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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100까지 셀 수 있어 - 도깨비 그림책 7 (양장)

오리안 브뤼나 저 | 도서출판 르네상스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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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828989 / 132쪽 / 485g / 155 x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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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놀이와 반복으로 많이 많이 100까지 세기 이제 막 숫자 세기를 배우는 유아들은 흔히 손가락으로 수를 헤아립니다. 열 손가락을 다 쓰고도 못 세는 큰 수는 그냥 ‘많다’라고 하지요. 그 모습이 참 귀여워도 부모로서는 큰 수 세는 법을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이 됩니다. 유아들의 학습은 놀이와 반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책은 놀이와 반복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0부터 100까지 숫자 세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책과 함께 신나게 놀다가 어느새 백까지 셀 수 있어요. 백 다음은 단위만 달라질 뿐 반복이니 백까지 세면 다 세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일단 백까지 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0부터 100까지 숫자를 우리말로 세는 법도 가르쳐 줍니다. 하나부터 열까지는 잘 알지만 스물, 서른, 마흔, 쉰, 예순, 일흔, 여든, 아흔으로 이어지는 우리말 표현은 초·중·고등학생, 심지어 어른들도 서툰 경우가 많아요. 처음 배우는 유아 때부터 우리말 숫자 세기를 제대로 잘 익혀야 하는 이유입니다. 숫자 세기는 기본이고, 이 책으로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더 있어요. 다양한 상황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고요.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한 문장으로 어휘력도 키워요. 비슷해 보여도 모두 다른 다다의 동작과 표정을 관찰하여 다양한 감정을 이해할 수도 있고, 검은 선으로만 그려진 다다를 알록달록 꾸며줄 수도 있지요. 우리 아이들처럼, 작지만 할 수 있는 게 참 많은 매력적인 책이에요. 백은 순우리말로 ‘온’입니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수가 많다’라는 뜻으로 ‘온갖’, ‘온 세상’, ‘온 누리’ 같은 말에 그 흔적이 남아 있어요. ‘많이 많이’ 큰 수라고 생각했던 백까지 처음으로 세는 날 어깨 으쓱하며 뿌듯해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오리안 브뤼나
저자 : 오리안 브뤼나 Oriane Brunat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와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라인고등예술학교(HEAR)에서 또 다른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은 캐릭터를 계속해서 그리는 과정을 기꺼이 즐기며, 반복되는 그림 속에서 스스로 길을 잃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100까지 셀 수 있어》가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역자 : 박수현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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