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80일간의 세계 일주 - 비룡소 클래식 31 (양장)

쥘베른 저 | 비룡소 | 2013년 01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9141046 / 404쪽 / 625g / 152 x 20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6,020
  • 16,920
  • 17,01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개성적인 캐릭터가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전형적인 영국 신사 포그와 낙천적이고 자유스러운 기질을 가진 프랑스인 하인 파스파르투, 투철한 집념으로 강도를 쫓는 픽스 형사 등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이다. 또 이들이 씨줄과 날줄로 엮이면서 벌이는 갈등과 사건들은 세계라는 상상을 자극할 만한 공간과 만나 그 매력을 배가시키며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이야기는 영국의 한 저택에서 혼자 살아가는 차가운 성격의 필리어스 포그가 80일 만에 세계 일주가 가능한지를 두고 친구들과 내기를 벌이는 데서 시작된다. 포그는 80일 만에 일주가 가능하다는 데 2만 파운드를 걸고, 자신의 신념을 입증하기 위해 고용한 지 반나절도 안 된 하인 파스파르투를 데리고 곧바로 여행길에 오른다. 철저한 계획을 세워 여행을 시작한 포그는, 때마침 영국은행의 강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형사 픽스로부터 추적을 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에 맞닥뜨려 시간을 허비하는 등 갖가지 장애에 부딪친다. 무엇보다 기계처럼 냉정할 것 같은 필리어스 포그의 숨겨진 온정을 시험하는 일들이 불쑥불쑥 나타나면서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의 반전을 꾀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독자들은 과연 이들의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가능할 것인지 긴장하며 끝까지 지켜보게 하는 묘미가 있다. ■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작품 쥘 베른의 작품은 과학적인 상상력이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80일 간의 세계 일주』는 과학보다는 지리적인 지식들로 가득 찬 독특한 작품이다. 런던을 출발하여 파리, 수에즈, 아덴, 뭄바이와 캘커타를 거쳐 싱가포르와 홍콩, 요코하마,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리버풀을 지나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긴 여로에서 쥘 베른은 여러 민족의 성격과 생활 모습, 각 지방의 풍물을 포착해 적절하게 잘 표현했다. 특히 일본의 긴코배기 서커스나 인디언 습격, 퍼시픽 철도 같은 당시 세계의 모습들은 이국적인 풍미를 불러일으키면서 이야기를 탄탄하게 전개시킨다. 이 작품 속에 묘사된 다양한 나라들의 지리와 풍속은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어넣기 충분할 것이다. 또한 엄청난 폭우를 만나고, 절벽에서 기찻길이 끊기는 위기에 놓이고, 코끼리나 썰매를 타기도 하는 등 비행기를 이용하는 오늘날의 여행보다 훨씬 흥미진진하고 이색적인 여행을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쥘베른
저자 : 쥘 베른
1828년 프랑스 낭트에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베른의 아버지는 아들이 법학을 공부하기를 바랐으나, 베른은 어려서부터 여행과 모험을 동경하고 예술적인 재능을 보였다. 대학입학 자격시험에 합격한 베른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파리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학과 공부보다는 연극에 심취했으며, 알렉상드르 뒤마와 친분을 맺어 희곡을 몇 편 상연하기도 했다. 1849년 법학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문필 작업에 몰두하기로 마음먹고, 파리에 남아 잡지 등에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857년에는 오노린과 결혼하고 증권 거래소에서 일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1862년, 베른에게 위대한 작가의 길을 열어 준 출판업자 에첼을 만나게 된다. 에첼의 출판사에서 출간된 『기구를 타고 5주간』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지구 속 여행』, 『해저 2만 리』,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비롯한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19세기 후반에 크게 발달한 과학의 지식에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글 솜씨를 더하여 인류의 미래를 예언하는 소설들을 남겼다. 예를 들어 『해저 2만 리』에 등장하는 잠수함이나 『달세계 일주』에서 사용되는 로켓은 당시로서는 상상의 산물이었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현실 숙에 등장하게 되었다. 공상 과학 소설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쥘 베른은 1905년 당뇨병이 악화되어 7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그림 : 세바스티엥 무랭
리옹의 에밀 콜 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리옹의 여러 예술가들이 모인 아틀리에에서 활발하게 미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 윤진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차


1.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 주인과 하인이 되기로 하다
2. 파스파르투, 마침내 꿈꿔 오던 이상적인 주인을 찾았다고 확신하다
3. 필리어스 포그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대화가 시작되다
4. 필리어스 포그, 하인 파스파르투를 놀라 쓰러지게 하다
5. 런던 주식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등장하다
6. 픽스 형사, 초조한 기색을 드러낼 만하다
7. 경찰 업무에 여권은 쓸모가 없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되다
8. 파스파르투, 필요 이상으로 많은 말을 하다
9.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의 계획에 협조하다
10. 파스파르투, 신발만 잃고 무사히 끝난 것을 다행스러워하다
11. 필리어스 포그, 엄청난 돈을 들여 탈것을 구하다
12. 필리어스 포그와 그 일행, 인도의 밀림을 지나다
13. 파스파르투, 행운은 담대한 사람에게 미소 짓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다
14. 필리어스 포그, 경이로운 갠지스 강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 동안 구경할 생각조차 안 하다
15. 수천 파운드가 나가면서 돈 가방이 또다시 가벼워지다
16. 픽스 형사, 파스파르투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치미를 떼다
17.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가는 길에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다
18. 필리어스 포그, 파스파르투, 픽스, 저마다 자기 일을 하다
19. 파스파르투가 주인의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면서 생긴 일
20. 픽스, 필리어스 포그와 직접 관계를 맺다
21. 탕카데르 호의 주인, 2백 파운드의 포상금을 날릴 뻔하다
22. 파스파르투, 지구 반대편에서도 주머니에 돈을 조금 갖고 있는 것이 신중하다는 것을 깨닫다
23. 파스파르투의 코가 엄청나게 길어지다
24. 태평양을 횡단하다
25. 선거유세 날, 샌프란시스코를 대충 보다
26. 퍼시픽 철도의 급행열차를 타다
27. 파스파르투, 시속 20마일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모르몬교의 역사에 대해 강의를 듣다
28. 파스파르투, 아무리 애써도 그의 합리적인 의견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29. 유니온 철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사건들
30. 필리어스 포그, 담담하게 자신의 의무를 다하다
31. 픽스 형사, 필리어스 포그에게 제대로 도움을 주다
32. 필리어스 포그, 직접 불운과 맞서 싸우다
33. 필리어스 포그, 상황을 너끈히 헤쳐 나가다
34. 파스파르투, 그 누구도 해본 적이 없을 신랄한 말장난의 기회를 얻다
35. 파스파르투, 주인의 지시를 듣자마자 실행에 옮기다
36. 필리어스 포그의 주가가 다시 올라가다
37. 필리어스 포그, 행복을 제외하면 세계 일주에서 얻은 것이 없음이 입증되다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