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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함께한 5년 - 순천만에서 청와대까지

조용우 저 | 행성B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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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712472 / 304쪽 / 395g / 136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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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대판 ‘사관’인 ‘기록비서관’이 전하는 마지막 청와대 이야기 이제는 역사 속 상징으로만 남은 청와대, 그 청와대의 마지막 5년을 기록한 비서관이 문재인 정부의 시작과 임기 종료까지의 기억을 담았다. 2016년, 저자 조용우는 평생 기자로 살다가 운명처럼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문재인 후보 캠프에 공보기획팀장으로 합류하게 된다. 바깥에서 기자로 봤을 때의 선거와 직접 경험하는 선거는 달랐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시작과 함께 기록비서관으로 일하며 만난 한국 사회와 정치, 권력의 모습은 수많은 어려움과 문제가 산재한 것이었다. 『대통령과 함께한 5년』은 기자로, 문재인 정부의 시작부터 임기 종료까지 비서관으로 일하며 발견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신랄히 고백한다. 또한 지금의 현실에서 우리 국민이 생각해야 할 정치, 권력, 미래 등을 짚어본다. 사람이 있는 곳 청와대, 그곳의 희로애락과 문재인 대통령 “대상포진은 청와대 직원들에겐 일상이었다. 우리 실 직원 14명 중 7명이 걸렸다.” “나는 선거 때는 물론 청와대 생활 내내 문 대통령이 여러 사람 앞에서 화를 내는 걸 본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있을 때 그는 참모들에게 크게 화를 냈다.” 이 책에는 청와대 사람들의 일상과 언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또 다른 모습이 담겼다. 항상 수많은 질문을 던지는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해 분주히 일하는 청와대 사람들과,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다 걷기조차 힘든 상황에 처했던 대통령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생생하게 펼쳐진다. 문재인 정권의 임기가 종료된 후, 많은 이가 “5년간 한 게 뭐냐”고 비난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탁월한 외교정책으로 수많은 위기를 극복했다. 또 2020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를 그 어떤 나라보다 훌륭한 방역으로 넘어왔다. 이 책은 수많은 곡절을 이겨낸 대통령과 참모들의 뒷이야기를 차분히 보여준다.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정치, 그리고 선거 저자 조용우는 기록비서관이기 이전에 기자로 20년 동안 한국의 정치사를 함께했다. 국회와 검찰, 법조를 출입하며 대한민국의 내밀한 권력을 가까이서 관찰했고 정치 기사로 여러 번 특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 시절, 그의 담당 기자로 일하며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죽음을 지켜봤다. 노무현부터 문재인까지 조용우는 크고 작은 선거를 경험하며 정치와 가깝게 살았다. 『대통령과 함께한 5년』에는 저자 조용우가 바라본 한국의 정치사와 선거의 여러 모습이 날카롭게 담겨 있다. 선거 당시 벌어졌던 사건들과 언론의 역할, 그 안에서 여러 모습을 보였던 권력자들의 이야기까지 신랄하게 보여준다. 또한 기록비서관으로 일하며 느낀 기록의 의미와, 정부 기록이 정치 보복으로 이어지지 않고 진정한 쓰임을 찾게 되는 바람까지 함께 담겼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용우
저자 : 조용우
청와대의 마지막 5년을 기록한 비서관이다. 서른 살에 언론사에 입사해 20년 가까이 기자로 일하며 한국 사회를 구경했다. 세계일보 정치부에서 2년 반, 문화일보 정 치부에서 3년 반, 그리고 쉰을 코앞에 둘 때까지 동아일보에 서 13년 넘게 정치부·사회부·경제부 기자로 살았다.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이었던 2016년 여름에 느닷없이 사표를 냈다. 50대에는 다른 세상을 보고 싶어서였다.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의 대통령 선거 준비 모임(광흥창팀)에 참여했다. 그리고 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 선임 공보기획팀장으로 대통령 선거를 직접 경험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을 맡아 5년 내내 같은 자리를 지켰다. 청와대가 없어졌으니 역사상 ‘청와대의 마지막 5년을 지킨 비서관’이 됐다. 평생 대한민국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했다. 이 책이 문재인 정부 5년의 기록을 넘어 한국 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

목차

책을 펴내며_대한민국을 위한 기록

1부│아랫장 막둥이 청와대 비서관이 되다
남는 건 기록밖에 없습니다
나는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가
1년 2개월 만에 양산에 가다
왜 순천인가
어떤 선거, 어떤 정치를 할 것인가
‘문지기’ 5년의 시작
대통령의 기록이 사라진 시간들
대통령 개별 기록관 논란에 대한 해명
세 번의 사표, 두 번의 복귀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는가
진보 진영의 아쉬운 대응, 문제는 늘 태도
측근이 없었던 이상한 청와대
견고한 기득권 카르텔
알 수 없는 인생
86 2선 후퇴론
대한민국 대통령의 조건
결국은 먹고사는 문제
나는 지지율 1% 후보의 담당 기자였다
노무현을 보낸 후 모든 게 후회였다
비주류 인생

2부 묻고 생각하다: 순천과 대한민국을 말하다
순천이라는 시(詩)
순천의 미래
순천의 교육
순천의 인구 문제
남해안 중심 도시 클러스터
순천 경제 활성화
스마트시티 구축
구도심과 신도심 격차 해소
의대 설립과 상급 종합병원
외국인과 이민자
관광 인프라 업그레이드
쓰레기 소각장 문제
중장년, 노년 세대를 위한 정책
공공 일자리 확대 방안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한 도시 활력 제고
재정 자립도
분열과 대립의 정치
팬데믹 이후 한국 경제
외교 전쟁
중국과의 교역
미중 충돌과 한국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저출생 문제
에너지 전환 정책
부동산 인플레이션
남북 교류 협력
포용과 화합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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