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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 1999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 (양장)

안 에르보 저 | 베틀북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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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375013 / 32쪽 / 409g / 232 x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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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달님이 깨어난 밤 세계로의 초대! 책을 펼치면 안 에르보가 창조한 마법 같은 이야기가 한 편의 시처럼 펼쳐진다 이 매혹적인 그림책은 독자들을 작가가 창조한 환상적인 한밤의 세계로 데려갑니다. 작가가 그린 어두운 밤은 전혀 음산하지 않고 오히려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달님의 매력적인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요.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변화하는 달님을 발견하는 재미도 큽니다. 다양한 표정과 동작 덕에 온몸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달님도 만날 수 있지요. 하늘에 별을 그리는 일이 아주 즐거운 달님, 힘센 병사처럼 악몽을 쫓는 달님, 어여쁜 색시처럼 물거울에 자신을 비춰 보는 달님을 본다면 그동안 깜깜한 밤을 무서워했던 어린 독자들도 즐겁게 밤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낮에 잠을 자던 달님이 밤에는 무얼 할까요? 작가는 밤에 달님이 하는 일을 매우 시적으로 표현합니다. 달님은 밤에 은하수를 가득 띄울 만큼 별을 그리고, 넓은 들과 숲에서 안개를 걷어 내고, 좋은 꿈을 씨 뿌리고, 나쁜 꿈은 창고 속에 가두지요. 달님은 우리가 자는 동안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낮이 되면 다시 잠을 잡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무얼 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달님과 반대로 낮에 어마어마한 세상 경험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성장을 하다 밤이 되면 곤히 잠이 들지요. 아이들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시간, 자연, 감정 등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담긴 이 작품을 모두와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누리과정 >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자신의 경험, 느낌, 생각을 말한다. 누리과정 >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누리과정 > 예술경험 > 자연과 생활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긴다. 누리과정 > 자연탐구 > 주변 세계와 자연에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가진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안 에르보
저자 : 안 에르보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공부했습니다. 이 책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로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자신만의 시각적이면서도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파란 시간을 아세요?》, 《내 애기를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 《언제나 난 여기 있단다》,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 《산 아래 작은 마을》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입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매혹된 뒤로, 그림책 글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 일상예술을 공유하기 위해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 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고,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그림책으로 《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슬픔을 치료해 주는 비밀 책》, 《마법 침대》, 《비밀 파티》, 《노란 카약》, 《작은 조각 페체티노》,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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