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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발차기 (양장)

권은정 저 | 월천상회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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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52345 / 44쪽 / 3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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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피는 물보다 진하다. 정육점집 남매 박치기 발차기 사건의 전말 <정육점 엄마>를 통해 투박하지만 따뜻했던 엄마의 사랑을 담담하게 이야기했던 권은정 작가가 새 그림책 <박치기 발차기>로 돌아왔습니다. 권은정 작가의 새 그림책 <박치기 발차기>는 티격태격 아웅다웅 다투어왔지만 그래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동생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동생과 티격태격했던 추억이 많은 것을 보면, 우리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권은정 작가도 미숙하고 철없던 어린 시절의 보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은 언제부터 철이 들었는지 기억하시나요? 또 철이 들게 되었던 바로 그 순간이 언제였는지 생각나시나요? 아마도 권은정 작가에게는 <박치기 발차기> 사건이 바로 그 순간이었나 봅니다. <박치기 발차기>는 작가와 동생의 어린 시절, 어처구니없는 소동의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에 대한 통쾌하고 신나는 기억이며 기록입니다. 너무도 닮았고, 또 너무도 달라 서로 티격태격하던 두 개구쟁이 남매는 세월을 따라 이제 어른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기억 속에 주연을 도맡았던 덕에 오늘 또 새로운 추억을 함께 만들고 나눕니다. 그때도 지금도, 남매는 여전히 누구보다도 먼저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함께 울고 웃습니다.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채워진 새로운 시도, 그림책의 새로운 페이지 권은정 작가는 꼴라쥬, 종이 찰흙 부조 등 <정육점 엄마>에서 보여주었던 다양한 기법을 더욱 정교하게 펼쳐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종이 찰흙으로 빚어져 과감함으로 생기를 얻은 주인공들은 책장에서 뛰어나올 듯 생생하고, 칠판과 모래, 목판 등 다양한 재료로 표현된 다양한 장면들은 우리 기억의 조각들을 자유자재로 이어 그때 그 행복했던 시간 속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권은정
저자 : 권은정
홍익대학교 회화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 강북삼성병원 정신과에서 미술 프로그램을 담당했으며 지금은 미술 공간 '해우'에서 모두가 그림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미술 교실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육점 엄마』, 『수다쟁이 미술 선생님의 점선면 놀이』,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중 『브뢰겔, 세잔, 신사임당』의 미술 놀이 부분을 썼고 『뒤통수 좀 삐딱하면 어때』,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 기획을 맡아 구성했습니다. 2023년 8월 9일부터 17일까지 명동성당 지하갤러리 1898에서 그림책 원화전 ‘기억 속의 선물’ 전을 갖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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