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올챙이 발가락 2023 가을호 : 어린이 노래말꽃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저 | 양철북 | 2023년 09월

북트리

정가
$6.00
판매가
$3.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0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729220 / 52쪽 / 68g / 145 x 20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650
  • 15,210
  • 17,01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온몸과 마음으로 찾은 가을, 시와 함께 가을 백배 즐기기 사박사박 소리로 가을을 붙잡은 서연이 한 알의 열매 속에서 가을을 찾은 준우 따뜻하고 추운 바람을 맞으며 가을을 느끼는 희수 바람을 안아 햇빛에 나누어 주는 중엽이 벼알을 보고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는 시연이 열매, 햇빛, 바람의 온도, 나뭇잎 색깔, 낙엽 소리와 귀뚜라미 소리 그리고 벼알.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찾아낸 아이들의 가을은 값지고 아름답다. 놀이기구 탈 때 눈은 꼭 감았지만, 정말로 울지는 않은 서현이 다리가 살살 떨려도 리코더 연주를 끝까지 잘한 준희 내가 돌본 길고양이가 나쁜 사람을 따라갈까 걱정하는 아임이 싸움 날까 배구공으로 축구 하는 동생을 봐주는 형아 선후 고마운 할머니를 등 뒤에서 꼭 안아 주는 수진이 으영차, 으영차 덩굴처럼 오르막길을 오르는 혜원이 늦게까지 일하고 오는 엄마를 위해 주먹밥을 만든 준영이는 그 주먹밥이 식어 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눈 깜빡이는 순간도 놓치지 않고 보아 내는 아이들은 짧은 가을을 백배로 늘려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알차게 여물어 간다. 그리고 ‘시가 있는 교실’에서는 딱 우리 교실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얘들아, 우리도 시 좀 써 보자” 했을 때 돌아오는 말, “귀찮아요.” 우리 반만 그런 게 아니네. 거창의 어느 교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열매도 아이들도 단단히 익어 가는 계절, 어린 시인들이 찾은 소중한 가을을 함께 만나 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저자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1983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 ·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된 삶을 가꾸는 일을 연구하고 실천하려고 만든 모임이다. 지금은 학교 선생님들뿐 아니라 학교 밖 선생님들도 함께 올바른 글쓰기와 우리말을 바로잡는 일을 위해 애쓰고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