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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가방

쥘스 바움 저 | 주식회사 너와숲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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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509013 / 48쪽 / 380g / 235 x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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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책을 지은 사람이 어른이 아니고 어린이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이야기 줄거리가 단순하고 편안해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그림이 또 순하고도 귀여워서 내 마음이 대번에 또 순하고 귀여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대단한 것들이 아닙니다. 작은 것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것이 되고 일상적인, 늘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고 사소한 일, 흔한 일들이 모여서 우리들의 삶이 되고 인생이 되고 세상 모든 것들이 됩니다. ‘용’이 나온다고 해서 우르르 쾅쾅 구름을 몰고 다니면서 벼락을 때리는 그런 용인 줄 알았는데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고도 조그만 용이라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닙니다. 대번에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런 용과 함께라면 멀리 여행을 함께 떠나도 좋을 듯합니다. 나도 그런 용을 따라서 또 하나 조그만 용이 되어 가방 하나를 등에 메고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그 여행길에 정말로 내가 사랑하고 꿈꾸었던 사람들을 만날지 누가 알아요! 행복감을 주고 사랑을 주고 먼 곳에 대한 그리움을 주는 예쁜 동화를 읽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마음이 햇살처럼 밝아집니다. 지금은 깊은 밤의 시간인데 말이에요. -나태주(시인)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쥘스 바움
저자 : 쥘스 바움
수학을 전공하고, 교사가 되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이 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다양한 작품을 쓰게 되었고, 현재까지 프랑스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림 : 아망딘 바움
프랑스 리옹 근처에서 태어나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고, 아트스쿨에서 삽화를 배웠어요. 이후로 그림책과 광고,
보드게임, 포스터, 엽서 등 다양한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도 우수한 작가들과 함께 협업을 하며 많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역자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 저작권 회사 팝 에이전시와 번역 회사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쓰고, 또 찾아서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엉덩이 심판》, 《걱정 삼킨 학교》, 《콧구멍 경호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세계 귀신 지도책》, 《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함께》,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양심 팬티》,
《완벽한 책을 찾아서》, 《죽고 싶지 않아》,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신기한 용 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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