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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병법 사회과학 - 범우문고 276

박광순 저 | 범우사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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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62764 / 146쪽 / 12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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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장원》 이 책은 대체로 통솔자의 길을 논한 부분과 병법을 논한 부분으로 대별되는데, 중국의 병서 중에서도 통솔자의 길에 대해 이렇게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서술한 것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런 통솔자론은 오늘날의 눈으로 보면 일종의 지도자론 혹은 관리직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병법론에는 고대의 병법의 진수가 농축되어 있다. 물론 통솔자 한 사람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훌륭한 부하들의 협력이 없으면 안된다. 그러나 부하들의 협력을 이끌어 내어 일정한 방향으로 가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솔자가 필요하다. 그 통솔자의 행동 여하게 따라 그 집단의 운명이 결정되게 마련이다. 이러한 점에서 통솔자론의 필요성은 더 길게 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편의십육책》 제갈량은 이 《편의십육책》에서 하나의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한 가족을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그 근본을 세워야 한다고 보고 있는데, 군대는 '나라를 보존하고 사직을 안정시키는' 중대한 임무를 디고 있는 하나의 근본인 셈이다. 그리고 국방 전략과 국가 경영이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 보고 이 책 속에서 이 두 가지 통치 분야를 하나로 묶어 웅대한 치국 철학을 제시하고 있다. 정치론이라 하더라도 병법론의 연장선상에 있음은 두말 할 나위도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광순
저자 : 제갈량

엮음 : 박광순
충북 청주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 졸업. 범우사, 기린원 등에서 편집국장 및 편집주간 역임. 저술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함.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부 장원(심서)
제2부 편의십육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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