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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55284 / 752쪽 / 1,053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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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서문 말문을 열며 무릇 자연은 ‘생명의 근원’이자 ‘생명체의 본질’이다. 온갖 생명의 원천인 바로 이 자연을 통해 천지간 삼라만상이 갖가지 유형의 ‘인연’으로 서로 굳게 결속해 있을 수밖에 없음 또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이치일 것이다. 인연이란 연인과도 같은 것이다. 이런 견지에서, 자연의 일부인 우리 인간이 이 자연 속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으며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보다 우리 인간에게 삶을 허여하는 주체인 자연에 대해 대저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인지 하는 물음을 던지고 그에 대한 응분의 해답을 찾기 위해 분투 노력하는 태도 역시 지극히 합당하고도 자연스러운 소임이라 할 수 있으리라. 실은 여태껏 나의 개인적인 학문의 발자취 역시 이러한 노력에 나름 동참해보리라는 숨가쁜 안간힘으로 점점이 이어져 내려오지 않았나 조심스레 환기해보곤 한다. 이윽고 여러 갈래로 갈라져 흐르던 여러 줄기의 실개천 같은 나의 기존 연구결과물들을 대하(大河)와도 같은 큰 흐름에 한데 담아 내보려는 저돌적인 만용에 휘말려, 자신의 재능을 돌아보지도 않고 오랫동안 끙끙거린 게 결국 이 졸작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병주의 대하장편소설 《산하》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엿보인다. “철학이 신념을 주지 못하는 미망에 불과하다면, 촌부의 미신만도 못하다.” ‘도둑이 제발 저리듯’, 한동안 오금이 저려왔다. 하지만 공자님은 참으로 어마어마한 괴력을 지니신 분 같다. 단 한 순간의 장풍으로 나를 졸지에 ‘애젊은이’로 만들어버리셨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공자께서는 《논어》에서 “15살에 학문에 뜻을 두고(志學), 서른 살에 그 뜻을 확고히 하였으며(而立), 마흔 살에 미혹하지 아니하고(不惑), 쉰 살에 하늘의 명을 깨달았으며(知天命), 칠십이 되니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從心所欲不踰矩)”고 술회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러한 공자님 말씀을 따른다면, 나는 아직도 ‘하늘의 명’을 깨닫기는커녕 ‘미혹’에 빠지기 일쑤이니, 여태 40줄에조차도 들어서지 못한 신세인 셈이다. 덕분에 아직도 30여 년이나 젊게 싱싱하게 살아도 좋으니, 이 얼마나 고마운 가르침인가. 나는 공자님의 이러한 준엄한 격려에 힘입어, 기꺼이 ‘젊은이’로 환생하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마침내 이런 젊은 기백을 원군 삼아, 나는 정년퇴임을 마무리짓자 이내 나의 학문적 삶을 연말정산이라도 하리라는 속셈으로 가족도 뒤로한 채 외따로 표표히 강화도로 흘러들 수 있었다. 아마도 가출적 속성을 띤, 출가와도 흡사한 행각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결국엔 스스로 ‘자기귀양’을 결행한 셈이 되었다. 지금 이 글을 강화도 한 모퉁이에서 쓸 수 있게 된 것도, 하기야 공자님이 축복해주신 ‘젊음’의 새파란 혈기 덕분이 아닐까 여겨진다. 주위 지인들의 다정한 힐난을 빌리면, 그야말로 ‘꼴값’하듯이 이른바 ‘젊은 노구’를 이끌고 어쩌다가 홀로 강화도로 흘러 들어온 지 벌써 10여 년이나 흘렀다. ( 중 략 ) 이 글을 쓰는 내내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한 데이비드 브룩스(David Brooks)가 자신의 주목할 만한 저서, 《인간의 품격》(The Road to Character) 한 모퉁이에 겸허하게 덧붙인 다음과 같은 말 한 마디가 나를 있는 그대로 명쾌하게 직시하는 듯해, 종내 뇌리를 떠나지 않으며 내 심금을 뒤흔들어놓기도 했다. “나는 얄팍한 성향을 타고났다. 현재 일종의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일하면서, 자기애에 빠진 떠버리가 되어 내 생각들을 마구 쏟아내는 일로 돈을 번다. 그 생각들에 대해 내가 실제로 느끼는 것보다 더 자신감 있는 척하고, 실제보다 더 영리한 척하고, 실제보다 더 권위 있는 척하는 것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으스대기 좋아하는 얄팍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나도 막연한 도덕적 염원을 가지고 살아왔다. 막연히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고, 막연히 뭔가 더 커다란 목표를 위해 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도덕 개념이 부족하고, 풍요로운 내적 삶을 영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며, 심지어 어떻게 해야 인격을 연마하고 내면 깊은 곳에 다다를 수 있는지도 분명히 알지 못한다”(9~10쪽). 인간으로서 인간 자신에 대해 미주알 고주알 하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랴 싶어 무풍지대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시작했다가, 줄곧 몰아치는 돌풍에 곤욕을 치르기 일쑤였다. 그러나 오랫동안 이른바 양극화현상 등으로 심하게 몸살을 앓아온 데다, 더욱이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통증이 더욱더 악화하여 보다 힘겹게 시달리는 사람들로 가득한 우리 사회가 종내 나를 몰아붙였다. 이런 와중에,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세계 최저”, “세계 최악” 타이틀을 이미 여러 개씩이나 쟁취했다는 사실까지 나를 부대끼게 만들었다. 예컨대 부유한 나라 중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전체 임금 근로자의 약 37%)가 가장 많고, 노인 빈곤율(37.6%)이 가장 높은 나라도 한국이다. 합계출산율(2021년 기준, 0.78) 또한 세계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나, 자살율은 인구 10만 명 당 23.5 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악을 기록할 정도다. 우리 사회에 ‘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는 사회적 불평등을 은유하는 화법이 난무한 지도 이미 오래다. 근래에는 새로운 용어가 바람을 잡고 있다. 흔히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젊은이를 ‘3포 세대’라 하고, 여기에다 취업과 내 집 마련까지 포기한 ‘5포 세대’가 추가될 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까지 포기한 ‘7포 세대’, 급기야는 모든 것을 무한대로 모조리 다 포기한다는 ‘N포 세대’까지 출현하는 암담한 현실이다. 어쨌든 한반도는 지금 남쪽에서는 ‘자유롭게’ 억눌리고, 북쪽에서는 ‘평등하게’ 굶주리는 중인 것만 같다. 이처럼 소외당하고 굶주리면서, 목이 쉬도록 ‘통일’만은 외치고 있다. 그런데 그게 도대체 ‘어떠한 통일’일까? 아무 말도 없다, 다만 야단법석만 되풀이될 뿐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공동체적 삶의 터전이자 최후의 피난처이기도 한 자연이 처한 심각한 당면위기에 다들 전전긍긍하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자’, ‘지구를 살리자’ 등등의 구호가 난무하는 현실이 그러한 기하급수적인 자연의 수탈상황을 극명히 드러내 보여주고 있지 아니한가. 우리 한국인의 일상생활과도 결코 거리가 멀지 않음은 물론이다. 예컨대 이른바 ‘4대강 정비사업’처럼, 이전 세대가 정성껏 간직해오다가 고이 물려준 자연유산을 눈앞의 당면욕구를 충족키 위해 마구잡이로 망가뜨리는 참상이 가까이서 태연히 자행되지 않았던가. 그야말로 후안무치(厚顔無恥) 그 자체다. 하지만 가공할 정도로 안타까운 것은 자연이 심각하게 피폐해져감에 따라, 인간의 ‘자연’(Nature), 요컨대 인간의 ‘본성’(Human Nature) 그 자체가 더욱 더 극심하게 날로 황폐해져간다는 사실이다. 모름지기 우리 인간은 태양과 물과 나무처럼, 우리에게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무상으로 다 내어 주는 자연에 대해 철면피하게도 “매춘행위”를 자행하는 부도덕한 ‘패륜아’와 다를 바 없는 존재인 것이다. 무엇보다 생태계 전체의 존속 가능성 자체를 결정적으로 위협하는 존재가 다름 아닌 인간 자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안팎의 혼돈 탓인지, 오늘날 우리 사회에 ‘사색’은 사라지고 ‘검색’만 활개친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적·자연적 고난의 역정을 상습적으로 체험하면서, 이윽고 나 자신 역시 스스로 고난에 빠져들고 있음을 일상적으로 목도하게 되었다. 자문자답과 자기고문이 습관화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작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라는 걸 차차 깨달아나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노후한 일개 사회과학도에 지나지 않긴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가? 이러한 물음들이 속달우편처럼 거듭 날아들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비록 의사처럼 즉각적으로 수술용 메스를 갖다댈 수준은 결코 되지 못하지만, 최소한 소독용 알코올을 문지르는 소소한 동작 정도는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윽고 앙상한 팔이나마 걷어붙여야 하리라는 만용이 끊임없이 나를 부추겼다. 결국엔 범지구적 ‘인간위기’와 ‘자연위기’의 실체를 탐사해냄으로써, 그 해법을 ‘인간본성론’ 및 ‘사회적 인연론’에 기초해 나름 어쭙잖은 수준에서나마 심층적으로 탐색해보리라는 가당찮은 결단을 내리기에 이르렀다. 내친김에 ‘인간적인 인간’의 ‘인연 휴머니즘’을 촉구하며 장황한 논의를 두서 없이 끝맺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위기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정녕 축복받은 나라임이 틀림없다는 확신을 지니게 되었다. 왜 그러한가? 세계적인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현상이 줄을 있는 비극적인 상황임에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우리 민족의 역사적 삶의 발자취는 괄목할만한 기량을 뽐낼 만하다. 우리는 빼어나게 ‘자연 친화적인’ 공동체적 삶의 전통을 누리며 살아온 민족 아니던가. 집요하게 자연과 한 몸처럼 살아온 것이다. 그러나 작업을 끝낸 지금은 “높고 튼튼한 제방도 개미와 땅강아지 구멍 때문에 무너진다”는 한비자의 말씀이 새로이 나의 뇌리를 파고든다. 혹시나 이 책 속에도 여기 저기 개미나 땅강아지 구멍 같은 것들이 숱하게 숨어 있어 아무 때라도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지는 않을까, 그저 노심초사할 따름이다. 부디 나를 깨우쳐주신 모든 분들의 은공에 티끌만한 보답이라도 될 수 있는 책이 되어주기만을 기원할 따름이다. 마침내 주사위를 던진다. 혼자 걷고, 혼자 밥해먹고, 혼자 응시하며 이 책을 썼다. ‘인간이란 도대체 어떠한 존재인가’ 하는 철학적 문제로 심각한 고뇌에 잠기면서, 동시에 ‘오늘 저녁엔 무엇을 먹어야 하나’ 하는 생존의 과제로 쉴새없이 끙끙거린 일상이었다. 다만 이 책이 오직 앞으로의 더욱 깊이 있고 심화된 연구의 위태위태하지만, 그래도 눈곱만큼 쓸모가 있기라도 한 자그마한 디딤돌 정도나 될 수 있다면 하고 바랄 따름이다. 학문이란 아름다운 그림 속의 떡이 아니라, 직접 집어먹을 수 있는 쟁반 위의 떡을 마련해줄 수 있어야 하리라. 그러나 글을 마무리짓고 보니 그림도 없고 쟁반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안쓰럽기만 하다. 하지만 실천 없는 이론보다는 이론 없는 실천이 보다 탐탁하지 않으랴. 그럼에도 자못 대해(大海)에 안착한 듯한 안도감이 나를 저녁안개처럼 잔잔히 감싸고 있음을 감추긴 힘들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갖가지 꼴의 ‘실개천’으로 부산하게 흐르던 기존의 내 하찮은 연구물들이 이러저러한 우여곡절과 심산유곡을 거친 오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인간론》의 넓은 ‘바다’에 가까스로 합류한 듯 여겨지기 때문이리라. 사실은 남모르게 감히 안도의 한숨을 슬그머니 내쉬고 있는 중이기도 함을 역시 숨기기 힘든 것 같다. 가령 늑대가 토끼를 뒤쫓는다 한들, 그 토끼를 잡을 가능성이 결코 커 보이지는 않을 수 있으리라. 늑대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지만, 토끼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전력질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토끼를 더욱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오히려 이러한 이해력을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이야말로 실은 이 책을 쓴 크나큰 성과 아닐까 여겨질 정도다. 게다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집필할 수 있는 자유까지 만끽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었으랴. 하지만 개미에게는 접시 물도 망망대해이리라. 나는 그야말로 개미였고, 이 저술의 범주는 접시 물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야말로 화살촉 같은 펜을 일단 내려놓고 고문실 같은 서재를 벗어나, 도종환 시인의 꿈과도 같이 “자작나무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적막이 들판처럼 펼쳐진 곳”으로 잠시 나가보아도 좋을 듯하다. 다만 증오 받더라도 경멸당하지는 말았으면 하고 꿈꿀 따름이다.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섬, 강화도 고려지(高麗池) 인근에서 ‘산소호흡기 같은 이웃’이 되길 꿈꾸며, 2023년 여름 가장 젊은 어느 날 ― 글쓴이
◇ 말문을 열며 5
◇ 여는 글 29
\t― 왜 쓰는가? ·29
\t― 무엇을 쓰는가? ·36
\t― 어떻게 쓰는가? ·42
1장 인간 본성과 ‘인연론’ ………… 55
1―1 인간이란 무엇인가?·57
1) 고독과 욕망의 생태구조·65
① ‘공포심’과 ‘이해관계’·81
② ‘공생·공존 활동’·97
③ 행동적 니힐리즘 : ‘불구하고의 철학’·101
2) 연대론·111
① 연대 이념의 연혁·111
3) 왜 연대가 필요한가·122
① 사익과 공익·127
4) 사례 점검 : ‘코로나 연대’, 연대 소환운동·141
1―2 사회적 ‘인연론’의 본질·177
1―3 인간의 생존공간·199
1) 인간과 자연·201
2) 개념 교통정리 : 환경, 생태계, 그리고 자연·208
① 대안개념 : ‘생태환경’·220
3) 자연의 휴머니즘·247
4) 인간과 지구·273
① 인간의 몸·273
② 자연과 지구, 그리고 생명·282
2장 인간과 인간, 그리고 공동체 ………… 301
2―1 인간본성과 공동체·303
2―2 공동체란 무엇인가 : ‘전통적’ 공동체와 ‘인위적’ 공동체·305
2―3 나를 위한 공동체, 공동체를 위한 나·322
2―4 공동체의 생활철학 : 이상주의와 현실주의·337
3장 인간과 역사 : ‘인연 공동체’ ………… 353
3―1 ‘인연사관’·355
3―2 ‘인연 공동체’의 역사적 전개과정·368
1) 가족 공동체·369
2) 종족 공동체·374
3) 신분 공동체·377
① 교회, 악덕 토지귀족·379
4) 민족 공동체·388
3―3 앞으로의 세계 : ‘생명 공동체’·397
1) 현대인의 본성 : ‘영혼 없는 기계’·404
2) 현대인의 실존양식 : 엘리베이터 안의 고독·443
3) ‘원시성’과 ‘야만성’, 그리고 21세기의 ‘원시인’·455
4) ‘생명 공동체’의 정신적 토대 : ‘현대 원시주의’ 생태론 및 ‘생태·환경 민주주의’·484
① 3개의 민주주의·490
② ‘맹종’(盲從)과 ‘순종’(順從), ‘방종’(放縱)과 ‘추종’(追從)·501
③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손인간(弘損人間)·509
4장 휴머니즘의 길 ………… 521
4―1 휴머니즘 개념의 정신사·523
1) 르네상스와 휴머니즘의 시대·523
2)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본질·529
4―2 인권(Human Rights)이념의 본질과 그 전개과정·544
1) 인권개념의 성립과 그 발자취·545
2) 프랑스 대혁명과 인권이념의 특성 : 자유와 평등을 중심으로·565
3) 전망·586
4―3 사례점검 : 우리 한국인은 과연 인도적인가?·595
5장 ‘인연 휴머니즘’ ………… 609
5―1 무엇을 ‘인간적’이라 하는가·611
1) 인간, 화장하는 동물·611
2) 과연 무엇이 ‘인간적’인 것인가·623
① ‘인간적인 인간’이란?·657
5―2 인연 휴머니즘·659
1) ‘자연살이’ 소고·671
2) 인연 휴머니즘의 정치학·677
① ‘3공주의’(三共主義)·677
② ‘3생정치론’(三生政治論)·680
◇ 닫는 글 ………… 687
― 인간본성론·688
― 사회적 인연론·692
― 삶의 방정식·697
― 인간적인 인간·702
― 〈시민참여와 국민복지 확대로 민족통일을!〉·710
― 새로운 민주주의·714
― 에필로그·721
◇ 참고 문헌 ………… 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