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닉 스펜서
오하이오 태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흥미를 갖고 자랐다. 열아홉 살에 우연한 기회로 마블 편집장을 만났으나 만화 쪽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대학에 들어가 정치학을 공부하며 잠시 술집을 경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평생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끝에 결국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만화 수업을 받으며 꿈을 키우던 그는 이미지 코믹스에서 〈모닝 글로리〉를, DC에서 〈T.H.U.N.D.E.R. 에이전트〉 등을 집필했다. 마블에서는 〈아이언 맨 2.0〉, 〈시크릿 어벤저스〉, 〈얼티밋 코믹스: 엑스맨〉을 시작으로, 마블 나우! 시기의 〈슈피리어 포즈 오브 스파이더맨〉, 유머러스하게 그린 최약체 히어로물 〈앤트맨〉, 〈어스토니싱 앤트맨〉, 자유의 파수꾼이 세상에 반기를 들게 한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캡틴 아메리카: 샘 윌슨〉, 〈시크릿 엠파이어〉 등의 작품을 남긴 데 이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타이틀을 맡아 3년간 다정한 이웃 히어로의 전담 작가로 활약했다.
그림 : 마크 배글리
미국의 코믹스 아티스트 마크 배글리는 독일 태생으로, 링링 예술 대학을 수료하고 1990년 만화계로 등단했다. 마블 코믹스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썬더볼츠>, <뉴 워리어스>, <얼티밋 스파이더맨>, <베놈> 등의 작품을 그렸다.
그림 : 마르셀로 페헤이라
그림 : 페데리코 비센티니
이탈리아 아티스트 페데리코 비센티니는 자국에서 이름을 알린 후 마블 코믹스에 합류한라이징 스타다. <앱솔루트 카니지: 마일스 모랄레스> 타이인을 비롯해 <팔콘과 윈터 솔저> 리미티드 시리즈와 닉 스펜서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그림 : 라이언 오틀리
14세 때 <인빈시블>에서 로버트 커크먼과 협업하며 펜슬러 경력을 시작한 오틀리는 이미지 코믹스의 <헌트> 이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마블에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그림 : 움베르토 라모스
멕시코 출신의 만화가인 움베르토 라모스는 9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 만화 업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DC에서 <임펄스>의 작화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98년부터 이미지 출판사에서 <크림슨>을 연재하며 개성 있는 그림체와 성실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마블에서 나온 여러 작품들의 배리언트 커버를 맡으며 마블과 인연을 쌓았고, 결국 <스펙태큘러 스파이더맨>, <울버린>, <엑스맨>, <런어웨이즈> 등에서 작화를 맡게 되었다. 이후 댄 슬롯, 스테파노 카셀리와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장기간 연재하기도 한 라모스는 <엑스트라오디너리 엑스맨>, <챔피언스>, <스트레인지 아카데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살아 숨 쉬는 듯한 작화를 보여 주고 있다.
그림 : 패트릭 글리슨
패트릭 글리슨은 DC코믹스의 <그린 랜턴 군단> 시리즈로 가장 유명하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아쿠아맨>의 펜슬러로 총 20이슈를 그렸으며, 2006년부터 <그린 랜턴 군단>을 맡아 <블랙키스트 나이트>와 <브라이티스트 데이>를 이끄는 주요 작가로 활약했다. <뉴 52> 리런치 이전에 피터 J. 토마시가 스토리를 쓴 <배트맨과 로빈> #20-22와 <피의 나무(Tree of Blood)>를 그린 것을 계기로 2011년 리런치된 <배트맨과 로빈> Vol. 2의 정규 작가가 되었다. 패트릭 글리슨은 미네소타 노스 브랜치에 거주하면서 <그린 랜턴>시리즈 아티스트인 더그 만케(Doug Mahnke)와 같은 스튜디오에서 작업한다.
그림 : 에드 브리슨
자가 출판 범죄물 <머더 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코믹 북 작가 에드 브리슨은 이 작품을 다크호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했으며, 붐! 스튜디오, DC 코믹스, 이미지 코믹스와도 다양한 협업을 했다. 마블 코믹스에서는 <시크릿 어벤저스>, <시크릿 워즈: 배틀월드>, <데드 맨 로건>, <고스트 라이더> 등의 작품과 함께 엑스맨 크라코아 시대를 위한 <뉴 뮤턴트>를 집필했다.
역자 : 이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