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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 내 마음 제대로 들여다보는 법

허규형 저 | 오리지널스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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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083553 / 288쪽 / 374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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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간 즉시 밀리의 서재 주간 종합 베스트 1위 공감과 위로를 얻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1,124개의 독자 리뷰로 검증된 “요즘 시대 필독서” * 밀리의 서재 내 실제 리뷰들 -\t추상적인 이야기보다 실제 바꾸어 나갈 수 있는 구체적 사례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t늘 내 탓으로 귀결되는 나, 마음이 힘들었을 나를 알아봐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음을 알았어요. -\t내 마음 같은 경우가 많아서 마음에 많은 힘이 되었어요. -\t실생활에 도움되는 정말 필요한 책! 모두 귀한 내용이에요. -\t나를 살펴볼 수 있는 책. 요즘 시대 필독 도서다. 게다가 쉽게 한번에 읽었다. -\t이 책을 읽으면서 혼자서라도 이렇게 나를 돌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t스스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작가님의 따뜻함에 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t억지스럽고 화려한 위로가 아닌, 잔잔하고 포근한 위로가 스민 책. “취업 어려운데 취업해도 인간관계로 힘들어요” “일이 잘못되면 다 나 때문인 것 같아서 괴로워요” 자책과 우울함에 시달리는 2040에게 보내는 응원과 위로 먹고사는 일은 주로 고되다. 경쟁 뒤에 또 경쟁이 붙고, 한 고비를 넘기면 으레 사회가 바라는 다음 고비를 넘겨야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보람이나 기쁨보다 훨씬 큰 우울과 자책감을 얻곤 한다. 의료 현장에서 매일 수십 명의 내담자를 만나는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근래 들어 현대인들이 많이 호소하는 감정들에 주목한다. 내담자들의 고민은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그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학교, 학원, 회사, 아르바이트 장소 등 본인이 소속된 집단에서 인간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인간관계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 뭔가 잘못됐을 때 다 나 때문인 것 같아 괴로운 심정을 떨칠 수 없는 상황이 그들을 휘감고 있다. 이때 많은 사람은 지금 자기 마음을 어지럽히는 이것이 어떤 감정인지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다. 원인을 모른 채 끊임없이 자책하는 많은 이들에게 저자는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사고로 불안에 떠는 사람들 열등감과 분노로 뒤덮인 사회에서 나를 지키고 내 마음을 돌보는 법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묻지 마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는 데다 범죄를 예고하는 글들이 범람하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범죄자들은 말한다. “저 사람이 성실하지 않아서 화가 났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되는 게 없다.”, “사회가 문제다.” 열등감과 분노에 잡아 먹힌 이들로 인해 현대사회는 공포에 휩싸였다. 이에 저자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정을 하나씩 살펴보고, 26가지 사례를 통해 그와 같은 감정을 부정적인 방식이 아닌 긍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 그렇게 나를 지키고 내 마음을 돌볼 방법을 제안한다. 어느 때보다 위로와 안정이 필요한 때,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를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감정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정돈하고, 이를 잘 다루는 방법을 알아가다 보면 이 책이 험한 세상에서 자신을 위로하고 토닥여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허규형
저자 : 허규형
연세가산숲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이자 120만 뷰를 기록한 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심리/정신 건강 유튜브 <뇌부자들> 운영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팟캐스트 <뇌부자들>을 시작하여 동일한 이름의 유튜브를 진행하고 있다. EBS <내 마음의 안전기지>, KBS <명견만리>, <거리의 만찬>, SBS <세상에 이런 일이>, <궁금한 이야기 Y>,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등 많은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강연해왔다. 한겨레 칼럼 <뇌부자들 상담소>를 기고하였으며 뇌부자들 공저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_삶이라는 마라톤을 즐겁게 달리기 위해

Part 1. 내 마음은 나도 몰라요: 감정과 기분
- 혹시 제가 ADHD 아닐까요?: 주의력과 집중력
- 제 감정을 잘 모르겠어요: 감정
- 늘 우울하기만 한 건 아닌데 우울증 맞나요?: 기분
- 목소리가 떨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불안
- 도저히 화를 못 참겠어요: 화와 분노
- 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마음 이론
-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겠어요: 자존심과 자존감

Part 2. MBTI만으로는 나를 다 말할 수 없어서: 성격 유형 검사
- 이런 제가 정상인가요?: 정상과 비정상
- 이게 진짜 제 성격인가요? MBTI
- 외향형 성격인데 소심할 수도 있나요?: MBTI
- 저만 혼자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요: 애착 유형 검사
- 전 정말 괜찮은데 몸이 왜 아픈가요?: 방어기제
- 내가 아니라 내 손이 물건을 던졌어요: MMPI와 SCT
- 말실수하느니 가만히 있는 게 나았을까요?: 기질성격검사 TCI

Part 3. 사회생활은 두 번째 자아가 해요: 페르소나와 억압
-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페르소나
-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을 만나는 게 더 편해요: 열등감과 콤플렉스
- 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제가 한심해요: 해야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 명치에 뭔가 걸린 것처럼 답답해요: 화병
- 잡고 싶은 기억, 놓고 싶은 기억이 있어요: 건망증과 치매
- 이것도 스트레스인가요?: 스트레스

Part 4.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더니: 자기 의지와 그 외의 것
- 누구에게도 의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의지와 의존 / 도파민 중독
- 부모에게서 독립하고 싶어요: 가스라이팅
- 인사치레도 거짓말인가요?: 하얀 거짓말
- 아무리 체중이 빠져도 여전히 뚱뚱해 보여요: 거식증과 폭식증
- 손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없어요: 무기력증
- 이번에는 꼭 오래 만나고 싶어요: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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