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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22404 / 184쪽 / 239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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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마음대로 선결제 되어 버렸지만, 뭐 어때?
결제 취소는 내 의지대로!
슈톨렌, 크레프, 에끌레르, 카이막, 모닝빵… 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
《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는 달콤하고 평범한 어느 월급날 찾아온 불청객 우울. 이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우울 탈출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총 3부 절망 편, 희망 편, 초월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 안에는 저자가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다양한 디저트에 빗대어 서술한다. 유언장을 쓴다거나, 청소를 한다거나 무작정 외출을 감행하는 등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현대인에게 우울이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우울증을 호소하는 연예인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연예인뿐만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들도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인터넷 기사를 쉽게 접해 볼 수 있다. 그녀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디저트를 선택했다.
우울을 이겨 내기 위한 방법이나, 우울을 표현할 때 디저트로 표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다. 글을 쓰면서 참 다양한 상황이 그녀를 우울하게 만들었지만, 또 다양한 행동이 그 우울을 이겨 내게 만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에 담았다.
때로는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힘듦이 덜어지기도 한다. 또 책을 읽으면서 책 속 인물의 갈등이 해결되는 장면을 보면 자신의 문제가 해결된 것마냥 기뻐하기도 한다. 이제 현대인에게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이 우울이라는 불청객을 저자는 어떻게 이겨 냈는지 다른 이들에게 공유하고 싶다 말한다.
각자마다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열 가지 중 하나의 도움이 된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평범한 나도, 우울을 경험했고 극복했고, 극복하고 있다고.
그러니 여러분도 우울을 결제 취소하는 그날까지 함께 걸어 보실래요?
0. 프롤로그 - 우울을 선결제해 버렸다
1. 절망 편 - 들이닥치는 대로 우울과 인연을 맺었다
1) 슈톨렌 : 유언장이 쓰고 싶어졌다
2) 크레프 : 흥미가 있는 것들을 팔기 시작했다
3) 에끌레르 : 글쓰기가 싫어졌다
4) 사블레 : 갑자기 주변의 모든 것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5) 푸딩 : 슬프고 감동적인 사연에 공감이 가고 눈물부터 나왔다
6) 마카롱 : 씻기가 싫어졌다
7) 티라미수 : 사회생활이 힘들어졌다
8) 바바루아 : 자꾸만 아무것도 안 하고 눕고 싶어졌다
9) 스콘 :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이 늘었다
10) 몽블랑 : 구인 구직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11) 딸기 빙수 : 지름신이 강림한다
12) 크렘 브륄레 : 웃음에 집착하게 된다
13) 크루아상 : 그냥 울고 싶은 하루가 있다
14) 셔벗 : 먹으면 다 해결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2. 희망 편 - 일단 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긴 했다
1) 카눌레 : 나만의 힐링 플레이리스트
2) 밀푀유 : 잡생각 방지용 청소
3) 시폰케이크 : 하나도 감사하지 않은 날 작성한 감사 일기
4) 모닝빵 : 미라클 모닝? 그냥 모닝빵이나 먹고 싶다
5) 생토노레 : 책을 읽는 순간, 나는 주인공이 된다
6) 수플레 : 일단 나가기
7) 가토 쇼콜라 : 운동하기
8) 화전 : 나의 우울증 고백
9) 구겔호프 : 일단 대충이라도 시작하자
10) 포춘 쿠키 : 우울해지면 우울노트를 띄우세요
11) 크렘 당쥬 : 좋은 말 모음.ZIP
12) 퐁당 쇼콜라 : 하루에 한 번씩 꼭 따뜻한 물에 샤워하기
3. 초월 편 - 어? 이게 되네?
1) 견과류 쿠키 : 소소하게 채워지는 한 줄, 든든하게 채워지는 마음
2) 바움쿠헨 : 바디프로필이라는 걸 찍어 봤다
3) 브라우니 : 순환 근무자에게 규칙적인 좋은 습관이란
4) 타르트 : 자, 여기서 비타민D 합성 시작!
5) 달고나 : 내 감정은 내가 컨트롤 한다
6) 튀일 : 지독한 게으른 완벽주의와의 이별
7) 타르트 타탕 : 내가 보는 시선이 곧 나의 기분이었다는 걸 깨닫기
8) 팔미에 : 좋아하는 걸 더 좋아하게 되었다
9) 비스퀴 아 라 퀴예르 : 쉼의 미학, 느낌 아니까
10) 카이막 :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삶
11) 식빵 : 자기 합리화, 이제 그만!
4. 에필로그 - 가끔 또 우울해져도 빵을 먹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