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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몸 박물관 : 이토록 오싹하고 멋진 우리 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과학이 동동 그림책

레이철 폴리퀸 저 | 동녘주니어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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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70965 / 88쪽 / 16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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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흔적 기관이 알려 주는 인간의 역사 사실 이 쓸모없는 기관들은 인간의 역사를 알려 주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한 생물이 먹이를 바꾸거나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게 되면 생활 방식이 달라지면서 어떤 신체 기관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때가 있는데, 이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부위는 몸에서 사라지거나, 쪼그라들거나, 결함이 있거나, 망가지거나, 이상한 상태로 우리 몸에 수백만 년 동안 남아 있기도 한다. 이 흔적을 통해 우리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그 뒷이야기를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다. 버려지듯 남겨지긴 했어도 모두 한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였고, 멋진 일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신체 기관을 ‘흔적 기관’이라고 부른다. 《이상한 몸 박물관》은 우리 몸에 남은 흔적 기관을 통해 어떻게 인간이 다른 동, 식물과는 다른 생물이 되었는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그 진화의 역사를 그려 낸다. 이 박물관에는 인간의 조상이 인간이 되기 훨씬 이전부터 인간의 몸에 있었지만 지금은 퇴화해서 흔적만 남은 기관들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 인간이 나무를 타고, 온몸이 털북숭이이던 시절, 또 그보다 훨씬 오래전 물속에서 헤엄을 치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현재 우리 몸에 남은 흔적 기관과 더불어 인류의 진화 과정을 상세히 살펴본다. 독자들은 진화의 흐름에 따라 수백만 년 동안 우리 몸에 쌓인 작은 변화들을 살펴보면서 전에는 미처 눈에 띄지 않았던 우리 몸이 한 번 더 눈에 들어오고 시야가 탁 트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따라 우리 몸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인간의 과거를 되짚어 보면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소름부터 딸꾹질까지, 더 알고 싶은 우리 몸에 남은 이상한 흔적들! 대표적인 흔적 기관인 사랑니의 안내에 따라 책장을 펼치면 어느 순간 작고 천진한 콩팥이 그 뒤로 따라붙는다. 중요한 신체 기관인 콩팥이 왜 이 이상한 몸 박물관에 있을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콩팥의 비밀은 물론 여러 흔적 기관의 뒷이야기가 소개된다. 사랑니는 왜 골칫덩어리가 되었을까? 정착하고 농사를 짓게 되면서 인간은 질긴 뿌리와 딱딱한 열매 대신 부드러운 죽과 빵을 먹게 되었다. 더 이상 크고 강한 턱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 인간 덕분에 턱이 작아져 사랑니는 말썽꾸러기로 전락해버렸다. 오늘날 인간은 더 이상 길고 덥수룩한 털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그 털을 꽉 잡아 세워 주던 털세움근은 여전히 남아 몸에 소름을 돋게 한다. 이 밖에도, 나무에서 살던 인간의 먼 과거를 일깨워주는 손발의 원숭이 근육, 무려 3억 5천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는 딸꾹질까지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흔적들과 재미있는 진화의 뒷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두드린다. 덤으로 재미있고 익살맞으며 때로는 으스스한 일러스트는 우리 몸을 더 알아보고 싶다는 탐구심까지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본문에서 어려웠던 낱말에 대한 풀이까지, 진화가 망가뜨리고, 모습을 바꿔놓고, 기억에서 지우고, 사라지게 만든 흔적 기관들의 세계가 《이상한 몸 박물관》에서 펼쳐진다! 책 요약 소개 이상한 몸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당신이 탐험하게 될 가장 오싹하고 이상한 박물관, 우리의 몸입니다. 우리의 몸이 진화의 박물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온몸을 덮은 긴 털이 사라졌음에도 남아 있는 소름, 나무를 잘 타기 위해 손발에 존재했던 원숭이 근육, 흔적만 남은 꼬리뼈까지! 인간의 진화와 함께 이제는 그 흔적만 남은 우리 몸 구석구석을 사랑니와 콩팥의 가이드와 함께 찬찬히 둘러봅시다. 우리 몸은 어떻게, 왜 변했을까요? 아주 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 몸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 너무 많지요. 우리 몸에 왜 존재하는지 알기 어려웠던 신체 기관과 흔적들을 과학 그림책 《이상한 몸 박물관》을 통해 차근차근 알아봐요.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이곳으로 자, 모두모두 모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레이철 폴리퀸
저자 : 레이철 폴리퀸 Rachel Poliquin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주로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컬렉션 작업을 했습니다. 인간의 흔적 기관을 소개하는 그림책 《이상한 몸 박물관》을 썼으며, 이밖에 지은 책으로 《하이에나와 하이 티를 즐기는 법》《바다에서 가장 이상한 것》 등이 있습니다. rachelpoliquin.com

그림 : 클레이턴 핸머 Clayton Hanmer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지도 제작자이고 세계 여행가이며 이색 동물 조련사입니다. 《뉴욕 타임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이상한 몸 박물관》을 비롯해 《거짓말에 대한 모든 것》 《강아지 vs 최강 강아지》 등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claytonhanmer.com

역자 : 조은영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물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이상한 몸 박물관》 《암컷들》 《다른 몸을 위한 디자인》 《생명의 태피스트리》 《식물을 위한 변론》 《우주의 바다로 간다면》《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새들의 방식》《10퍼센트 인간》 등이 있습니다.

목차

박물관 로비
인류가 탄생하기까지
진화의 뒷면
사랑니
소름
원숭이 근육
얼기설기 원숭이 발
자연 선택
털이 사라진 이유
꼬리의 흔적
사라진 인간의 꼬리
괴혈병
주름진 손가락
우리의 영웅, 딸꾹질
사라진 콩팥
낱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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