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4457649 / 216쪽 / 151g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케일라 재니스
-
강현숙, 김경란, 김근아, 김은주, 박경란, 박선영, 박혜란, 정명희
-
박완서, 호원숙
- 19,800
- 62,100
- 16,650
- 17,820
출판사 리뷰
국내 최고 영시 번역가 양승갑 교수의 영역(英譯)으로 문학 한류의 초석 마련
2017년 윤동주 탄생 100주기,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동주〉 영화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의 70번째 작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세계문학 시리즈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다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특히 이번 작품의 영시 번역은 국내 최고의 영시 번역가인 양승갑 교수가 맡았다. 양승갑 교수는 미국 오레곤대학교에서 개최된 6차 문학과 환경학회(ASLE)에서 〈윤동주의 시: 자연 앞에서의 겸손과 부끄러움〉을 발표해 주목 받았으며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10여 년에 걸쳐 다듬고 또 다듬어 시집 전체를 유려한 영문으로 번역해 깊이와 감동을 더했다.
영화 〈왕의 남자〉〈사도〉 등을 통해 역사 해석의 새로운 잣대를 세워 온 이준익 감독은 〈동주〉라는 영화를 통해 윤동주의 생애와 그의 시 세계를 소개했다. 흑백 필름과 종종 등장하는 시 전문이 깊은 울림을 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윤동주의 〈서시〉는 내가 처음 입으로 외워본 시이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 시만큼 입술에 내려앉는 음률이 그윽한 시도 드물다. 윤동주 시집이 시대와 시절을 견디며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일 것이다.
-김경주 (시인)
정지용 서문
서시
1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 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쓰여진 시 / 봄
3
참회록 / 간 / 위로 / 팔복 / 못 자는 밤 / 달같이 / 고추밭 / 아우의 인상화 /
사랑의 전당 / 이적 / 비 오는 밤 / 산골물 / 유언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란계 / 풍경 / 달밤 / 장 / 밤 /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산림 / 이런 날 / 산상 / 양지쪽 / 닭 / 가슴 1 / 가슴 2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4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딧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
강처중 발문
작품 해설 |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시를 사랑한 민족시인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