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비가 오면 우리는 - 빨간콩 그림책 26 (양장)

봄구름 저 | 빨간콩(책숲놀이터) | 2023년 07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864212 / 36쪽 / 422g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비가 오면 달라지는 세상, 섬세한 시선으로 자연의 순환을 포착해 낸 그림책 톡, 작은 물방울이 아이의 머리 위로 떨어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물방울과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새싹은 이파리를 활짝 펼치고, 달팽이와 개구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저런, 빗줄기가 거세졌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빗소리는 음악입니다. 소나기를 맞는 나무들도 몸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 자연의 친구들이지요. 비가 만든 물웅덩이도, 물길도 아이에게는 즐거운 경험입니다. 바다에 내리는 비가 파도가 되어 돌아오고, 겨울에 내리는 비가 눈송이가 되어 쌓이며, 폭풍우는 서로를 끌어안게 해 주는 고마운 존재가 됩니다. 비가 그치고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반짝 빛을 내는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는 다시 밖으로 나가 무지개를 만나고, 풀잎 끝에 맺힌 물방울을 만납니다. 작은 물방울은 아이에게 사르르 스며듭니다. 우리가 늘 만나는 풍경이지만, 비가 오고 그치는 시간의 흐름 속에는 변치 않는 자연의 섭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비 오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아이의 시선은 우리의 감각을 일깨웁니다. 자연 속에서 모든 존재가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는지 깨닫게 합니다. 여러 관점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한 리듬감 있는 말놀이 그림책 톡톡, 주룩주룩, 졸졸졸… 비가 내리면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지요. 꼬물꼬물, 와르르, 찰랑찰랑, 폴짝폴짝, 우르르 쾅쾅, 데구르르… 자연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읽으며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말놀이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문장의 대구 또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높여줍니다. 새싹은 이파리를 활짝 펼쳐 빗방울을 맞이하고 아이는 우산을 활짝 펼치지요. 작은 물방울이 빗줄기가 되자 달팽이들은 하나둘씩 밖으로 나오고, 아이는 후다닥 집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는 비에 젖은 머리카락을 털어내고, 새들은 깃털의 물방울을 털어냅니다. 비가 오면 달라지는 다양한 생명들의 움직임과 아이의 움직임이 경쾌하게 대구를 이룹니다.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의 모습을 떠올리며 낭독해 보기 바랍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봄구름
저자 : 봄구름(손영경)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집, 에세이,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봄 하늘의 구름 같은 따뜻함과 포근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신사임당》 《할머니의 비밀일기》 《룩 인사이드》 등이 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