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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경기 2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25 (양장)

능몽초 저 | 학고방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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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953528 / 442쪽 / 796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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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능몽초
저자 : 능몽초
명대의 소설가·극작가이자 출판가. 절강浙江 오정현烏程縣 사람으로, 자는 현방玄房이며, 호로는 초성初成·능파凌波·현관玄觀·즉공관주인卽空觀主人 등을 사용하였다. 문예를 중시한 가정환경과 당시 번창하던 강남 출판업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러나 과거와는 인연이 없어서 매번 뜻을 이루지 못 하자 그 열정을 가업(출판업)에 쏟아 부어 각종 도서의 창작·출판에 매진하였다. 생전에 시문·경학·역사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저술·창작을 남겼으며, 가장 두각을 나타낸 분야는 소설·희곡·가요집·문예이론 등의 통속문학이었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의화본소설집 《박안경기拍案驚奇》와 후속작 《이각 박안경기二刻拍案驚奇》는 나중에 ‘이박二拍’으로 일컬어지면서 강남의 독서시장에서 큰 인기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55살 때에 상해현승上海縣丞으로 기용된 것을 계기로 출판업을 접고 서주통판徐州通判·초중감군첨사楚中監軍僉事를 거치며 선정을 베푸는 등 유가의 정통파 경륜가로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역자 : 문성재
우리역사연구재단 책임연구원, 국제PEN 한국본부 번역원 중국어권 번역위원장.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남경대학교(중국)와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어학으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옮기거나 지은 책으로는 《중국고전희곡 10선》ㆍ《고우영 일지매》(4권, 중역)ㆍ《도화선》(2권)ㆍ《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ㆍ《조선사연구》(2권)ㆍ《경본통속소설》ㆍ《한국의 전통연희》(중역)ㆍ《처음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ㆍ《루쉰의 사람들》ㆍ《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ㆍ《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ㆍ《정역 중국정사 조선ㆍ동이전》(1~3) 등이 있다. 2012년에는 케이블 T채널이 기획한 고대사 다큐멘터리 《북방대기행》(5부작)에 학술자문으로 출연했으며, 2014년에는 현대어로 쉽게 풀이한 정인보 《조선사연구》가 대한민국학술원 ‘2014년 우수학술도서’(한국학 부문 1위), 2017년에는 《루쉰의 사람들》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세종도서’(교양 부문), 2019년에는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이 롯데장학재단의 ‘2019년도 롯데출판문화대상’(일반출판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번역을 마친 후속작 《이각 박안경기》(6권)과 함께 《금관총의 주인공 이사지왕은 누구인가》의 출판을 앞두고 있다.

목차

제7권 9
당 명황은 도교를 좋아해 기인들을 모으고 무 혜비는 불교를 숭상해 기이한 술법을 겨루다
唐明皇好道集奇人 武惠妃崇禪鬪異法

제8권 69
오 장군은 밥 한 끼 신세를 기어이 갚고 진대랑은 세 사람이 다시 상봉하다
烏將軍一飯必酬 陳大郞三人重會

제9권 123
선휘원에서 양가댁 여인들 그네 타기 모임을 열고 청안사에서 부부는 기막힌 인연에 웃고 울다
宣徽院仕女秋千會 淸安寺夫婦笑啼緣

제10권 173
한 수재는 소란 속에 어여쁜 아내 맞이하고 오 태수는 그 재주 아껴서 연분을 맺어주다
韓秀才乘亂聘嬌妻 吳太守憐才主姻簿

제11권 231
악독한 사공은 꾀로 가짜 시신으로 돈을 챙기고 고약한 하인은 실수로 진짜 살인 사건을 고발하다
惡船家計?假屍銀 ?僕人誤投眞命狀

제12권 297
도 노인은 큰 비 오자 손님을 들이고 장진경은 몇 마디 말로 아내를 얻다
陶家翁大雨留賓 蔣震卿片言得婦

제13권 347
조육로는 자식 사랑이 지나쳐 노년에 횡사하고 장 지현은 불효자를 처형하고 사건을 해결하다
趙六老?犢喪殘生 張知縣誅梟成鐵案

제14권 397
술김에 교외에서 재물을 노려 죄를 저지르고 귀신이 재판에 출두하매 양화가 시신을 빌리다
酒謀財于郊肆惡 鬼對案楊化借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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