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물통의 여름휴가 -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8 (양장)

무라카미 시이코 저 | 북뱅크 | 2023년 09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6351862 / 79쪽 / 348g / 154 x 21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7,820
  • 16,200
  • 5,8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8탄 역시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한다. 그뿐만 아니라 물질 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게 살짝 교훈까지 녹여 놓은 것도 이 이야기의 빼어난 점이다. 『냉장고의 여름방학』과 『책가방의 봄 소풍』,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텔레비전의 꾀병』, 『난로의 겨울방학』, 『돼지 저금통의 기차 여행』, 『뜀틀의 학교 탈출』에 이은 『물통의 여름휴가』도 주인공 겐이치가 인간으로 변신한 사물과 티격태격하는 모습,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성장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에게 권하고 싶은 동화 * 책 속에서 “이상한 일을 하는 건 내가 아니지 않나요? 날 혼자 여기 내버려 두고 다들 캠핑장에 간다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물통이 버럭 화를 냈다. 그렇구나. 물통도 함께 가고 싶었구나.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엄마 물통도 데려가요.” --- p.10~11 “겐이치 사과하지 마. 그러지 마.” 그러고는 물통이 심술이를 한참 째려보았다. “사과해야 하는 건 겐이치가 아니고 너잖아.” “무슨 말이야? 나는 규칙을 잘 지켰거든.” 심술이도 맞받아 물통을 째려보았다. 그래도 물통은 흔들리지 않았다. “규칙도 중요하지만 예의가 훨씬 더 중요해. 어서 사과해.” --- p.30~31 “엄마. 이것 좀 봐. 물통이 온 힘을 다해 이걸 잡았대.”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대단한걸. 수고했어, 물통아.” 그러더니 엄마가 눈을 크게 떴다. “앗, 이건?” 엄마가 톤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왜? 무슨 일인데?” “이건 좀처럼 보기 힘든 진기한 장면이야. 봐, 이 가재 지금부터 탈피할 거거든.” --- p.48~49 푸르르, 가재가 몸을 떨었다. “앗!” 다음 순간에는 탈피한 가재가 물을 찼다. “왠지 몸이 반짝거리는 것 같아.” 물통이 말했다. “새로운 가재야.” 내 기분까지 반짝반짝해진 기분이었다. --- p.54~55 “아, 맞다. 꽃병은 어때? 꽃을 담아 현관에 놓아두면, 내가 아침마다 학교 갈 때 ‘다녀올게’ 인사할 수 있으니까.” “그건 좀 괴로울 것 같아.” 물통이 말했다. 이거라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왜?”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함께 학교에 갔는데, 이제 더는 같이 못 가잖아. 게다가 새 물통이 겐이치와 함께 다닐 거잖아. 그걸 매일 본다는 건 너무 괴로운 일일 테니까.” --- p.68~69 “아! 타임캡슐은 어떨까?” “그게 뭔데?” “내가 지금 여덟 살이잖아? 예를 들면, 물통 속에 보물이라든가 편지라든가 넣었다가 스무 살이 될 때 그걸 꺼내 보는 거지. 시간의 깜짝 상자 같은 거지.” “와아, 그거 좋다. 그럼, 나 타임캡슐이 될래.” --- p.72~73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무라카미 시이코
저자 : 무라카미 시이코
1969년 미에현 출생. 『카메키치의 추천자유연구』로 제37회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을, 『냉장고의 여름방학』으로 제17회 히로스케동화상을 받았습니다. 주된 작품에 「카메 키치」 시리즈, 「모모이로 여관의 후쿠코 씨」 시리즈,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모두의 마음』 『우리 집 전쟁』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하세가와 요시후미
1961년 오사카 출생. 『배짱 할머니의 죽』으로 제34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이로하니호헤토』로 제10회 일본그림책상을, 『내가 라면을 먹고 있을 때』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을, 제57회 소학관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주된 작품에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빵집의 로꾸」 시리즈,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유치원에 가기 싫어』 『아빠, 잘 있어요?』 등 이 있습니다.

역자 :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시리즈,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 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장갑 한 짝』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학교에 간 언니』 『길동무 꼭두』, 동시집 『종우 회분』을 썼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