송하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몸 바깥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어요. 너무하잖아요. 천재 방귀 박사인데 말이에요. 테리아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답니다. 테리아는 당장 일을 그만두고 곧바로 길을 나섰어요. “내가 없다고 아쉬워할 사람도 없는데 뭐!” 테리아는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었나봐요. 몸은 테리아가 사라지자마자??. <책 속에서> 12-13쪽 테리아는 매일매일 아래층 방귀 연구실로 내려가 일했어요. 커다란 치킨 덩어리나 햄버거와 감자튀김, 콩, 옥수수가 굴러 들어오는 날에는, 한밤중에 일어나야 할 때도 있었어요. 일을 잔뜩 쌓아 두고 자러 가 버릴 수는 없으니까요. 치킨, 햄버거, 감자튀김, 옥수수, 콩이 들어오면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해요. 그냥 두면 차곡차곡 쌓여 배앓이를 할 수도 있거든요. 테리아는 큰 방귀, 작은 방귀, 걸쭉한 방귀, 메마른 방귀, 폭탄 터지는 듯한 방귀, 코를 싸쥐게 하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모두 만들어요. 만드는 데 가장 시간이 걸리는 방귀는 조용하게, 살금살금 몰래 나오는 방귀입니다. 방귀가 완성되면, 테리아는 방귀를 맨 밑에 있는 항문 입구로 가져가서는 세상 밖으로 내보내지요. 18-19쪽 몸 안에 엄청난 혼란이 일었어요. 교통이 막히기 시작하더니, 몸 속 공기가 갑자기 어마어마하게 나빠졌어요. 방귀 재료들이 박사 방문 앞에 어수선하게 뒤엉킨 채 쌓여 있고, 사방에서 수상한 우르릉 소리가 들여왔지요. 우르릉 우르릉 우르르르르르르릉 46-47쪽 테리아는 돛을 잡고 소용돌이치는 가스와 거대한 파도를 향하여 배를 몰았어요! “꽉 잡아아아아아!” 큰똥씨가 파도에 휘말려 빙글빙글 돌았지만, 친구들이 큰똥씨의 작고 끈적한 발을 단단히 잡고 작은 배 위로 끌어올렸어요. “이제 안전해, 큰똥씨!”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