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루이스 캐롤
동화작가, 수학자, 논리학자, 사진작가
그는 1832년 영국의 체셔 지방 ‘데어스베리 국교회’ 사제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다. 1851년부터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졸업 후 수학과 교수가 되었다. 1855년 헨리 조지 리델이 새로 학장으로 부임하면서 그의 어린 세 딸 로리나, 앨리스, 에디스와 루이스 캐럴은 아주 친하게 지냈다. 그 중 특히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앨리스를 위해 동화를 쓰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땅속 나라의 앨리스』와 그 증보판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있다. 이밖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 『스나크 사냥』, 『운율과 이성』 등을 출간했으며,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 『상징 논리』 등이 있다.
역자 : 임경민
전주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경향> <말> <신동아>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현장들을 취재하고 관련 기사들을 기획, 집필하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했으며, <산하 출판사>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번역서로는 『마르크스 전기』(1,2)(공역), 『폭군들』, 『에스페란사의 골짜기』, 『47』, 『반 룬의 지리학』, 『동물의 권리』,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공역), 『그리스·로마 격언집』, 『그리스·로마인 이야기』 (공역) 등이 있다.
역자 : 김푸르매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제주도에서 살았다. 동국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에는 <영국문화원>에서 인턴으로 일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지금은 프리랜서와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옮긴이의 아버지는 노사연의 『님 그림자』, 김현식의 『겨울바다』, 이문세의 『파랑세』 등의 작곡자로 유명한데, 최성원의 곡 『제주도 푸른 밤』에 나오는 푸르매가 바로 옮긴이다. 어린이 동화책에 관심이 많은 그는 번역서로 『보물섬』, 『모비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