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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 : 좋아하는 것을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너에게 - 곰곰문고 25

김시원 외공저 저 | 휴머니스트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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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870463 / 236쪽 / 307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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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2명의 직업인이 일터의 동료가 될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다정하고 생생한 일 이야기 - 일을 대하는 태도에서 직업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까지!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에는 12명의 직업인이 언젠가 일터의 동료가 될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다정하고 생생한 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최신 과학 기술을 이용하는 일부터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까지, 다양한 사람을 연결하는 일부터 손과 발을 움직여 나만의 노하우를 쌓는 일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데이터과학자 이은조, 임상심리학자 박혜연,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 신지은, 의사 홍종원, 도배사 배윤슬, 미생물학자 문성실, 동물트레이너 이순영,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채식요리사 재인, 번역가 노지양, 플로리스트 김시원, 체육교사 전해림 등 이 책의 집필진은 자기 분야에 단단히 발을 딛고 선 직업인들이다.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는 이들이 어떤 궤적을 지나 지금의 직업에 도착했는지, 일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기쁨은 어떤 무늬인지, 일하면서 지키고 싶은 원칙은 무엇인지 등 일과 삶에 새긴 진지한 고민과 건강한 자긍심으로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직업에 요구되는 역량과 일터에서 필요한 정보 등 실질적인 일의 현장 역시 접할 수 있다. ‘데이터과학자는 어떤 분야에 진출할 수 있을까?’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학의 차이는 무엇일까?’ ‘도배사가 되려면 자격증이 필수일까?’처럼 각 직업을 목표로 한다면 참고가 될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일하는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보도록 돕습니다 -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은 물론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기 좋은 책 청소년에게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며 얼마나 멋진 일을 하는지에만 초점을 맞추면 자칫 환상을 키울 수도 있다. 일의 현장에는 기쁨과 보람뿐만 아니라 어려움과 고민의 순간 역시 존재한다. 저자들은 지금의 일을 만난 순간부터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난관을 극복하며 성큼 성장했던 경험까지, 직업인으로서 마주하는 입체적인 장면을 솔직하게 전달한다. 일에 동반되는 스트레스나 힘겨움에도 불구하고 다음 스텝을 밟을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도 공개한다. ‘나와 잘 맞는 진로’를 찾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청소년기부터 일과 나를 어떻게 연결할지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성인이 되는 게 오히려 문제다.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는 독자들이 다양한 직업인의 이야기를 접하며 ‘일하는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문과, 이과, 예체능 계열의 직업이 고루 포진해 있어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으며 관심이 가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게 일의 ‘정석’이나 ‘정답’은 아니다. 직업의 현장에 따라 일하는 사람의 모습은 다채롭기 마련이고 강조되는 가치 역시 다르다. 저자들은 무지갯빛 일 이야기가 지금의 청소년 그리고 훗날 일터에서 마주할 동료에게 가능성과 실마리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에 참여했다. 가슴 뛰는 일의 의미에서 노동의 현장까지,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한 청소년들에게 흥미롭고 풍성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시원 외공저
저자 : 김시원
조셉플라워 대표. 영국 공인 플로리스트. 런던, 뉴욕, 서울에서 꽃가위 하나로 살아남은 1인.

저자 : 노지양
번역가. 《나쁜 페미니스트》 《하버드 마지막 강의》 《동의》 등 다양한 장르의 영미권 도서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에세이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를 썼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번역하는 생활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저자 : 문성실
미생물학자. 감염면역학을 전공해 현재는 미국에서 백신을 연구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과학과 다양성에 대한 글을 쓴다. 《사이언스 고즈 온》 《호모사이언스: 과학 하는 여자들 2》(공저)를 썼다.

저자 : 박혜연
임상심리학자. 동덕여자대학교 교양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며 유연심리상담소 × 심리컨텐츠랩의 자문 교수로 사람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다. 《맺힌 말들》을 썼고, 《너의 힘을 믿어 봐》를 번역했다.

저자 : 배윤슬
도배사. 여전히 진로를, 미래를, 삶을 끊임없이 고민하면서도 매일매일 다시 벽 앞에 서서 손과 발을 움직여 벽지를 붙이며 성장하는 중이다.

저자 : 신지은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 미술사를 전공했고 《박물관을 쓰는 직업》을 썼다. 오래된 유물들에서 손길의 흔적을 찾길 좋아한다.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오래도록 듣는 것은 더욱 좋아한다.

저자 : 이소영
식물세밀화가이자 원예학 연구자. 국내외 식물 연구 기관과 협업해 식물세밀화를 그리며, 대중에게 식물세밀화를 알리는 전시?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식물의 책》 《식물과 나》 《식물 산책》이 있다.

저자 : 이순영
동물트레이너. ‘동물훈련’이라는 기술을 도구로 인간 그리고 인간과 함께 사는 동물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사육곰을 구조하고 생크추어리 건립을 준비하는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에서 활동한다. ‘올어바웃 애니멀 트레이닝(AAAT)’이라는 이름으로 동물과 함께 사는 보호자, 트레이너, 사육사의 훈련을 돕고 있다.

저자 : 이은조
데이터과학자. 엔씨소프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게임을 하는 것보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를 보는 게 더 재미있어서 일하다 보니 어느덧 햇수로 15년이 넘은 ‘고인 물’이 되었다. 쓴 책으로 《게임의 사회학》, 《데이터과학자의 일》(공저)이 있다.

저자 : 전해림
체육교사. 정시에 출근하고 퇴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일과 취미의 경계가 불분명한 제너럴리스트. 주로 축구와 버스킹을 하면서 유튜브 채널에 꿈과 성장에 대한 흔적을 남기는 ‘N을 꿈꾸는 해림’, N꾸림이다.

저자 : 재인
채식요리사. ‘살아가는 일’이 그 자체로 예술이 되고, 일상이 곧 운동이 된다고 믿는 채소 생활자다. 살아가는 일이 본업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쓰고 요리하고 달린다. 작가, 선생님으로도 불리며 요리 에세이 《채소의 계절》을 썼다.

저자 : 홍종원
방문진료의사. 방문진료전문병원 ‘건강의집의원’을 열어 아픈 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의사가 되었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다 보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낙관하며 세상에 순응하지 않고 아픈 이웃 곁에서 함께 웃으며 살려고 한다. 《처방전 없음》을 썼다.

목차

박물관과 유물 사이, 사람의 마음을 메일링해요
: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 신지은

게임 데이터를 분석하며 사회적 통찰을 발견합니다
: 데이터과학자 이은조

결함과 약점이 가득한 마음의 말에 귀를 기울여요
: 임상심리학자 박혜연

한 송이 꽃에 담긴 아름다움과 기쁨을 나눕니다
: 플로리스트 김시원

벽과 모서리를 마주하며 나의 자리를 넓혀 가요
: 도배사 배윤슬

실험하고, 실패하고, 도전하는 과학자의 삶에 긍지를 느낍니다
: 미생물학자 문성실

식물을 찾고, 기다리고, 기록합니다
: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건강의 의미를 나날이 새롭게 발견해요
: 의사 홍종원

요리와 함께 삶도 무르익어요
: 채식요리사 재인

언어 안에서 먹고, 살고, 미워하고, 사랑합니다
: 번역가 노지양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 동물트레이너 이순영

더 많은 사람과 운동장을 누비며 자라고 싶어요
: 체육교사 전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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