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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클래식 칵테일 : 새로운 칵테일 황금기에 탄생한 60개 이상의 일화와 레시피

로버트시몬슨 저 | 시그마북스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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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621626 / 176쪽 / 2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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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칵테일 르네상스 시기 대표적인 칵테일의 히스토리 이 책은 지난 30년간의 모던 칵테일 부흥기에서 추려낸 60개 이상의 칵테일에 대한 배경과 레시피를 담고 있다. 저자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 두 번 후보로 올랐던 작가이자 <뉴욕 타임즈> 칵테일과 증류주 작가로, 골드 러시, 페이퍼 플레인, 오악사카 올드패션드 등 칵테일 부흥기 초기 당시의 최고의 칵테일 레시피를 그러모은다는 환상적인 발상을 이 책으로 실현해냈다. 이 책에 실린 칵테일은 대부분 대략 2007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탄생한 것이다. 특히 2008년과 2009년이 두드러진다. 사실 2009년은 칵테일 부흥기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바텐더의 독창성을 절정에 이른 기간이다. 이 당시에 열정적인 믹솔로지스트로 구성된 헌신적인 공동체가 다시 직업상의 명성을 되찾았으며, 칵테일 기술에 전념한 선구적인 바가 여럿 문을 열었고, 한때 믹솔로지스트의 창고를 채웠다가 잊히거나 방치되었던 수십 종의 증류주가 복귀했으며, 수집가와 열광적인 팬이 이미 절판되어 잃어버렸던 바의 매뉴얼과 레시피북을 다시 발굴했고, 칵테일 산업이 40년간 방치되면서 전문적인 영역이 완전히 백지로 돌아간 덕분에 오히려 단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생소한 칵테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칵테일이 첫 황금기였던 19세기 후반, 바텐더와 술꾼들은 훌륭한 칵테일이 해를 거듭하며 끝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금주법 시대가 닥친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새로운 바텐더와 술꾼 세대에게는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의 업적은 거의 잊히거나 아예 알려지지도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런 주기적인 망각 현상을 생각하면 최근의 성과를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까다로운 작업이지만, 다음 시대의 술꾼들이 칵테일을 올바르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골머리를 앓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것을 기록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버트시몬슨
저자 : 로버트 시몬슨
2000년부터 뉴욕 타임즈에 바와 바텐더, 칵테일, 증류주, 여행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단일 주류 칵테일 책 출간이라는 현재진행형 가내수공업 출판에 박차를 가한 『The Old-Fashioned』(2014), 최초이자 지금까지도 유일한 현재의 칵테일 르네상스의 역사를 다룬 책인 『A Proper Drink』(2016), 『3-Ingredient Cocktails』(2017), 『The Martini Cocktail』(2019), 그리고 『Mezcal and Tequila Cocktails』(2021) 이렇게 다섯 권의 칵테일 역사책을 집필했다. 『3-Ingredient Cocktails』와 『The Martini Cocktail』은 모두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The Martini Cocktail』로 2019년 스피리티드 어워드의 베스트 칵테일 앤 스피릿 라이터 상과 2020년 스피리티드 어워드의 베스트 칵테일 북 상을, 그리고 2021년에는 IACP 어워드의 내러티브 베버리지 라이팅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마틴 듀도로프와 더불어 ‘칵테일 르네상스의 모던 클래식’과 ‘마티니 칵테일’이라는 두 어플리케이션의 공동 저자 작업을 진행했다. 2022년 1월에는 서브스택을 통해 ‘로버트 시몬슨과의 믹스’ 뉴스레터 발행을 시작했다. 위스콘신 출신으로 아내 메리 케이트 머레이, 아들 애셔와 의붓아들 리처드와 함께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사진 : 리지 먼로
음식과 음료 공간을 널리 다루는 사진가이자 아트 디렉터 겸 작가다. 가장 최근에는 칵테일의 사진을 찍고 마시는 것을 모두 즐기는 것에 집중하며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를 수상한 미디어 브랜드 펀치의 아트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이 책은 리지 먼로와 로버트 시몬슨이 함께 작업한 세 번째 작업물이다. 바드 칼리지를 졸업하고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모던 클래식 칵테일은 꼭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그린포인트라고 한다.

역자 : 정연주
푸드 에디터.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준비 중 진정 원하는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이자 바른번역 소속 푸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빵도 익어야 맛있습니다』, 『프랑스 쿡북』 등을 옮겼고,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에 작가 1인으로 참여했으며, 『온갖 날의 미식 여행』을 썼다. 캠핑 요리 뉴스레터 <캠핑차캉스 푸드 라이프>를 매주 발행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도구
재료

모던 클래식 칵테일
아마레토 사워
에인션트 마리너
아트 오브 초크
바질 김렛
벤톤스 올드패션드
비터 주세페
블랙 맨해튼
브램블
브렉퍼스트 마티니
케이블카
샤르트뢰즈 스위즐
CIA
콥스 리바이버 넘버 블루
코스모폴리탄
데스 플립
디비전 벨
얼 그레이 마티니
이요르스 레퀴엠
엘리슨
피츠제럴드
프렌치 펄
진 바질 스매시
진 블라썸
진진 뮬
골드 러시
그린포인트
건샵 피즈
하드 스타트
재스민
줄리엣과 로미오
켄터키 벅
킬 데빌
킹스턴 네그로니
라 펠라
리틀 이태리
메즈칼 뮬
네이키드 앤 페이머스
오악사카 올드패션드
올드 쿠반
페이퍼 플레인
페니실린
피냐 베르데
폰 스타 마티니
레드 후크
리볼버
시에스타
싱글 빌리지 픽스
더 슬로프
티아 미아
토미스 마가리타
트라이던트
보드카 에스프레소, 즉 에스프레소 마티니
위스키 애플 하이볼
화이트 네그로니
위블
윈체스터

모던 클래식 칵테일 후보작
캡 캘로웨이
스 수아
데모크라트
맥시밀리언 어페어
미스터 브라운
와일디스트 레드헤드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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