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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은 출장 중 3 (국문판)

김지석 저 | 호밀밭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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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260726 / 264쪽 / 343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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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故 김지석 프로그래머 출장기, 그 마지막 이야기 리멤버링 김지석(Remembering KIM Jiseok) 『김쌤은 출장 중』 첫 권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김쌤은 출장 중 2』가 1996년부터 2002년까지를 다뤘다면, 마지막 편인 『김쌤은 출장 중 3』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두 권 사이 공백의 기록을 담았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핫무비’라는 제명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 부산국제영화제 뉴스레터에 ‘김지석 프로그래머의 영화이야기’를 통해 남긴 글, ‘프로그래밍 일기’라는 제명으로 쓴 칼럼, 그리고 《씨네21》, 《국제신문》 등에 기고한 글들을 최대한 모았다. 이로써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된 1996년부터 타계한 2017년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인 김지석 프로그래머의 출장 기록이 완성되었다. “김지석 프로그래머의 공적이고 사적인 한 시간, 한 시간이 쌓여 벌써 세 권의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편집하는 동안 우리는 그의 시간과 영화제의 시간, 그리고 아시아영화의 시간과 세계영화의 시간이 만나고 겹치고 한 길이 되어 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김지석 프로그래머가 떠났던 그 많은 출장이 어떤 의미였는지,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지금도 우리는 매일 되새기게 됩니다. 그래서 여전히 그의 시간과 오늘 우리의 시간은 한 길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가 아끼고 사랑했던, 그리고 그를 아끼고 사랑했던 많은 아시아영화인들 역시 한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책머리에 中 아시아 영화의 꽃들로 이루어진 미지의 성운을 횡단하며 더 풍성한 개화를 위해 쉼 없이 발자국을 디뎠던 젊은 故 김지석 프로그래머를 그리워하며 고인의 세 번째 출장기를 펴낸다. 이 책은 국내 영화인뿐 아니라 세계의 영화인, 특히 아시아 영화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고인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영문판으로도 동시 출간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지석
저자 : 김지석
故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는 1995년부터 김동호, 이용관, 박광수, 전양준, 오석근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을 준비하여, 1996년 9월 13일 국내 최초 국제영화제인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하였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 프로그래머,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육성하였다. 김지석은 최고의 아시아 영화 전문가였으며, 모든 아시아 영화인들의 친구이자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시아의 새로운 작품과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평생을 헌신했다.

목차

책머리에

2003 칸국제영화제
2004 타이페이국제영화제
2005 파지르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대만·일본 출장
2006 방콕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허페이 중국다큐멘터리영화제, 칸국제영화제, 상하이국제영화제
2007 도쿄필름엑스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타이페이국제영화제, 자카르타국제영화제
2008 이미지포럼 페스티벌, 홍콩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알마티국제영화제, 중국 출장, 일본 출장, 타이페이국제영화제, 시네말라야국제영화제, 도쿄필름엑스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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