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2684062 / 260쪽 / 260g / 129 x 18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폴 칼라니티
-
김이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나태주
- 17,820
- 16,200
- 16,200
- 16,650
출판사 리뷰
“20대 여성의 풋풋한 사랑과 발랄한 일상” 원문이 함께 수록된 일본의 경이적인 베스트셀러 『サラダ 記念日 샐러드 기념일』 저자의 말 요리를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하고 편지를 좋아하는 나-. 남들보다 향수병을 힘겨워 하면서도 굳이 계속하는 도쿄에서의 독신 생활. 덜렁이에다 울보, 그리고 깜짝깜짝 놀라기를 잘한다. 뭐 특별할 것도 없는 스물네 살. 뭐 특별할 것도 없는 나. 뭐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 속에서 한 편의 시라도 쓰고 싶다. 그것은 곧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는 게 시를 쓰는 거니까. 시를 쓰는 게 사는 거니까. 편집자의 말 “당신에게 찬란했던 시절은 언제였나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비밀의 방’을 갖고 있겠지요. 판도라의 상자처럼, 그 안에는 기쁨, 슬픔, 눈물, 웃음....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이 책은 여러분들을 아득하게 만들 거 같습니다. 너무 멀리 떠나왔더군요. 그 설렘으로부터……. 스무 살 언저리의 시간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그래도, 작가의 마음이 어린 열무싹처럼 여릿하고 순정해서 까맣게 잊고 있던 첫사랑도 슬금, 떠올려봤습니다. 옮긴이의 말 샐러드가 맛있다는 그의 한마디를 죽는 날까지 기념하겠다는 그녀의 사랑.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보다 백 배는 더 가슴 시린, 백 배는 더 눈물겨운 이 사랑의 노래를 그녀의 시가 아니면 어디에서 들을 수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