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도서관의 비밀

통지아 저 | 그린북(현매) | 2009년 05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5881936 / 32쪽 / 109g / 220 x 29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5,850
  • 129,600
  • 13,50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며칠 전부터 도서관이 엉망진창이에요. 누군가 도서관을 다녀간 것 같아요.
도서관을 다녀간 도둑을 잡으러 함께 들어가 볼까요?”

01_도서관에 도둑이 들었어요!


『도서관의 비밀』은 ‘어느 날, 도서관에 도둑이 들었다면?’이라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입니다. 시작부터 보는 이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 이 책은 도서관을 찾은 도둑이 누구인지 쫓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도둑을 쫓는 화자의 입장에서, 도둑을 쫓습니다. 그렇게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도서관은 정말 특별하고 마법 같은 곳입니다. 그런 도서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도서관을 어지럽힌 도둑을 만나는 순간, 책 읽기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02_진실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요!

『도서관의 비밀』은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을 가볍게 뒤집어버리는 반전의 묘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도둑이라고 믿고 추적한 모든 것이 뒤집어집니다. 아이들은 다시 한 번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아이 스스로 그림을 두 번 보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비밀』은 책 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는 이에 따라서 빨간 원피스의 소녀는 책을 들고 나오는 것일 수도,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 읽을 때는 문장 속의 ‘나’가 빨간 원피스의 소녀로 읽힙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문장 속의 ‘나’는 ‘초록빛 도서관지기’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반전의 묘미는 작가의 재치가 번뜩이는 부분입니다.


03_군더더기 없는 글과 그림이 돋보여요!

『도서관의 비밀』은 다른 그림책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도서관의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위아래로 공간을 보여주듯이 그린 그림 덕분입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글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깁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도서관과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또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책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요즘처럼 책 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점에, 『도서관의 비밀』은 진정한 책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뜻 깊은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04_외로운 책들과 놀아 주세요!

빨간 원피스의 소녀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다음 책을 찾기 위해 도서관에 몰래 들어옵니다. 하지만 ‘초록빛 도서관지기‘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소녀는 엉엉 울며 도서관지기에게 도서관에 숨어 들어온 사연을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도서관지기는 오히려 소녀가 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드디어 소녀는 ‘버려진 책’들 사이에서 원하던 책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도서관의 책들은 왜 버려졌을까요?

“사람들이 책을 너무 안 읽으니까 전부 버려진 거지.”
초록빛 도서관지기의 끔찍한(?) 대답입니다.

『도서관의 비밀』은 갈수록 책이 따돌림 받는 오늘의 현실을 꼬집고 있습니다. 나아가 책 속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고, 도서관은 그 비밀들이 가득한 보물창고라 말하고 있습니다. 참말일까요, 거짓말일까요? 『도서관의 비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통지아
글 : 통지아 (童嘉)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4년마다 생일을 맞이합니다.
타이베이 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와 여론 조사 기관에서 일하다가 결혼하고 아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2000년 우연한 기회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아이와 함께 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열 권이 넘는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도서관의 비밀』, 『우리 집은 거북이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 박지민
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에서의 유학 생활 3년을 포함해 중국에서 7년을 살았다. 좋은 중국어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좋아하며, 또 그 일만큼이나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고, 사람들 만나고, 글 쓰는 일도 좋아한다. 운 좋게도 지금껏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 산 그 사람 그 개》, 《백년부부》,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풍경》, 《그림으로 심리읽기》, 《첫, 타이베이》 등 60여 권이 있고, 지은 책으로 《중국의 자연유산》,《China 중국 서남부》(공저) 등이 있다.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