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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각본집

정주리 저 | 주식회사 플레인아카이브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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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738590 / 236쪽 / 307g / 13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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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주리 감독이 관객과 공유하고 싶었던 초기단계의 오리지널 시나리오 샤를 테송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전 집행위원장-정주리 감독 대담 수록 한 장씩 넘기며 천천히 다가가는 ‘소희’의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영화의 힘, 영화 <다음 소희>의 시작 <다음 소희> 각본집에서는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 전 제작 스태프들과 출연 배우들에게 전해진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관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공개하였고, 시나리오를 쓰며 장면에 대해 구상했던 정주리 감독의 초기 단계 콘티뉴이티,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전 집행위원장 샤를 테송과 나눈 영화에 대한 이야기, 샤를 테송의 새로운 영화리뷰가 수록된다. 정주리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며 꼼꼼하고 촘촘하게 많은 것을 준비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콘티뉴이티를 비롯한 전체 분량의 콘티를 직접 그리며 영화 속 대부분의 공간과 소품의 구상을 준비해 두었다. 모든 파트에서 원칙으로 작용했던 것은 ‘표현은 최대한 사실적으로, 그로 인해 담기는 감정은 최대한 현실적으로’였다. 그 일부를 <다음 소희> 각본집을 통해 공개한다. 책 곳곳에서 갇혀진 한 세계를 표현한 작은 사각형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의 마음에 남는 우물을 만들어 그 안에 차곡차곡 우리 곁에 있는 ‘소희’들의 이야기를 담고, 고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22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감독상-슈발누아경쟁, 아시아영화관객상-은상 도쿄필멕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아미앵국제영화제 장편 특별언급, 학생 심사위원 특별언급, 관객상 2023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 영화 각본상, 구찌 임펙트 어워드 들꽃영화제 각본상 시애틀국제영화제 신인감독경쟁 심사위원대상 [영화 시놉시스]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주리
저자 : 정주리
전라남도 여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2007년 <영향 아래 있는 남자>, 2008년 <11>, 2011년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세 개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2014년 <도희야>로 장편 데뷔하였고, 2022년 두 번째 작품 <다음 소희>를 공개했다. 모두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목차

감독의 말
각본
스토리보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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