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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힘 : 톨스토이처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따라쓰기 - 월드 클래식 라이팅 북 6 (양장)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 | (주)미르북컴퍼니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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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7359 / 328쪽 / 459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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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Q. 필사 라이팅북! 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까? 그 힘은 어디에 있을까? A. 1. 쓰면서 치유하라!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써 보세요.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려 마음 수련과 감성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쓰면서 배우라! 정확한 문장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문장이나 좋은 문장력을 기르는 적확한 비법입니다. 단순한 그러나 아주 위대한 글쓰기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쓰고 나서 소장하라! 필사를 마치고 책장을 덮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소장 가치 200%입니다. 월드클래식 라이팅북 Q & A Q 따라 쓰기를 하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따라 쓰기를 미술에 비유하자면 마치 화가 지망생이 명화를 따라 그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뛰어난 문학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쓰게 되면 글쓴이가 사용한 어휘, 문장 부호, 문체 그리고 이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내용을 구성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됩니다. Q 소설 전체를 따라 쓰는 것과 일부를 따라 쓰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A 이번에도 미술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좋아하는 화가 지망생이 그림 전체가 아닌 그림 일부분만을 따라 그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그림이 수백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소녀의 눈망울이 몹시 매혹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림 전체가 아니라 소녀의 눈만 그린다면 눈 아래의 오뚝한 코와 부드럽게 빛나는 붉은 입술은 볼 수 없을 테고 당연히 그림에서 깊은 감흥을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설 전체를 따라 써야 문장의 장단점을 파악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걷어 낼 수 있습니다. 특정 단락의 문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완성된 한 편의 작품 속에서 다른 단락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Q 따라 쓰기를 할 때 소설이 아니라 시를 선택해서 써도 되나요? A 문학인을 지망하는 사람이 아니고 또 글쓰기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원한다면 시보다는 소설이 더 적절합니다. 시의 경우 소설에서는 잘 쓰지 않거나 허용되지 않는 기발하고 독특한 표현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Q 어떤 분이 이르기를 따라 쓰기는 자신의 색깔을 잃을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A 뛰어난 문장가들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장을 자신의 글을 쓸 때에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짧은 시기에 불과할 뿐이고 끊임없이 글쓰기 연습과 독서를 병행하면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습니다. Q 따라 쓰기를 하면 정말 마음이 가라앉고 힐링이 되나요? A 컬러링북에 색깔을 채워 나가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그것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한 가지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글쓰기 능력도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Q 작가가 되고 싶은데 어느 정도로 따라 쓰기를 해야 할까요? 하루에 얼마나 시간 투자를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A 따라 쓰기는 순전히 각자의 역량에 맞춰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그러니 너무 지치지 않을 정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 다만 하루도 빠짐없이, 5분이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매일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핑계로 띄엄띄엄 쓴다면 곧 지루해지고 중간에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 한국 작품이 아니라 외국 작품의 번역물을 선택해도 상관없는 건가요? A 우리가 외국 작품을 읽을 때 번역본을 읽는 것처럼, 따라 쓰기도 원문을 따라 쓰기 어렵다면 번역본을 따라 쓰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만 여러 개의 번역본을 비교해 보고, 쉽게 읽히거나 문체가 마음에 드는 번역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사 “지금 당장 필사하라.” -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 - 시인 안도현

저자 소개

  •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
1828년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왜곡된 사상과 이질적인 현실에 회의를 느껴 실천하는 지식인의 삶을 추구했다. 그는 인간 내면과 삶의 참 진리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겨 지금까지도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대문호로 존경받고 있다. 대표작인 《전쟁과 평화》를 1869년에 발표했고, 이어서 1873년에는 《안나 카레니나》 집필을 시작해 1877년에 완성했다. 1880년대는 톨스토이가 가장 왕성한 창작 활동을 했던 시기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 등의 작품이 쓰인 시기도 바로 이때이다. 말년의 톨스토이는 종교적인 삶을 추구했다. 1889년에는 장편 《부활》을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은 10년의 세월이 지난 1899년이 되어서야 빛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이 작품으로 인해 그는 교단으로부터 파문당했고, 가정에서도 불화가 끊이지 않았다. 결국, 톨스토이는 자아를 깨닫기 위한 방황 길에 나서게 된다. 톨스토이는 기차 여행 중에 감기에 걸렸고, 이는 곧이어 폐렴으로 번졌다. 작은 간이역 아스타포브의 역장 집을 빌려 몸져누운 톨스토이는 1910년 11월 세상을 떠났다. 이때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진리를…… 나는…… 사랑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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