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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양장)

티모시 냅맨 저 | 해와나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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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82816 / 60쪽 / 390g /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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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5편을 원전에 충실하게 담아낸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초등학생 고전 필독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위대한 걸작 시리즈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이 해와나무에서 출간되었어요. 영국을 넘어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는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어른이 읽기에도 결코 쉽지 않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시 풀어 쓴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의 대표 작품 《햄릿》, 《맥베스》, 5대 희극의 대표 작품 《십이야》,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엄선하여 뽑은 희곡 5편으로 구성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는 처음 셰익스피어 작품을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글밥과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여 우리 아이의 첫 번째 고전 문학 도서가 되어 줄 거예요. 작품 속 주요 명대사와 친절한 작품 해설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각 권 본문에는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명대사들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파피루스 종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표현한 명대사는, 읽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 또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작품들은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관련된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고, 각본 형태의 방대한 대사량으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요. 이러한 작품을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합한 분량으로 각색하고 재편집하면서 이야기가 일부 요약되어 표현된 부분이 있어요. 이러한 아쉬움을 임승태 문학박사가 재미있고 친절하게 해설을 덧붙여 주었어요. 가장 원전에 가깝게 각색한 시리즈라는 찬사와 함께 들려주는 해설은 놓칠 수 있는 작품의 배경과 본문에는 담지 못한 스토리, 그리고 작품 평까지 담고 있어요. 글과 그림의 자유로운 배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작품들은 인간의 본성과 절망, 죽음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거나 눈물겨운 사랑 이야기, 유쾌한 반전을 그린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어려운 주제도 다루고 있어 글과 그림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유로운 배치와 섬세하고 과감한 선 그림, 각 권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작품의 이해를 돕고 좀 더 흡입력 있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책 속 글과 그림, 컬러가 주는 분위기는 마치 셰익스피어가 희곡을 쓰던 시대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듯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티모시 냅맨
저자 : 티머시 내프먼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연극, 뮤지컬, 노래, 아동 도서 작가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그의 작품은 12개 언어로 번역되었어요.

원작 : 윌리엄 셰익스피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멸의 거장.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한 작가”로 불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읽히고 상연되며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문학은 물론, 세대와 분야를 불문하고 문화 전반에 방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1564년 잉글랜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의 부유한 상인이자 유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586년 무렵 고향 스트랫퍼드를 떠나, 1589년 첫 작품 『헨리 6세』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그즈음부터 이미 왕실로부터 두터운 후의를 입을 만큼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계층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1600~06년경에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차례로 발표하며 세계문학의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다. 1610년경 스트랫퍼드로 돌아가 『폭풍우』 등을 발표하며 지내다가 1616년 그곳에서 사망하고 묻혔으며, 평생 37편의 희곡과 154편의 쏘네트, 2편의 이야기시 등을 집필했다. 당대를 풍미한 극작가로서 천재적인 언어 능력과 사회를 꿰뚫는 통찰을 보여주었고, “만 사람의 마음을 지녔다”라고 일컬어질 만큼 인간에 대한 다각적이고 깊은 이해로 타계한 지 400년이 지나도록 최고의 작가로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그림 : 야니프 시모니
예루살렘 베잘렐 예술 디자인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요.

역자 : 김경희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한밤 중 톰의 정원에서》,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착한 달걀》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임승태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공연예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문학과 연극이론을 가르치며 연극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 『햄릿』 번역에 나타난 시적 리듬의 재활성화>, 《영화로 보는 영국 역사(공저)》가 있습니다.

목차

제1막 유령이 출몰하는 성
제2막 미치광이 행세
제3막 연극을 도구로 삼다
제4막 애끊는 슬픔과 복수
제5막 마침내 복수를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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