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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양장)

쥬디바레트 저 | 토토북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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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611338 / 32쪽 / 318g / 2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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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ㆍ 뉴욕타임즈 선정 ㆍ 미국 내에서 100만부 이상 팔린 그림책 ㆍ초판 발행 이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ㆍ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고의 스테디셀러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물이 아니라 주스라면? 감자 덩이가 눈처럼 내리고 햄버거 폭풍이 몰아치는 상상을 해 봤나요? 토요일 아침 모든 가족이 부엌에 둘러앉아 있습니다. 오순도순 모여 팬케이크를 먹으려고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팬케이크 하나가 후라이팬에서 튀어 올라 헨리의 이마 위에 철퍼덕! 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이 소동으로 팬케이크를 굽던 할아버지에게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헨리가 잠들기 전, 할아버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꼭꼭씹어꿀꺽 마을의 날씨는 아주 특별했어.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하루 세 번 하늘에서 음식이 내렸지.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대로 먹으면 되었어.” 그림책의 위대한 힘, 상상이 현실이 되다 상상 속에서나 벌어지던 일도 그림책에서는 현실이 됩니다. 작은 상상은 때론 아주 특별한 세상을 만들어 내지요. 이 책도 그렇습니다. 아주 작은 사건에서 시작된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멋진 실마리가 됩니다. 현실인 듯, 현실이 아닌 듯 작가가 만들어 낸 그림 속 세상은 온갖 기발한 상상들로 가득 차 있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 긴박감에 숨이 찰 지경입니다. ‘음식이란 단순한 소재를 가지고도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맘껏 즐기며 읽을 수 있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정답이 딱 정해져 있는 책은 재미가 없습니다. 정해진 길대로, 정해진 답만을 찾아가도록 자라난 아이에게 창조력을 기대하긴 어렵겠지요. 이 책의 결론은 많은 여운을 남깁니다. 사람들이 모두 떠나간 후 꼭꼭씹어꿀꺽 마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마을은 정말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곳일까요? 같이 얘기를 나누면서 아이에게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그림 이 책의 그림들은 그 자체로도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냅니다. 터치감이 섬세한 그림들이 상상 속 세상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경쾌한 유머감각이 보는 사람을 웃게 만들지요. 보면 볼수록 새록새록 재미가 솟아나,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작은 구석에서 뭔가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20여 년 동안 꾸준히 팔린 책엔 이유가 있습니다. 세대를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쥬디바레트
저자 : 쥬디 바레트
어린이를 위해 책을 써서 많은 상을 탔습니다. 그 중《피츠버그에 피클을》은 이 책의 후속편입니다. 그녀는 많은 시간을 공상하면서 보냅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지요.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시립예술학교에서 어린 예술가들을 가르치며 프리랜서 서평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머물고 있는 브룩클린의 갈색 벽돌집에는 오래된 물건과 생기 넘치는 식물이 가득합니다. 맛있는 음식들로 채워진 냉장고도 있지요.

그림 : 론 배레트
뉴욕의 한 광고회사에서 미술감독으로 일하면서, 부인 주디 바레트가 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미트볼이 들어 있는 구름>, <피츠버그에 피클을> 등이 있다.

역자 : 홍연미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성적표』,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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