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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57834 / 504쪽 / 958g / 152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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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커, 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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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책의 대상 독자 디지털 시대를 재탄생시킬 여정을 수행 중인 크고 복잡한 조직의 모든 계층, 모든 역할의 리더를 대상으로 한다.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며, 이슈가 있을 수도 있고 전문가와 함께 여정을 보내고 싶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일이나 조직 변화에 대한 애자일이나 린의 경험 여부를 떠나 다양한 경험의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독자의 영역은 IT뿐만 아닌 모든 영역이다. 그리고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도록 전달하는 데 장애가 된다면 모두 분석의 대상이다. 마케팅, 영업, 법무, 규정, 내부 감사, HR 등 모든 영역에서 이 책을 통해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을 얻어갈 것이다. 이 책의 구성 1장에서는 어떻게 애자일과 린이 ‘목적’이 아닌 ‘이유’로 시작해 ‘성과’에 초점을 맞추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본다. 2장에서는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달성하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는 관료 조직에서 이야기하는 스케일링 애자일에 관한 게 아니다. 오히려 이런 조직에서 애자일을 달성하려면 규모 확장(스케일링)이 아닌 규모 축소가 필요함을 이야기할 것이다. 3장에서는 원 사이즈 핏은 없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는 어떤 상황에 잘 맞는 사례라고 해서 다른 상황에도 맞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일하는 방식을 강요하는 것은 인센티브를 주면서 초대를 유도하는 것보다 덜 성공적이라는 것도 있다. 여기서 우리는 VOICE라고 불리는 접근법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바람직한 행동의 롤 모델링을 포함한 리더십의 중요성 및 경험으로부터 학습이 보상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성을 만드는 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문화는 덜 권위적이면서 서번트 리더십을 지향하고 높은 자율성과 조절 능력이 있다. 5장에서는 올바른 것들(right things)을 구축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흩어져 있는 결과들을 어떻게 연속적으로 이어가는지 설명한다. 이것은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 산출물에서 결과로의 전환점이 된다. 6장에서는 마일스 오길비가 ‘제대로 구축하기(building the thing right)’에 대해 이야기한다. 즉 지속적인 규정 준수를 통해 팀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는 최소한의 자율성 및 권한 분산에 관한 가드레일이다. 7장에서는 사이먼 로러가 기술적 우위에 대한 지속적인 주목이 왜 애자일 및 더 나은 결과의 전달에 대한 핵심인지 보여준다. 8장에서는 졸트 베렌드가 학습하는 조직이 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8장은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들에 대한 마지막 장이다. 학습하는 조직은 어느 조직에서든 지향하려는 모습이며, 전보다 더 나은, 나아가 최고가 되기 위해 과거의 지식을 파괴하고 다시 배우는 특성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친 사례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여러분을 변화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순풍을 만들고,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도록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은이의 말 디지털 시대에 좀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는 여정을 돕는 책이다. 총 8개 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장에는 적용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들을 담았다. 여기서 제시하는 내용들은 현장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잠재된 함정을 피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각기 다른 상황에서 벌어지는 작업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개념은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1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컨설팅을 통해 경험한 접근법이다. 이는 성과 개선에 역풍(피해야 할 것)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순풍(해야 할 것)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언급하는 다양한 사례는 예시일 뿐이다. 개개인의 상황은 모두 다르며 여러분의 조직과 똑같은 문제점, 역사, 문화를 가진 조직은 없다. 이 새로운 업무 영역에 새로운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빠른 학습을 위해 여기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보고 각자 상황에 맞게 최적화해야 한다. 효과가 있으면 내용을 확대하고, 효과가 없으면 접어야 한다. 이 책은 여러분의 작업 방식 개선에 도움을 주려고 엮었다. 애자일이나 린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더 나은 성과를 위한 작업 방법을 보여준다. 옮긴이의 말 애자일 진영의 책을 보면 \"애자일스럽게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얘기는 별로 없으며, 애자일이 '목적'이라는 전제 하에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여러분들이 애자일 컨설턴트, 또는 애자일 코치라면 고객을 어떻게 \"애자일\"을 도입하도록 설득할 것인가? 애자일이 굳이 목적이 돼야 하는가? 워터폴은 무조건 틀렸을까? 조나단 스마트의 책을 읽고 나는 저절로 무릎을 탁 쳤다. 이 책에서는 역시 애자일을 목적이 아닌, 여정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본다. 그럼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할까?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으며, 이를 위한 풍부한 사례가 이들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더 나은 가치를 더 빨리, 안전하게 전달해야 하며 결과적으로 모두(고객, 동료, 회사 등)가 만족해야 한다. 이 원칙을 염두한다면 조직 개선, 문제점 해결 등에 쉽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0장.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1장. 성과에 집중한다: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도록
2장.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3장. 단방향 최적화: 강요보다는 권유를...
4장. 리더십은 양날의 검이다
5장. 올바른 것을 만들어라: 지능적인 업무 흐름
6장. 올바르게 만들어라: 지능형 제어
7장. 기술적 우수성에 대한 지속적 관심
8장. 학습 에코시스템 구축
9장.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때는 20년 전이었다. 그다음으로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