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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기쁨 : 세상을 구할 과학자의 8가지 생각법

짐 알칼릴리 저 | 윌북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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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16448 / 216쪽 / 3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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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세상엔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꽤 존재한다. 하지만 신비한 미스터리와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특별한 사물과 현상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시선과 삶의 모든 방향성이 바뀔 만큼 놀라운 기쁨을 주는 존재는 과학이 유일하다. 노련하고 통찰력 넘치는 저자가 전하는 과학의 경이로움과 온전한 기쁨을 마음껏 누려보자. 궤도_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이 필요한 시간》, 《궤도의 과학 허세》 저자 짐 알칼릴리가 과학의 본질을 뽑아냈다. 이 책은 기쁨, 영감, 진실한 지혜로 가득하다. 앨리스 로버츠_버밍엄대학교 공공참여과학 교수 짐 알칼릴리가 과학을 찬양해야 할 온갖 이유를 아름다운 문장으로 일깨워준다. 이 골치 아픈 탈진실의 시대에 믿을 만한 안내자로서 당신을 이끌어줄 사랑스러운 책이다. 자비네 호젠펠더_물리학자이자 《수학의 함정》 저자 이 간결하고 통찰력 넘치는 책은 독자들에게 엄청난 재미를 주는 동시에 시기적절한 개념들을 대단히 쉬운 방식으로 알려준다. 숀 캐럴_《다세계》 저자 과학은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이 매혹적인 책 속에서 짐 알칼릴리는 우리 모두가 좀 더 과학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과학적 개념과 아이디어의 복잡성에 관한 우아한 글을 통해 우리들의 편견을 드러내 세상과 과학의 작동 방식에 관한 잘못된 미신과 오해를 물리친다. 아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모두의 필독서다. 사라-제인 블레이크모어_《나를 발견하는 뇌과학》 저자 짐 알칼릴리가 과학계의 중요한 해설자로 인정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 과학 지식의 본질과 한계를 농축해서 보여주고, 과학적인 마음가짐이 어떻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알려준다. 마틴 리스_《과학이 우리를 구원한다면》과 《온 더 퓨처》 저자 책 속에서 무지개는 하늘의 특정 위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지개는 자연과 우리의 눈과 뇌 사이에서 일어나는 무형의 상호작용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의 무지개를 함께 보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저마다의 무지개를 봅니다. 제 눈에 보이는 무지개는 제 눈으로 들어온 빛을 통해서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 자연이 자신에게만 선사해준 고유의 무지개를 경험하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야말로 과학적 이해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더 풍부하고, 더 심오하고, 더 개별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과학이 없었다면 결코 누리지 못할 아름다움입니다. 서문_19쪽 무지개가 그저 예쁜 색깔의 원호만이 아니듯, 과학 역시 객관적 사실과 비판적 사고를 통해 얻는 교훈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과학은 우리가 세상을 더욱 깊게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우리를 더 풍요롭게 하고, 깨우침을 줍니다. 부디 이 책이 당신을 빛과 색, 진실과 심오한 아름다움의 세계로 이끌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눈과 마음을 열고 자신이 아는 것을 서로 나누는 한 이 세상은 결코 빛이 바래지 않을 것입니다.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경이로움에 감사하는 마음에 저와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과학의 기쁨이니까요. 서문_19쪽 과학에서는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지식을 개선하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나갑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현재의 이론을 절대 더 나은 이론으로 대체하지 않고, 우리 이해의 혁명을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절대적 확실성을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 역시 과학적 방법론의 약점이 아니라 강점입니다. 7장 생각 바꾸기를 두려워하지 말자_163쪽 무지개가 그저 예쁜 색깔의 원호만은 아니듯, 과학 역시 그저 객관적 사실과 비판적 사고로 얻는 교훈만은 아닙니다. 과학은 제한된 감각을 넘어, 선입견과 편향을 넘어, 두려움과 불안을 넘어, 무지와 약점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과학은 우리가 더욱 깊어진 이해의 렌즈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고, 빛과 색, 아름다움과 진리로 이루어진 세상의 일부가 될 수 있게 해줍니다. 마무리하며_187쪽 무지개 끝에서 보물단지를 찾을 수는 없습니다. 무지개에는 사실 끝이 없죠. 하지만 자기 내면에 숨어 있는 풍요로움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 세상을 더욱 계몽된 방식으로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게 되죠. 이제 당신은 이 방식을 일상에서 체화해 사용할 수 있고, 당신이 아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경이로움이죠. 그것이 바로 과학의 기쁨입니다. 마무리하며_187쪽

저자 소개

  • 저자 : 짐 알칼릴리
저자 : 짐 알칼릴리(Jim Al-Khalili)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이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론과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노력해왔다.
세상과 소통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로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협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고,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Stephan Hawking medal)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왕립협회 회원이며 잉글랜드 사우스시(Southsea)에 살고 있다.

역자 : 김성훈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동물들처럼》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서문
들어가며

1 진실이거나 진실이 아니거나

2 오컴의 면도날이 무뎌질 때

3 미스터리는 인정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

4 이해가 안 된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5 의견이 아닌 증거에 집중하라

6 타인의 관점을 평가하기 전에 해야 할 일

7 생각 바꾸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8 우리가 원하는 현실을 만들기 위해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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