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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가수 열전 :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이동순 저 | 소명출판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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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57083 / 700쪽 / 980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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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동순
저자 : 이동순
1950년 김천 출생. 시인. 문학평론가. 가요연구가. 방송인. 경북대 인문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1973),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1989) 당선. 시집 『개밥풀』, 『고요의 이유』 등 21권 발간, 민족서사시 『홍범도』 완간, 평론집 『민족시의 정신사』,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등을 발간. 가요에세이 『번지 없는 주막-한국가요사의 잃어버린 번지를 찾아서』, 『마음의 자유천지-가수 방운아와 한국가요사』, 『노래 따라 동해기행』, 『노래 따라 영남을 걷다』 등을 발간. 매몰시인 백석의 시작품을 발굴 정리하여 분단 이후 최초로 『백석시전집』(창비, 1987)을 발간하고 문학사에 복원시켰다. 이후 권환, 조명암, 이찬, 조벽암, 박세영 등의 시전집을 펴내었다. 2003년부터 대구MBC 라디오프로 <이동순의 재미있는 가요이야기>를 다년간 진행했으며 이후 국내 여러 방송사 가요프로에 다수 출연하였다. 특히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라디오프로 <남북이 같이 부르는 노래>, <시로 만나는 남과 북>은 11년간 진행하며 분단극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신동엽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시와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받았다. 옛가요사랑모임 ‘유정천리’ 회장과 한국대중음악힐링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충북대, 영남대 국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목차

책머리에 / 3

채규엽, 최초의 직업가수 \t11
강홍식, 영화와 가요를 넘나든 가수 \t22
복혜숙, 최초의 재즈가수였던 배우 \t31
이경설, 원조 ‘눈물의 여왕’ \t41
전옥, 민족의 슬픔을 걸러준 곡비哭婢 \t51
이정숙과 서금영, 누가 최고의 동요가수였을까 \t63
김연실, 넌센스 음반으로 이름 높던 배우 \t72
강석연, 슬픈 유랑의 사연을 들려준 가수 \t82
이애리수,민족의 연인이었던 막간가수 \t94
김선초, 북으로 간 여성가수 \t106
왕수복, 대학교수가 된 평양기생 \t117
선우일선, 민족정체성을 일깨워준 가수 \t127
김복희, 망각의 민요가수 \t136
고복수, 식민지백성의 서러움을 전해준 가수 \t147
이은파, 신민요의 터를 닦은 가수 \t157
김용환, 서민적 창법의 원조가수 \t170
김정구, ‘두만강’ 하면 떠오르는 가수 \t181
김안라, ‘반도半島의 가희歌姬’로 불린 가수 \t192
신카나리아, 억압과 고통을 노래한 가수 \t201
탁성록, 살인마로 변신한 작곡가 출신 가수 \t209
남인수, ‘가요황제’로 불린 가수 \t232
이난영, 목포노래로 한과 저항을 담아낸 가수 \t250
김해송, 재즈와 블루스음악에 능했던 가수 \t269
백년설,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감춘 가수 \t277
박향림, 식민지 어둠을 밝혀준 가수 \t293
황금심, 한국의 마리아 칼라스로 불린 가수 \t304
박부용, 창작곡 <노들강변>을 민요로 바꾼 가수 \t313
이화자, 식민지 여성의 비애를 노래한 가수 \t322
이규남, <진주라 천리 길>의 가수 \t336
이복본, 한국 최초의 재즈전문 가수 \t346
최남용, 의리를 중시하며 이타적 삶을 살았던 가수 \t360
노벽화, <낙화삼천落花三千>의 원조가수 \t370
유종섭, 관북 출신으로 북방정서를 노래한 가수 \t382
장옥조, ‘미스 리갈’이란 이름의 복면가수 \t391
최승희, ‘동양의 무희’로 불렸던 무용가 가수 \t402
강남향, 여성의 운명적 슬픔을 노래한 가수 \t411
설도식, 관북 명문가 출신의 청년가수 \t422
고운봉, ‘선창’에서 청년기 좌절을 노래한 가수 \t431
나성려, 일제 말 ‘신명화新名花’로 불린 가수 \t440
김영춘, 기생 ‘홍도’ 테마 노래의 원조가수 \t450
남일연, 상실의 시대에 격려와 위로를 준 가수 \t458
백난아, <찔레꽃>으로 망향의 한을 달래준 가수 \t468
이인권, 죽은 아내를 노래로 위로한 가수 \t477
송달협, 국경정서의 애달픔을 노래한 가수 \t483
진방남, 효孝의 참뜻을 노래로 일깨워준 가수 \t491
유선원, 식민지의 봄을 아리랑곡조로 부른 가수 \t499
최병호, 망국의 슬픔을 <아주까리 등불>로 표현한 가수 \t508
계수남, 분단의 희생물로 고통을 겪은 가수 \t517
이해연, 이산離散의 피눈물을 <미아리고개>로 노래한 가수 \t528
박단마, 끝없는 일탈逸脫 속에서 방황했던 가수 \t537
강남주, 일제 말 떠돌이 유랑민을 노래한 가수 \t547
김봉명, 술 노래로 격려와 위안을 준 가수 \t556
차홍련, 영광과 오욕을 바쁘게 오고간 가수 \t565
현인, 해방의 감격을 스타카토 창법으로 담아낸 가수 \t578

가수 개인별 작품목록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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