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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섬 보물들 - 손으로 그린 원화 그림책 1 (양장)

임상록 저 | 도서출판 지냄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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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248510 / 52쪽 / 467g / 250 x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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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할머니가 엄마였던 시절 이야기 엄마는 식료품들을 이고, 아빠는 텔레비전을 지고, 나는 아기돼지 두 마리를 끌고, 우리는 꼬불꼬불한 흙길을 걸어서 집으로 가요. 혼자 돌아다니다간 난폭한 들개들에게 잡아먹힐 텐데 큰일이에요. 그날 밤 우린 편안한 마음으로 동네 사람들과 권투 경기를 볼 수 있었어요. “지금 보이는 별들은 오래전에 우주를 건너온 빛들이야.” 아빠는 별들도 사람이나 동물처럼 태어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 대요. 세상에! 독수리님이 우리 집에 들어오던 들개들과 싸우고 있던 거예요. 특히 아가 오리 한 마리는 항상 나를 따라다녔어요. 알에서 나와서 처음 본 게 나였나 봐요. 나는 누구를 처음 봤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런데, 서두르다 그만 헛디뎌서 다리가 빠졌어요. 파리들만 똥 덩이에서 신났지요. “비밀인데, 엄마도 어렸을 때 빠졌었다. 힝~” 별들은 반짝이고, 나무들은 춤을 추고, 파도는 하얗게 부서지던 바닷가였어요. --- 본문 중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임상록
저자 ; 임상록\t
추억과 감정을 그림책으로 엮어내는 일을 합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 그림, 음악에서 얻은 영감에 의지해서 꿈을 지어보려 합니다. 보는 동안이 아깝지 않은 책을 만들기 위해 바둥거리고 있습니다.

그림 : 최유희\t
세상과 느낌을 보드에 옮기거나 벽에 그리는 일을 하는 초크아트 작가입니다. 오일파스텔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그리는 기법으로 고유한 정감을 연출하려 합니다. 삶을 지내면서 유쾌했던 기억을 놓치지 않고 그림으로 전할 수 있도록 기를 쓰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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