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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말들 - 아케이드 Arcade 14 (양장)

임지연 저 | 파란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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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897203 / 283쪽 / 396g / 13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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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임지연
저자 : 임지연
건국대학교에서 공부했다.
2005년 계간 [시작]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미니마 모랄리아, 미니마 포에티카] [공동체 트러블] [‘이후’의 말들], 인문에세이집 [사랑, 삶의 재발명] 등을 썼다.
1950-90년대 한국시를 세계(문학), 젠더, 자연, 몸 등의 관점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가이아, 동물, 생태, 신유물론을 공부하면서 세계의 관계성과 재배치에 대해 모색 중이다.
현재 건국대학교 KU연구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005 책머리에

제1부
013 4.16 이후, 어떻게 말할 것인가?―수치심의 윤리와 증언문학의 가능성
033 갱신되는 독법/들―1990년대 여성시의 역설에 대하여
050 여성혐오 시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071 1990년대적인 것을 말하는 방법과 계보

제2부
093 손상된 지구에서 생존하기―인류세와 한국문학
112 혼종적 말하기의 지정학적 위치와 정치성―황병승과 채상우의 시
126 생태를 세속화하기―김종철,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에콜로지와 민주주의에 관한 에세이] 읽기
137 몸의 역설, 그리고 윤리적 결단으로서 글쓰기―오민석의 평론집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읽기

제3부
149 기교주의자의 몸말―이인원, [그래도 분홍색으로 질문했다]
160 울퉁불퉁하고 무작위적으로 봉제된 사물들의 언어―금은돌의 시에 대하여
174 펄럭이는 은유의 그물에 낚이는 타자들의 물질성―박연준의 신작 시 읽기
186 인공언어 제작자, 지구-헵타포드의 비정한 세계의 기록―김준현의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읽기
201 시적 하이브리드(괴물, 병신)의 실패담에 대하여―최금진과 김이듬의 시
213 ‘강박적 말하기’라는 모순 회로와 ‘나를 설명하기’라는 윤리성―정철훈의 신작 시 읽기

제4부
225 나(세계)는 책이다!―한용국의 시
238 비휴먼적 세계의 주인공들―손미와 김준현의 시
249 시선의 정치성, 시선의 (탈)정체성―김기택의 시
257 기쁨의 윤리, 악몽의 구조―손택수와 김정수의 시
269 다자연과 기쁨의 시학―김형영의 최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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