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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610058 / 160쪽 / 208g / 203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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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삶에 여백이 별로 없는 시대! 향기로운 삶을 살려면 적당히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어떻게 해야 우리 삶에 참된 진리가 들어오고, 향기 가득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 가슴에 와 닿는 영성 깊은 글로 우리의 삶을 성찰하게 한다. 기독교 에세이이지만 비기독교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따뜻한 지혜와 포용이 가득하고,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생활의 핵심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하는 책이다. [머리말] 저를 포함하여 오늘날을 사는 많은 사람들의 삶에는 여백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로 우리 인생의 장롱을 채우고 있습니다. 냉장고와 옷장과 심지어는 우리 머릿속까지 무언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때로 그것들은 너무 많이 들어차 어느 한구석에선 썩어가기도 하고 악취를 풍기기도 합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비우려 하지 않고 자꾸만 채우려만 합니다. 향기로운 삶을 살려면 우리는 적당히 비울 줄도 알아야 합니다. 옷장의 잘 입지 않는 옷 뿐 아니라 우리 마음의 욕심도 비워야 합니다. 우리 머릿속에 들어간 잘못된 정보와 오류들, 그리고 그로 인한 편견과 아집도 비워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 영원, 인생의 의미, 구원과 같은 주제에 대한 내 설익은 선입견도 비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진리가 들어갈 수 있고 그래야 향기 가득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스물네 살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었습니다. 그 전까지 저는 예수님을 잘 몰랐습니다. 마음 가는대로 살았지만 만족이 없었고 때로 인생은 통제 불능처럼 느껴졌습니다. 제 삶에서 향기는커녕 악취가 풍겨 나왔습니다. 저는 구원을 갈망했지만 어떻게 해야 그 구원을 얻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길을 찾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진리를 원했지만 무엇이 진리인지 혼돈스러웠습니다. 문제는 제 안에 너무 많은 오류와 편견과 욕심이 채워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토록 간절히 구하던 길과 진리를 찾기 위해 저는 먼저 비울 것부터 비워내야 했습니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그 당시 저와 같은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을 구도자라고 해도 좋고 ‘찾는 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들에게 마음으로 건네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그들이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에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물론 여기 실린 글들은 이미 예수님을 믿는 분들도 함께 읽고 삶과 신앙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 무거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향기로운 차 한 잔 놓고 일상의 삶에서 건져온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참된 행복에 대해 가까운 친구들이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그렇게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그런 ‘찾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로 주셔도 좋겠습니다. 언젠가 그들에게서 하늘의 향기가 난다면 당신은 좋은 투자를 했다고 느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작은 책이 누군가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만들며 누군가의 인생을 더 향기롭게 만드는데 쓰임받길 원합니다. 출판을 허락해주신 새삶전도협회의 강효민 목사님과 편집으로 수고하신 한혜정 간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표지디자인을 해주신 정영란 선생님과 유영이 사모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 작은 책의 원고를 읽고 기꺼이 추천사를 써주신 박정근, 서정인, 이웅상, 이재학, 홍인종 목사님과 맹명관, 함병우 교수님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함께 주님을 섬기는 사랑빚는교회의 성도님들에게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제 부족한 삶에 하늘정원의 향기가 더해지고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인생의 궁극적 원인이자 목적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언제나 당신의 향기에 취해서 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2014년, 향기로운 5월에 이재기
Part 1 항복과 행복
속도를 늦추고 / “놀만큼 놀아봤어” / 무엇을 갈망하란 말인가 /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 항복과 행복 / 장례식을 상상하라 / 점검의뢰 / 한밤의 노크소리
Part 2 속삭임 테스트
당신의 몸값은? / TGI 먼데이 / 까르페 디엠(Carpe Diem) / 마음의 선율을 울리는 말 / 삶은 작은 것으로 이루어지네 / 꿈을 심는 하나님 / 속삭임 테스트 / 비우면 향기롭다
Part 3 영원에 눈뜨게 하는 만남
우주가 저절로 생겼다구요? / 성경, 신화가 아닌가요? / 증거 좀 남겨놓으시지 / 도킨스의 망상 / 잘못 짚었습니다 /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 두 종류의 죽음 / 어느 쪽에 거시렵니까? / 영원에 눈 뜨게 하는 만남
Part 4 봄여름가을겨울
이런 소망이 필요합니다 / 삶의 앤진을 관리하라 / 하늘이 그 옷을 갈아입듯이 / 비가 싫으세요? /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가을의 끝자락에서 / 뭐하러 그렇게 아름답나? / 임마누엘, 그 고마운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