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서로를 살리는 기후위기 교육 : 기후위기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 (개정증보판)

이의철 저 | 민들레 | 2022년 05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621105 / 160쪽 / 160g / 127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2,500
  • 25,200
  • 15,120
  • 18,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문 가운데 혹여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사람들은 몸을 사리지만, 지구 입장에서 보면 인간이 가장 위험하고 거대한 바이러스겠지요. 기후위기는 인간 때문에 병을 얻은 지구의 신음소리이자 경 고가 아닐까요. 현재 한국인의 소비를 감당하려면 남한 면적보다 8.4배 넓은 땅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국가 면적 대비 1인당 소비량 세계 1위,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9위인 한국은 온난화와 전염병 사태에 더 큰 책임이 있는 셈입니다. _ 엮은이의 말 마을 어르신들은 “이래가 농사 짓것나? 내 평생에 이런 날씨는 처음이다”라는 말씀을 부쩍 많이 하신다. 지난해 모가 말라 죽어 모심기를 다시 해야 했을 때도, 동네 어르신들은 “논이 말라가 모를 다시 심기는 내 평생에 처음이다” 하셨다. 올해도 그랬다. 보통 하지가 지나고 장마가 오기 때문에 하지 전에 감자를 캔다. 하지만 올해는 이른 장마로 하지가 지나고 나서야 부랴부랴 감자를 캘 수 있었다. _<청년 농부가 체감한 기후위기>, 서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이제 우리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위험을 인지하면 멈출 수 있다는 것. 인간에게는 그럴 능력이 있다는 것. 위기는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전면에 드러낸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해졌습니다. 국가와 지역 공동체가 약한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안는가가 우리의 진짜 힘을 보여줄 겁니다. _<지구라는 큰 배를 함께 타고>, 정혜선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탈원전 정책을 이념적으로 고수하기보다 좀 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원자력발전이 원전 마피아 같은 이익집단에 좌우되지 않고 보다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더 급선무다. 태양광발전 등을 통한 분산형 에너지 생산 시스템이 개인과 지역공동체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대도시와 대규모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발전 시설이 요구된다. 신재생 에너지의 수급 불안정을 보완하고 폐연료봉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4세대 원전 기술을 서둘러 개발할 필요가 있다. _<기후위기를 이념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현병호 1961년 이후 전 세계인의 1인당 육류 섭취가 2배로 증가했다. 육류 섭취 증가는 사육하는 가축 수 및 방목지의 증가, 콩과 옥수수 등 가축사료용 작물 재배를 위한 농경지 증가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현재 인류가 경작하는 농경지의 77%가 가축 사육을 위해 사용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만약 전 세계 사람들이 동물성 식품 섭취를 멈춘다면 축산을 위한 농경지 77% 중 70%가량을 자연으로 되돌릴 수 있다. _<음식이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 이의철

저자 소개

  • 저자 : 이의철
저자 : 이재영
공주대 환경교육과에서 중등 환경교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을 겸하고 있다. 기존의 교과 중심 교육과정을 해체하고 사건 탐구를 통해 삶과 배움이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고 있다.

저자 : 김소영
성대골에너지전환마을 대표.

저자 : 박소민
대안학교 입학을 위해 서울에 온 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채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다. 환경문제와 동물권을 이유로 비건을 지향하며, 당사자로서 청소년 이슈에도 관심이 있다.

저자 : 박재용
작가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 과학 그리고 과학을 만들어낸 역사, 사회에 대해 글 쓰고 강연을 한다. 쓴 책으로 『멸종, 경계, 짝짓기』 『과학이라는 헛소리』 『1.5도 생존을 위한 멈춤』 등이 있다.

저자 : 서와(김예슬)
청년 농부. 경남 합천 황매산 자락에서 농사지으며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글을 쓴다. 『생강밭에서 놀다가 해가 진다』, 『나를 찾는 여행 쫌 아는 10대』를 썼다.

저자 : 신경준
숭문중학교 교사. 환경교사모임과 생명다양성재단 운영위원, EBS 강사로 활동 중이며 중학교 환경 교과서와 탈핵을 이야기하는 책 『탈바꿈』의 필자로 참여했다.

저자 : 유민석
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윤리학과 정치철학, 페미니즘 철학에 관심이 있다. 주디스 버틀러의 『혐오 발언』, 캐서린 겔버의 『말대꾸』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유희정
전환마을은평 대표이자 퍼머컬처 디자이너. 소란이란 별명으로 전환마을은평, 퍼머컬처, 숲밭, 풀학교 등에서 활동하며 마을에서 생태적인 삶을 살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저자 : 윤상혁
서울시교육청에서 미래교육기획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교육: 세 학교 이야기』(공저)를 썼다.

저자 : 이의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유성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 대한생활습관의학교육원 부원장. 현대인의 만성질환과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식물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을 썼다.

저자 : 정혜선
2016년 덴마크 세계시민학교에서 공부하며 기후위기를 접했다. 기후위기, 세계시민교육, 퍼머컬처 등을 주제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프리랜서 활동가이다. 『1.5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저자 : 현병호
《민들레》 발행인.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 『반지성주의보』를 썼고, 『소통하는 신체』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엮은이의 말 _ 아까운 마음, 아끼는 마음


1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며


청년 농부가 체감하는 기후위기 | 서와

지구라는 큰 배를 함께 타고 | 정혜선

기후위기, 멈출 수 있을까 | 박재용

기후변화, 교육의 변화 | 이재영

기후불평등과 기후정의 | 유민석

기후위기를 이념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 현병호


2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


학교에서 시작하는 환경교육 | 신경준

음식이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 | 이의철

생태적 도시 만들기 | 유희정

탄소중립을 꿈꾸는 동네 | 김소영

버리는 대신 살리는 삶 | 편집실

청소년이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 | 박소민

기후정치가 필요하다 | 청소년기후행동

학교 안의 기후위기 교육 다시 보기 | 윤상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