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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와 함께하는 가장 양심적인 독서법 : 가족이 함께하는 낭독 책모임의 힘

양해솔, 심예준, 박선경, 김은경 저 | 로사의책방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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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719813 / 208쪽 / 402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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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사춘기 자녀와 함께하는 가장 양심적인 독서법>에는 사춘기 아이와 부모과 책을 통해 나눈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다. 1부에서 낭독의 중요성과 책모임의 원칙을 담는 이론을 펼쳤다면, 2부에서는 독서모임의 생생한 기록이 담겼다. 행복과 행운의 차이가 무엇인지, 인생이 왜 축구공과 같다고 했는지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궁금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책 속 인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렇게 아이들이 어른들을 뛰어넘고, 성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이 책에 담긴 ‘낭독하기 → 질문 만들기 → 이야기 나누기’ 실전편을 차분히 따라가다보면, 독자들은 우리 가족에 맞는 책모임을 어떻게 꾸려야 하는지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 우리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 열 편이 넘는 아이와 엄마의 독서기록장을 비롯, 책모임 장소와 시간을 잡는 법, 모임 빈도, 모임 인원, 책 선정에 대한 Q&A가 실려 있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이 필요한 모든 부모들에게 필독서로 기대된다. 추천사 “엄마가 주도해서 잘 아는 가족과 책모임을 하면서 아이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하고 개인 고민거리가 밖으로 새나갈 걱정없는 신뢰가는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고, 새로운 고민거리를 던질 수 있는 책 선정도 중요하지만... 책모임하는 시간이 무겁지 않고 재미있는 시간이면 OK다.” - 해솔이 아빠 양종진 -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고 점점 아이와의 소통이 줄어들고 있을 때 낭독 책모임 제안을 받았다. 겉으로는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지만, 내심 많은 기대를 했다. 무엇보다 아이와 아이 엄마가 다시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추억이 될 것 같았다. 소통의 길을 열어줄 다음 모임을 기대한다.” - 예준이 아빠 심철수 -

저자 소개

  • 저자 : 양해솔, 심예준, 박선경, 김은경
저자 : 양해솔
전직 초딩, 현직 중학생
‘너 뭐하는 애냐?’고 묻는다면, ‘저는 중딩인데요?’라고 간단하게 답하지만, 속은 ‘복잡미묘’하다. 태권도, 오케스트라, 등산, 자전거, 캠핑, 수영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놀 때 에너지가 솟아 오른다. 혼자만의 시간을 견뎌야 하는 독서보다는 이야기 나누기(발표)와 글쓰기를 잘하는 발산형이다. 글을 쉽게 쓰면서 재미도 있어 독후감상문을 읽다보면 ‘나 홀로 심각함’에 웃음을 참기 힘들다.

저자 : 심예준
전현직 중학생
어릴 적(!)에는 레고, 지금은 책읽기로 혼자 놀기의 달인. 학원보다는 인강을 듣고 피아노, 과학과 인문학, 철학에도 나름 일가견이 있는 방구석형 인싸. 그때나 지금이나 중학생. 극단적인 I형인 듯 보이지만 학교에서는 반장도 하고 회장도 하는 신비의 인물. 종일 말 한마디를 안 하고 지나간 적도 많지만 ‘양심’적인 책모임에서 책 읽을 때는 장난도 치고, 심지어 성대모사까지 한다는 놀라운 사실!

저자 : 박선경
현직 작가 겸 회사원
(가끔) 시도 쓰고 소설도 쓰는, 오랫동안 문학상 한 번 못 받아본 이름‘만’ 작가이다. ‘양심’적인 책모임을 기록하고 정리했다. 직장을 다니며 작가로서 소설을 쓴 지 7~8년이 넘어간다. 공부는 못해도 책은 많이 읽어야 한다는 사명감(?) 하나로 자녀에게 책읽기를 강요하다가 좌절을 맛보고는 친한 엄마와 책모임을 결성했다. 소설집 <그곳, 남애>(2021)을 비롯해 3인 시집 <푸른 개를 보았다>(2022), 장편소설 <정명혜 문학관>(2023) 등을 출간했다.

저자 : 김은경
현직 피아노 교사 겸 주부
재야에 묻혀 조용히 살아가는 피아노 교사로 선경의 꼬임에 넘어가 양심선언을 결성하게 되었다. 피아노 전공자지만 아들에게는 본격적인 레슨을 하지 않는다. 사교육 한번 시키지 않지만 자기 할 일은 스스로 잘하는 아이에게 공동체를 경험시켜주고 싶어 한다. 고요해도 너무나 고요한 집안에서 책읽는 ‘소리’ BGM을 추가하는 작업에 최선을 다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사춘기 가족이 함께하는 낭독 책모임

1부 아이 중심 책모임 - 이론편
1장. 나이와 지역을 뛰어넘는 책모임
1. 책모임으로 사춘기 아이와 대화 나누기
2. 자존감 회복은 기본, 집중력과 사고력 키우기
3. 독서력보다는 공감력
4. 사춘기 아이 중심 책모임의 7대 원칙
5. 하브루타가 필요한 부모들, 낭독이 필요한 아이들
Q&A 아이와 함께하는 책모임 장소와 시간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2장. 아이를 키우는 건 온마을이다.
1.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은 온라인 독서 모임
2. 낭독으로 열고, 질문으로 되새기고, 이야기 나누기로 다진다.
3. 낭독의 힘을 믿는다.
4. 나는 기록한다. 고로 존재한다.
5. 엄마보다 지혜로운 질문을 만드는 아이
6. 아이의 놀라운 변화, 엄마가 더 많이 변했다.
Q&A 모임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Q&A 모임 인원은 몇 명이 적당할까요?

2부 엄마와 아이, 친구가 함께 하는 책모임 실전편
낭독하기 → 질문 만들기 → 이야기 나누기 → 독서 감상문
1.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더글라스 케네디) : 프랑스가 배경인 미국 작가 작품
책읽는 재미를 느끼다. 장난과 책읽기의 경계
2.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
50세가 노인이라고? 주제가 뭔지는 중요하지 않은 나이 논쟁
3. 긴긴밤(루리) :
엄마들이 먼저 울어버린 이야기. 우리 엄마 울어요!
4. 돌멩이국(존 J. 무스) : 어디에나 있고
예상 가능한 이야기? 돌멩이국, 우리도 한번 끓여보자!
5. 라면은 멋있다(공선옥)
라면이 맛있는 게 아니라 멋있다고? 이런 표현, 괜찮은 건가요?
6. 자전거 도둑(박완서)
과연... 누가 더 나쁜 놈이야?
7. 소나기(황순원)
소나기가 본격 연애소설이라고?
8. 바보 이반의 이야기(레프 톨스토이)
아이고~ 답답해. 그런데 엄청 현명해.
9.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J.M. 바스콘셀로스)
가난하고 살기 힘들면 아이를 때려도 되나요? 아휴~ 우리 엄마 또 운다!
10.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이꽃님)
한도시 한책 읽기에 도전하다! 우리 동네에서 이 책 다 읽었대~
11. 푸른 사자 와니니(이현)
와니니가 암사자라고? 동물의 왕은... 의미 없어!
12. 샬롯의 거미줄(E.B. 화이트)
내가 애야? 거미와 돼지의 우정이라니... 재미없...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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