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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98495 / 228쪽 / 296g / 151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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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중문화 > 음악 > 클래식/오페라/뮤지컬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로 이미 수많은 독자를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었던, 작가 송사비의 거부할 수 없는 두 번째 초대가 시작되었다. 세상에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은 끝도 없다. 하지만 알아야 할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 사용 설명서〉 단 한 권이면 충분하다.
‘나는 왜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을까?’ 의문이 있었다면, 단 한 권의 책으로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바꿔주는 〈클래식 사용 설명서〉를 추천한다. ‘클잘알’이 되는 순간 당신의 삶에 수백 년 역사를 품은 클래식 음악이 자리 잡을 것이다.
추천사
이예린 (플루티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으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깊이 있는 울림과 위안을 널리 전하고자 하는 송사비의 진심을 친절하게 풀어낸 클래식 입문서. 이 책은 평소에 궁금했지만 물어보기 애매했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과 함께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독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책이다.
손유리 (KBS교향악단 공연기획 팀장)
클래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나가고 있는 송사비가 다시 한번 책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업계 종사자로 무척이나 반가웠다. 〈클래식 사용 설명서〉는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감조차 안 잡히는 방대한 영역을 적절한 예시와 경험을 통해 딱 필요한 만큼 재미있게 소개한다. 책을 통해 클래식이라는 세상에 새롭게 발을 들이게 될 독자들, 나아가 어색하기만 했던 공연장까지 찾아 줄 관객들을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진솔 (지휘자)
고리타분한 상류 문화라는 꼬리표와 함께 소수 마니아의 전유물로 치부되던 클래식 음악. 예술의 순수성과 업계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은 우리 예술인 모두의 평생에 걸친 과제일 것이다. 연애를 시작할 때 전혀 다른 배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듯이, 이 책은 클래식 음악과의 연애에 첫걸음이 되어줄 수 있는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구본수 (성악가, JTBC 팬텀싱어 시즌3, MBN 보이스킹 출연)
이 책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 관심은 있지만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 무엇보다 클래식을 함께 듣고, 공연장도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물론 같은 맥락에서 클래식의 매력을 더 쉽게, 잘 전달하고 싶은 나와 같은 전공자에게도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다. 클래식을 사이에 두고 대중에게 말을 걸어오는 유쾌하고 즐거운 송사비식 대화에 흠뻑 빠져보자.
프롤로그. 아 클래식 재미없다.
Part 01. 복잡하고 난해한 클래식 음악
길고 복잡한 곡 제목의 비밀
악장은 어떻게 나누는 것일까?
클래식 음악은 왜 이렇게 긴가요?
음악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당신만 몰랐던 음자리표의 비밀
시작음 ‘도’는 왜 ‘A’가 아닐까?
음악 용어 한눈에 파헤치기
Part 02. 공연장이 낯선 당신에게
클래식 공연은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오케스트라 자리 배치에 숨겨진 비밀
공연 시작 전에 오케스트라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예요?
오케스트라의 진짜 대장은 누구? 지휘자 vs 콘서트마스터
심포니 vs 필하모닉 뭐가 다르죠?
Part 03. 악기 탐구생활
크기로 구분해 보자! #현악기 4대장
우리는 솔로 파트가 제일 많아요. #목관악기
불다가 숨차 죽겠다! #금관악기
서울대 캐스터네츠 학과 있나요? #타악기
저도 독학 가능합니까? #피아노
Part 04. 취향 탐구생활
Round 1. 소규모 편성 vs 대규모 편성
1.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2.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라벨
3.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Round 2. 내 취향의 악기를 찾아보자.
1. 바이올린 /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7번>
2. 첼로 /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3. 목관악기(그리고 그 외) /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4. 트럼펫(그리고 금관악기) / 앤더슨 <나팔수의 휴일>
5. 피아노 / 베토벤 <비창>
Round 3. 그 외 인기 있는 편성
1. 피아노 트리오 /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1번>
2. 스트링 콰르텟 /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3. 피아노 퀸텟 / 슈베르트 <송어>
에필로그. 누가 '재미없다' 소리를 내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