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여탕에서 생긴 일

마스다 미리 저 | 비채 | 2019년 03월

여탕에서 생긴 일

북트리

정가
$23.00
판매가
$12.65 (45%↓)
적립금
$0.2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984634 / 136쪽 / 261g / 138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5,850
  • 6,300
  • 16,02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쩌면 별것 아닌 이야기도 마스다 미리가 풀어놓으면 공감 백배!
마음이 말랑, 온몸이 따뜻, 동네 목욕탕에서의 추억.


몽개몽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목욕탕, 도란도란 여자들만의 수다가 펼쳐진다.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마성의 목욕물처럼 하루의 피로를 씻고 마음의 온도를 덥히는 마스다 미리의 일상 공감 에세이.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목욕탕?”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다 미리가 고백하는 동네 목욕탕에서의 추억.

남자들이 없는 그곳에서 여자들은 뭘 할까?
마스다 미리가 그리는 속닥속닥 여자 공감 에세이


‘겨드랑이 털, 어쩌면 좋죠?’ 이 문제가 일생일대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시절이 있다면, 목욕을 마친 뒤 마시는 바나나우유의 개운함을 기억하고 있다면, 욕탕에 몸을 담근 채 아주머니들의 수다를 은근히 엿들은 경험이 있다면, 아무렇지 않던 남탕이 어느 날 문득 창피한 듯 느껴지던 추억이 있다면, 찬물을 마구 튀기며 놀다가 엄마한테 무진장 혼쭐이 난 적이 있다면…… 너도 나도 무한 공감! 마스다 미리가 우리 삶 가까이의 가장 따뜻한 공간, 동네 목욕탕에서의 추억을 고백한다. 레트로 감성 충만한 짧은 에세이와 작가 특유의 담박한 만화를 함께 담았다. 우리와 조금 다른 일본 대중목욕탕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재미는 덤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스다 미리
지은이 : 마스다 미리 (益田ミリ)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로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는 마스다 미리는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에세이로 활동반경을 넓히며 5~60대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작가 특유의 담담한 시각으로 그린 이 책은 기존 작품들과 달리 어느 매체에도 연재하지 않고, 2년 동안 홀로 집필하여 발표한 것이다. 마스다 미리는 일상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리는 방식을 통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드는데, 특히 『영원한 외출』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에 담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삶에 대한 작가의 관점은 만화 『오늘의 인생』에서도 만날 수 있다.『영원한 외출』과 『오늘의 인생』은 마스다 미리 작가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는 작품들로 평가받는다.  

옮긴이 : 홍은주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학과와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일본에 거주하며 프랑스어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사단장 죽이기』 『고로지 할아버지의 뒷마무리』 『마사&겐』 『실화를 바탕으로』 『미크로코스모스』 『녹턴』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는 말 … 004
여탕의 나 홀로 규칙 | 한 바퀴 도는 아주머니 … 008
여탕과 성장 | 겨드랑이 털 처리 … 014
여탕의 알몸 | 벌거벗고 잡담하기 … 020
여탕의 매너 | 속도 참 좁았다! … 026
여탕에서 집에 가는 길 | 걸으면서는 못 마셔 … 032
여탕과 남탕 | 여자는 너무 따분해 … 038
여탕의 인사 | 물이 마침 좋던데요 … 044
여탕과 아기 | 삶은 고구마 … 050
여탕의 독서 | 만화 쟁탈전 … 056
여탕과 아줌마 | 아깝잖아 정신 … 062
여탕의 음료수 | 과일 맛 우유 말고도 … 068
여탕의 수건 | 수세미파 VS 수건파 … 072
여탕에서 알콩달콩 | 꼭 한 번 해보고 싶던 일 … 078
여탕과 팬티 | 미니 팬티 빅 팬티 … 086
여탕과 목욕권 | ‘중인’이냐 ‘대인’이냐 … 092
여탕의 미니 로커 |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 098
여탕의 섣달그믐 | 그 댁은 오세치 만드시나? … 104
여탕의 온도 | 무서워도 기어코 보는 심리 … 110
여탕의 타일 | 작은 비밀 … 116
여탕의 자리 | 잠시잠깐 ‘모녀 관계’ … 122
여탕의 할머니 | 장수 인생 … 126
맺는 말 … 13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