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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중국사 18: 명 1 (큰글자북)

상자펑^상자펑^판광웨이 저 | 이담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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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019669 / 240쪽 / 813g / 200 x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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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두 페이지를 넘기기 힘들었던 중국역사, 지금까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은 없었다! 셰계적인 만화가 쑨자위 중국역사를 그리다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역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신화에서 역사의 시대 상고신화는 중화민족의 유년기 환상으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천여년 동안 지속된 하·상·주(夏·商·周) 세 왕조는 노예제도가 절정에 달했던 시기로 가장 일찍 왕조의 흥망성쇠를 반영하게 되었다. 이 시기는 사람들이 갓 걸음마를 뗀 어린아이와 같이 중화문명 유년기 특유의 풋풋함이 있다. 중국의 방대한 5천 년 정사를 만화로 만나다 『만리 중국사』 한국어 번역본 출간 G1으로의 굴기를 꿈꾸는 세계 시장, 중국 이제 세계의 시선이 중국대륙을 향한다 경제대국 일본을 제치고 G2라는 이름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오던 중국이 머지않아 세계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국내외 유력 일간지들을 통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구매력평가지수를 반영한 2017년 국가별 예상 GDP’에서 중국이 미국을 초월(미국 19조 7000억 달러, 중국 20조 3300억 달러)한 것만 보더라도 이러한 이야기가 낭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미국이 아닌 중국을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꼽았다. 이렇듯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부상하자 중국을 알고자 하는 유학생들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이 32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 한국인 유학생은 6만여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경제 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이 이제 세계 유학생이 모여드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세계의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는 말도 이제 과언이 아닌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린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중국을 알려면 먼저 그들의 역사를 배워라! 소련은 몰락했는데 어떻게 중국은 이토록 흥할 수 있었을까? 중국에 대해 우리가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정글만리』를 쓰게 되었다는 작가 조정래는 그 해답을 “중국은 과거를 잊지 않는다”는 데서 찾았다. 그만큼 중국은 역사를 중시하고, 역사를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과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의 역사, 문화, 기질을 알아야 한다. 최근 중국에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심신지려(心信之旅,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를 방중 슬로건으로 삼아 3박 4일간 한반도 비핵화, 7개 산업 분야 MOU 체결, 한·중FTA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단순히 계산기만 두드려서는 불가능한 결과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마음을 다해 그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중국과의 소통은 그들의 역사를 아는 데서 비롯된다. 딱딱한 역사 공부에 싫증 난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이 시대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필수 중국 역사입문서 2013년 한 해 국내에서만 600여 권의 중국 관련 도서가 출간됐다. 그중에서도 『정글만리』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중국을 알고자 하는 독자의 갈증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중국사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중국통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은 전무했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복잡다단한 나라와 인물, 사건의 얼개를 쉽게 풀기에는 한계가 있던 것이다. 『만리 중국사』는 이 한계에 대한 하나의 도전 혹은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문화예술정부상인 제1회 애니메이션출판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리 중국사』(원제: 중국 역사 만화)의 한국어 번역본이 2014년 1월 출간된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상고시대부터 청나라까지의 방대한 중국사를 정사(正史)를 토대로 하여 만화로 그려냈다. 중국에서는 초·중등학생용으로 출간되었기에 그림체에서 드러나는 느낌이 성인이 펼쳤을 때 순간 멈칫할 수도 있지만,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 놓아, 중국역사에 관심이 있고 중국 관련 비즈니스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또한 권마다 시대별 영토지도 및 연대표, 인물소개를 삽입하여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와 정리를 도왔다. 각 편에서 등장하는 사건과 고사, 인물들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공식석상에까지 역사·문화 이야기를 즐기는 중국인들과 만났을 때, 대화거리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리 중국사』는 올해 1월 1~5권 출간을 시작으로 2월까지 전권(21권) 출간될 예정이다. 중국은 시진핑 시대를 맞이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이 변혁의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환골탈태할 것이다. 그때 중국을 알려고 하면 이미 늦다. 『만리 중국사』는 새 변혁의 시대에 앞서 중국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상자펑^상자펑^판광웨이
저자 : 쑨자위
저자 쑨자위는 1960년 대만 타이베이 출생으로, 신문사에서 미술편집 일을 하다 1984년 대만만화대회에서 수상하면서 만화계에 입문하였다. 1998년부터 중국 본토로 진출하였으며, 2003년에는 경정(京鼎)디지털과학기술회사를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만화창작을 하는 동시에 인재 배양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중국문화예술정부상인 제1회 애니메이션출판물 부문 최우수상, 중국국가 애니메이션 우수작품프로젝트 혁신상 및 제품상, 대만지역문화유형 최고영예 금정장(金鼎?)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만 교과서 편찬기구인 국립편역관에서 우수만화로 선정되는 등 내용성과 작품성 모두 검증받은 작가이다.
작품으로는 역사무협소설 『진시명월(秦時明月)』 만화판 시리즈가 있으며, 이솝우화·안데르센 동화·셜록 홈스 등 외국작품을 만화화한 것 외에 『삼자경(三字經)』, 『제자규(弟子規)』, 『삼국지(三國志)』 등 중국고전을 만화화한 작품이 다수 있다.

저자 : 상자펑, 판광웨이

역자 : 류방승
역자 류방승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편집 일선에서 중국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종의 기원을 읽다』,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백은비사』,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시대별 주요사건

명 上
· 주원장이 차츰 두각을 나타내다
· 주원장과 진우량의 파양호 대전 27
· 주원장과 진우량의 파양호 대전
· 공포정치를 단행한 주원장
· 주원장이 개국공신을 모두 죽이다
· 주체가 정난의 변으로 황제에 오르다
· 주체가 정난의 변으로 황제에 오르다
· 정화가 일곱 차례 서양을 항해하다
· 주체의 북경 천도

명 中
· 토목보의 변으로 영종이 포로가 되다
· 우겸이 북경성을 지켜내다
· 우겸이 북경성을 지켜내다
· 억울하게 부정행위자로 몰린 당백호
· 양일청이 환관 유근을 제거하다
· 심학을 주장한 왕수인
· 미친 척해 위기를 모면한 당백호
· 왕수인이 영왕의 반란을 평정하다
· 황당무계한 황제, 주후조

명 下
· 엄답이 통상 요구로 북경을 침공하다
· 서계가 엄숭을 제거하다
· 척계광이 왜구를 평정하다
· 척계광이 왜구를 평정하다
· 이시진과 『본초강목』
· 황제를 신랄히 비판한 청백리, 해서
· 장거정이 고공을 몰아내고 권력을 쥐다
· 장거정의 개혁으로 나라가 부강해지다
· 장거정의 개혁으로 나라가 부강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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